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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만입고경찰서 갈뻔한...

21男 |2010.08.09 15:27
조회 904 |추천 0

ㅋㅋㅋㅋㅋㅋㅋ

미국서 세달째 살고있는 한남성임.

세달살면 톡쓸만한거 있겟지 햇는데 ....쉣이네요

그래서 갑자기 한국서 있던 일이 생각나

글몇자 적어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때는 고등학교

이야기를 시작하기전 간단히 제친구 소개.

 

중학교때 알아서 지금은 내 부랄이된

별명은 고릴라 .

 

이 고릴라  제친구는 중3때부터

시골서 올라와 자취를시작했음

그래서 릴라 와 난 그날도 야식을 먹으면서

한참 축구를 보고있었음.

 

 

밤늦게까지 우리는 축구를 보고 잠들었음.

다음날 일어나보니 초췌한모습으로 쭈구려자는

릴라가 불쌍해 설거지도 다하고 방청소도

혼자다했음.  착하니까 ^^

 

 

마지막으로 분리수거 를 하려고

문을열고 밖으로 나갓음

걔내집은 분리수거를 문앞에다 모아서

그냥 갖다놓으려고 팬티바람으로 갔음.

 

릴라  집은 호텔처럼 문이닫히면 자동으로 잠김.

그걸 인식하고 난 다리로 문을 걸친다음에 복도끝에다

분리수거들을 놨음.

근데 내짧은다리 를 계산않함.

..............문그대로 닫 혀버림 .

 

순간 x 됬다

라는 생각밖에안듬.

그래서 문을 1시간동안 두들기고

벨을 계속 눌렀음

물론 삼각패티만입고 .....

(씨케x팬티였음 간지였을텐데...    시장팬티)

 

릴라 답없음 ...ㅠ

그냥 처자는중 월래부터 잠이 엄청많음

그래서 복도에서 쭈구려 앉아

계속 고민했음 (울뻔까지 햇음 ㅠ...)

어떻해하면 저 놈을 밖으로 나오게 할까를...

 

그래서 결국 1층 경비아저씨한테 말하기로함

자신감갖고 경비실까지 갖는데 순찰중 ! 페달만 나를반길뿐....

결국 다시 엘레베이터도 못타고 14층을 내발만의지한체 올라감

물론팬티 바람으로 ..ㅠ

 

다시 문앞에가서 두들기기 시작함.

근데 왠걸?  옆집에 문여는 소리가 들림

난 초스피드로 계단으로 뛰어감

진짜 왠걸? 엘레비이터 여성과 마추침 -_-

비명 지르고 난리남 ...

경찰에 신고한다고  막올라감 .

 

난이제 이판사판으로  릴라집문을 발로 차고

분리수거로 문뿌실듯이 강타하기시작함

제친구 드디어 문염 ㅠㅠ 2시간 반만에 ........

릴라 하는말 "xx아   팬티 바람으로 모해? 들어와서 밥먹자  빨리들어와"

진짜 릴라 아굴창 날릴뻔햇음 

누구때문에 개고생을 했는지도 모르고

그래서 내가 문두들기고 벨누르는 소리 들었냐고 물었음.

릴라 하는말  

 

" 택배인줄 알고 계속잤는데 넌 못들었냐??" 

 

-_- 난 화를 가다듬고 자초지정 설명함

개x식 엄청쪼개기 시작함 .

그때 갑자기 오피스텔 앞에 경찰차 등장;;;

아까 나랑 마주친여자랑 대화중인 경찰들 ...

 

 

그래서 제가 하고싶은말은 .........

 

그때 팬티 바람에 저와 마주친 여성분과 괜히 바쁘신대 손수 와주신 경찰분들 죄송합니다  ㅠ 예 안타깝게도 저않잡혔어요 ...

 

 

 

 

이야기와상관없이 오늘 그랜드캐년 서찍은사진기념으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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