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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탈출 여름휴가지 추천, 남이섬에서 탈모 스트레스를 휘익~

유후~ |2010.08.07 15:50
조회 2,269 |추천 0

탈모탈출 여름휴가지 추천, 남이섬에서 탈모 스트레스를 휘익~

 

 

 

여전히 덥고 끈적한 여름이 계속되고 있어요~

울 이웃님들은 여름과 겨울중에 어느계절을 좋아하세요?

헤어메이트는 나이가 먹을수록.. 여름도 겨울도 별로예요.

 

그저 따스하고 살랑 살랑 바람이 부는 봄, 가을이 제격인데,

전 어쩜 여름이 더 견디기 힘든것 같아요.

겨울은 그래도 옷을 껴입으면 조금 추위를 달랠수 있는데,

여름은 벗어도 덥고.. 벗고 다닐수도 없으니.. 정말 괴롭기 짝이 없답니다.

 

그래도 여름이 즐거운건.. 바로 요 여름휴가!!가 있기 때문이지요~

그럼 오늘도 헤어메이트와 함께 탈모탈출 여름휴가지 추천..

오늘은 남이섬으로 탈모 스트레스를 휘익~~ 날리러 가보기로 해요~^^*

 

 

 

 

 

 

남이섬은 이제 수도권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는

하나의 휴양지로 자리매김 한곳이예요.

차를 가지고 가면 선착장에 주차를 하면 되어요.

주차비는 1일 4천원..

남이섬 입장료는 도선료를 포함하여 성인 8천원이랍니다.

왕복 배편이니.. 여타 다른 곳들에 비하면 입장료는 오히려 저렴한 셈이 되겠지요.

나미나라 공화국 단기여권을 만들면 1년동안 입장료가 무료라고 하니..

종종 찾으실 분들에겐 저렴하겠죠? 1년 단기여권은 15,000원이니 1년에 세번만 가면 오히려 저렴한 셈이 되겠군요.

 

 

 

 

 

 

울 이웃님들 오늘 아침도 나무로 된 빗으로 머리를 잘 빗으셨지요?

아마 자주 오시는 이웃님들은 두피가 손상되지 않는 재질의 빗을 다들 구입하셨을거라고 생각됩니다만^^

오늘도 제머리는 우숭숭 빠져나가는군요...ㅠ.ㅠ

 

 

 

 

 

 

그래도 잊지않고 꾸준히 이렇게 머리가 휭한 부위에..

마이녹실을 뿌려주어요~

농사를 짓는 농부의 심정으로~ 머리카락들아~ 무럭무럭 자라렴~~

 

 

 

 

 

 

우리 마이녹실 커플은 빨간색, 파랑색..

다들 알고 계실거예요.

 

 

 

 

 

 

여행을 가실때도 마이녹실 잊지 마시고 꼭 챙기세요.

꾸준히 잊지 않고 사용하시는게.. 하루 빨리 탈모탈출 하는데 도움이 되니까요~

 저는 곽채로 넣어 사진을 찍었는데, 눌리지 않도록 보호캡이 있으니..

내용물만 가방에 넣어가도 무방하시답니다^^

 

 

 

 

 

 

드디어 선착장에 도착했어요.

차는 적당한데 주차를 하시고~~

입장권인 배표를 구입하시면 되어요.

1박을 하실거라면 남이섬 안에도 숙박할수 있는곳이 있지만, 미리 예약을 해야하고 꽤나 비싸답니다.

헤어메이트는 숙소는 그저 하루 잠만 자면 된다는 생각에 조금 저렴한곳을 구한후.. 남는 차액으로 맛있는거 사먹었어요~

 

단백질이 푸짐하고 기름지지 않은 바로 닭갈비를 먹은거지요~~

선착장 주변에 저렴한 숙소를 이용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예요.

다만 펜션이 아니면 고기를 구워먹는 여행의 재미를 볼수 없지만, 이곳엔 닭갈비가 유명하니..

