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91년생 20살 김정한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난 3일간 홀로 자전거여행 이야기 올려보아요.
7월 7,8,9일 3일 여행
혼자 자전거만 타고 강릉에서 부산까지
총 비용 : 13만원 식비까지
1일차: 날씨 하루종일 비만 온다 .3시간정도 앞이 안보일정도로
밤되니까 강원도는 차가 거이 다니지 않는다 연인카만 많이보이고
밤에 해변도로 타는건 나뿐이다. 10시~11시 사이 그리고 울진가기 전 어느 다리에서
잣는데
모기가 나를 괴롭힌다. 그래서 근처 주변을 찾다가 정말 작은 찜질방에서 잣다
정말 가면서 좋은것도 많이 봣는데 비가 너무 많이와서 ... .찍질못햇다 너무 아쉽다.
강원도 정말 좋은곳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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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울진에서 포항가는데. 각종 세트장이 잇엇는데 이날도 어김없이 소나기가 여러번 왓다. 그덕에 사진을 담지 못한게 한이다.
포항가던중 저수지에 빠질번한게 2번이다. 32톤차량들 엄청 많타
포항제철로 가는차량들 때문에 ....그리고 정말 울진에서 포항가는 언덕들과 옆에 지나는 차와 길에 너저분한 볼트와 나무.못들 정말 위험하다. 다행이도 지금까지 펑크가 없엇다. 하지만 비오고 더워지느라 너무 습햇다. 나시입고 탓더니 등판과 팔 다리가 장난아니게 탓다 집에 잇는데 지금 다 벋겨 지고 잇다~ 완전 세계지도ㅡ_ㅡ
가다가 원자력발전소 봣는데 진짜. 대박.정말 크다.... 새로 지어지는것도 있엇구
그리고 좋으신분들이지만 길을 잘못아르켜주셔서 30km 돌아서 가게 해주신분 ...ㅠㅠ
정말 죽는줄 알앗어요.....그시간대가 저녁7~8시쯤인데 얼마나 더타시라구 ㅠㅠ
그때 생각하믄 힘들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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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하......,...
적응된듯.
경주에 도착하고 이번에는 칠보석찜질방이란곳에서 자고 이제 나와서
경주로해서 울산으로 간다 .
경주에서 울산넘어가는길 정말 산넘어 산이다. 여긴 큰차가 많아서
국도가 없고 자동차전용도로뿐이 엄따.
경주 거이 다와갈때쯤 자전거 도로가 나왓다, 이제 첨성대,불국사 쪽으로해서 울산을
가려는데 펑크가 낫다. 왠길에 학교에서 쓰는 납정이냐고....억울해 아...
자전거 10kg와 내짐들 들고 2km 걸어서 자전거 가계가서 앞바퀴펑크 때우고 다시타고
돌아온길 가서 울산으로 ㄱㄱ 하는데 . 경주시내에서 떨어진 선덕여왕 묘에서
펑크가 낫다.
아 이번엔 뒷바퀴에 재수없게 타이어를 갈아야햇다 펑크가 재수없는자리에 나서
떄우지도 못한다. 그래서 타이어 하나 삿다. 거금주고 . 그리고 알고보니
이 가계 오늘생겻단다. 이떈 재수가 좋앗다고 생각햇어 ㅋㅋㅋㅋㅋ
근데. 울산에서 부산가는길에 뺑소니 당햇다. 울주군이라는데
언덕 넘어가서 내려가는데 뒤에서 덤프가 내 자전거 그립을 쳣는데.
난 저수지에 빠젓다. 정말 죽는줄알고 ... 다행이 물에 빠저서 망정이지 땅이나 나무엿으면 죽엇다. 수영도 못햇음 죽엇고.
정말 근데 지나가는 차들 못본체 다 그냥간다. 대박.....한국인가.
그리고 내카메라부터 확인햇다. 제일 중요하니까 .ㅋㅋㅋ
다행이도 방수패드 깔아서 안부서지고 물도 안들어갓다.~ㅋㅋ다행
하지만 여행하면서 쓴 편지가 모두 젖어버려서. 너무 허무햇다... 쉴때마다 쓴건데
짧게 짧게..... 이번여행은 운이 없엇다. 암튼 그 기사잡앗으면 보상이라도 받는데.
그후 타고 많이달려서 부산에 도착햇다 . 밤12시
이제 광안리 갈려고 햇다 ㅋㅋㅋㅋ근데 택시기사아저씨한태 물어보니까 가지 말랫다.
왠지 몰랏는데 다음날 집에서 알앗닼ㅋㅋㅋ
칠성파 랑 무슨파랑 흉기 혈투전 엿엇단다 그것도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오늘 거기서 자려고 햇는데 갓음 나도 TV 나왓을수도 피해자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해운대로 ㄱㄱ 광안대교 못건너게 해서 ㅋㅋㅋㅋ
해운대 1시간정도 사진 찍으며 혼자만에 시간을 가졋다
그런데 어려보이는 고등학생이 혼자 오셧냐면서 나보고 같이 놀자고 한다.