궂이 그릴에 구워먹지 못하더라도 남이섬에선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낼수 있답니다~

 

 

 

 

 

 

드디어 배를 타고~남이섬으로 고고~ 우왕~~

부서지는 파도만 보는것만으로 탈모스트레스가 훨훨 날아가는것 같아요~

하지만 머리카락은 날아가지 말지어다~~

 

 

 

 

 

 

아. 그런데 배를 타는 시간이 너무 짧아요.ㅎㅎ

바로 지척에 있는 호반의 섬이니 당연한 것이겠지만요.

아쉽지만 배를 타봣다는것만으로 마음을 위로하면서.. 이제 남이섬으로 들어가기로 해요~

 

 

 

 

 

 

재미있는 컨셉의 나미나라 공화국..

영어 마을인가요? 그런식으로 하나의 작은 나라인듯 이국적인 느낌을 주려 노력한 부분이

잘 매칭이 되었고 그래서 여행지로서 확실히 성공한 케이스가 아닌가 싶어요.

 

 

 

 

 

 

아.. 그런데 한여름은 덥긴 더워요.

메타 세콰이어 길은 여행객들에, 외국여행객들까지 가득가득,..

너무 사람들이 많아서. 한적한 곳으로 돌아보는 중이랍니다,

 

 

 

 

 

 

곳곳에 볼거리 구경거리도 많은 남이섬..

천천히 2~3시간 돌아보면 즐거운 여름휴가를 즐길수 있으니..

헤어메이트는 여름휴가지로 추천할 만한 곳이라 생각되는군요.

 

 

 

 

 

 

조그마한 쁘띠 트레인이 있어. 이 열차를 타고 남이섬을 한바퀴 휘익~ 돌아볼수도 있구요~

물론 티켓은 따로 끊어야 해요.

 

 

 

 

 

 

곳곳을 돌아보는 것만으로 즐거워집니다.

물론 여행이라는 이름 자체가 주는 즐거움도 크구요~

 

 

 

 

 

 

곳곳에 설치미술들도 있고 재활용 작품들도 있는데..

요건 재활용 캔들을 뭉쳐서 쌓은 작품이예요.

제가 마신 음료수캔을 올려놓으니 묘한 대비가 되는군요.

 

 

 

 

 

 

쁘띠 트레인도 있고 자전거도 있고..

그리고 나마이카라는 탈거리도 있답니다.

요런것 하나쯤은 타주어도 좋아요.

나마이카나 트레인은 3천원 정도의 요금을 받았던 걸로 기억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여행지에선 먹거리도 빠질수없잖아요?

이번엔 가볍게 먹거리를 즐겨보기로 해요~

추억의 도시락은 4천원..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서 김치전과 막걸리를 먹기로 했어요.

 

 

 

 

 

 

막걸리는 남이나라 농주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는 이곳에서만 먹을수 있는 제품이예요.

계산을 하러 가보니.. 봉지김도 팔고 있어서 두개 사왔어요,.

두개에 천원정도의 가격이었던거 같구요~

 

 

 

 

 

 

나미나라 공화국 지정 쌀막걸리..

재미있죠?

포천 이동막걸리 이런것처럼 하나의 브랜드화 하여. 이곳에서만 먹을 수 있다라는 것도

여름휴가지에서 즐길 먹거리로 괜찮다 싶어요~

 

 

 

 

 

 

김치전은 얄팍하니. 전 먹기 좋았는데

두툼한걸 좋아하는 우리 옆지기는 너무 얇다며 불평을 하네요.

그치만 뭐 입맛은 다 각각이니까요^^

 

 

 

 

 

 

배도 든든히 채우고. 마음도 든든히 채우고..

즐거운 여름휴가지에서의 하루,..

헤어메이트가 살짝 소개해드리는 여름휴가 추천지..

남이섬은 계절마다 볼거리가 가득한 멋진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무더운 여름, 하지만 여름휴가가 있어서 더위를 참을수 있지요.

탈모스트레스는 여름휴가와 함께 날려버리고.. 마이녹실과 함께 득모하세요~^^

 

 

출처 : http://blog.naver.com/zoosword000/10011016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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