나는 황당해서 안된다구 햇다. 그런데 갑자기 고등학생이 나보고 기분나쁜 욕을하네여.
무슨 내가 헌팅하자고 한것도 아니고 지들이 와서 말시켜놓고 ... 그러니까. 황당하죠
무시하고 구경하는데 가관이더라구요~ 해운대에 대해 들어보긴 햇는데
1시가 다되가는데 고등학생들이 해변에서 술먹고 경찰과 싸우고. 끌려가고.
남자들은 헌팅할려고 그냥 어떻게든 잡아보려하구.
해운대의 화려한모습과달리 그런게 좀 아니더라구요.
그냥 말해본거구요^^
오해하지마시길
이제 1시쯤 이제 찜질방으로 ㄱㄱㄱ
해운대 근처는 15000원 50000원이고
해운대서 북쪽으로 자전거 타고 쭉 올라가면 길가에 찜질방이있어요
근데 가격이
5000원 ㅋㅋㅋㅋㅋ 시설도 좋은데~
여기서 달걀2개로 하루 피로를 씻어써요.
저는 그냥 제 목표를 혼자 해냇다는거에 기분이 좋앗어요. 잠도 잘오고 ㅎㅎㅎ
다음날은 일어나서 자전거타고 노포동에 있는 터미널로 다시 달려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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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혼자 못할게 없을거에요
이건 제가 갈때들고간 물건들이에요^^
삼각대 잊어버리구....UV필터 깨지구 없어진것도 많네요 ㅋㅋㅋㅋㅋㅋ
이건 강릉에서 산도로 탈때 찍은 사진이에요.
터널이라 너무 시원하긴한데 또한 너무 씨끄러워요 ㅠ
여기는 정동진 가기전에 갑자기 비가 그치길래 바로 짐풀고 으쌰으쌰 해서
사진 찍은거에요 비올까바 제가 찍어서 저는 없구요 잠시 저 나옴니다 ㅋㅋㅋㅋㅋ
요녀석도 제 옆에서 쉬고 있길래 찍어봣어요.
귀여워요 가까이가도 안도망가구 이거 망원으로 찍은거 아니에요!!!!
바로 앞이에요
점점 여행자 느낌이 나요 ㅋㅋㅋㅋㅋ
끝없는 언덕 해안길 입니다.
정말 짜증이 몰릴때에여
갑자기 또 날씨가 바뀌어서 ... 정동진을 이렇게 남아 못담았어요.
너무 고마우신 할머니 할어버님.
정말 정동진에서 길따라 산꼭데기에 올라오니 바로 보이는
밤재간이 휴게소라고 하는데요. 여기 운영하시는 노부부세요.
생전 본적없는 저에게 맛난 음식을 주시고 저보고 끝까지 조심하시라는 당부까지 해주신.
여기지나가다 보시면 한번 들러주세요^^
정말 산꼭데기.....
여기는 위대한유산 촬영지에요.
묵호항에 있는 묵호등대 아래에요.
여기 가려구 정말 무한언덕을 자전거 들고 올라갓네요. 집집을 지나서. ㅠㅠ
물론 전망은 말다햇어요. 정말 좋아요 언덕에있는 팬션들 정말 이뻐요, 지중해 뺨처요
너무 친절하시구. 그래서 명함받구 여자친구와 다음해에..
여기는 어디냐..!!!!
사람들이 잘모르는곳인가 본데요.
사람이 없더라구요. 정말 너무 멋지고 아름다운곳인데.
여기는 황영조 선수의 고향인데요. 황영조 광장 이라고 하는곳에서 500m 만더오면
해수욕장이 있는데요. 정말 끝내줘요,.!!!추천
제 사진에 이제 여행자 느낌 나기 시작하네요 (얼마나햇다고 ㅋㅋㅋㅋㅋ)
이제 강원도를 나왓어요^^
여기서 정말 위험햇어요. 야생동물....
그냥 내리막 평균속도 50정도 놓고 달리다기 기분나서 60 정도 밟앗어요.
(안믿긴다는분 있는데요. 한번타보세요 안나오나)
여기서 근데 갑자기 병걸린 강아지가 목줄도 안풀린체 인적뜸한 도로에 있어요.
근데 이게 저한태 치엿으면 그놈도 죽고 저도 죽을뻔햇네요. 정말 위험해서. .
소나기 그치고 자전거 세우고 경주쯤에서
선덕여왕릉 지나서 불국사 가기전에
정많은 울산
자전거 타시는분들이 정말 많앗다^^
드디어 해운대 12시 도착.....
마지막 제 모습이구요^^
집에 드디어 가는구나.
정말 이제 여행끝!
이번겨울에 저와 같이 일본 자전거여행 하실분 모셔요!!!
사진,여행,경험 좋아하시는분 쪽지나 메일주세요^^
그리고 정말 스크롤 내리시느라
수고하셧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