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맨날컴퓨터가아니 핸드폰 프*존 판으로만 판을 읽으면서 직장생활중 활력을얻고
있는 경남 통합 창원시에 살고있는23살남아입니다.
비도 오고 태풍도오고해서 왠지 오늘은 막걸리 + 파전을 먹으로 나갓다가 막걸리기운으로
정신도날라가고 태풍으로 몸도 날아가버릴것같아서 조용히 평소 핸드폰으로만보던 판을
약간더 큰 넷북으로 접속해서 판을 적고있습니다.
음,,,,큰사연은아니고 얼마전 약한달전쯤있었던이야기를 쓸려고 함니다.
큼큼,큼큼, 한3년만에 쓰는 판이라그런지 뒤에 선풍기가 미친듯이 헤드뱅이하고있지만
이뭐라할까 ? 고등학교때 잘나가는 친구랑 얼떨결에 눈마쳐서 3초간 쳐다보는 긴장감이라고나할가 뭐...? 톡커님들의 입맛에는 맛을지 모르겟습니다만, 소소하게 남들 다하는
음슴체 나도 한번써볼까해서 지금부터쓰겠슴.
본인 나이 23살 머 특별한 인생사는없음 다만 간략히 몇글자쓰자면 고딩떔 집학교약간과
알바뿐인인생이었고 20살때는 알바알바알바 알바천국이었음 그러다 군대갓다옴
그리고나서 또다시 공장공장 공장 돌이 인생을 연연하던 머,일만하는 SCV같은 사람임
하지만 이기계같은 존재에게도 단한가지 꿈이있었음 바로,,제주도여행임
항상 네이년 형님과 판으로 홀로떠나는여행을 꿈꿔왓던본인이었음 그러던 어느날이었음
미네랄만 주구장창 캐고있던형에서 오우! 지져크라이스트! 6박7일이라는 내인생의 가장
긴 휴가를 쟁취하게되었음 군대있을때도 본인 해군을 나온지라 최장 기간인 5박 6일이었음 정말임 ㅜㅜ
본인 이 말랑말랑 깜찍깜찍 어여쁜 휴가를 어떻하면 알차게 보낼가 생각중이었음
시나리오 1 = 집 -> 술-> 나이트->술->집
시나리오 2 = 집 -> 집 -> 집 -> 집 -> 집
시나리오 3 = 집 -> 제주도
이렇게 세가지 시나리오를 생각했음 평소 평일은 시간을 잘내지못하는 본인 주말에는
자기바쁜시간이었음,,,,쉴까 여행갈까을한참을 고민하던끝에 과감히 시나리오 3을 선택
폭풍 검색을 실시하였음 검색결과 올레기투어 , 자전거 , 오토바이 , 자동차 이렇게나왓음
본인 폭염이 시작되는 7월임을 고려해서 몸쓰는 올레길과자전거는 과감히 무시하고
자동차는 왠지 여행분위기가 안날거같아서 패쓰 오토바이 로선택함
그리곤 맨날 말로만듯던 게스트하우스란 곳에 전화를해서 이것저것묻고 예약을하고 비행기표까지 덤으로 예약함 본인인생에 본인을 위해서 가장많은 비용을쓴듯 ...ㅋㅋ
이렇게 해서준비를 마치고 시간을 흘러가서 D-DAY하루전이 다가왓음 본인 이설래이는
맘을 콘닥콘닥 느끼면서 짐을싸고잇는데 친구녀석이 전화가왓음 ...이게화근이었음
친구녀석을 만난것까지 좋앗음 하지만 술을 너무많이먹었음 아침에 내핸드폰으로
빠삐바삐빠삐 ~아! 소리가 들리 순간눈을 떳음 젠장 모르는 천장임. 본능적으로 제길슨을
외치면 일어낫는데 어느 국밥집이었음 난 콩나물과 키스를하고있는 친구를 뒤도안돌아보고버리고 총알택시를 타고 집에가서 짐만들고 창원에서 김해공항까지 마하의 속도로달리기시작함 다행이 비행기시간은 다소 안늦었지만 택비시가 너무 안착하게나왓음
예상치도 못한 지출이었음 ,하지만 난 쿨한 도시SCV 감정따윈없음 쿨하게 카드로 결재한뒤 데스크로 가서 수속절차를 마치고 제주도로 쓩~~
하고 왓는데. 제길슨 ' 지금 이상황의 뭐죠!! 난처음인데 !! ' 비행기가 제주도로 도착할수록
하늘색깔이 이상함 분명히 출발할땐 나름 청하한 색이었는데 이상함 불안함 허탈함이
몰려오기시작함 일단 비행기에서 내려서 가방을찾고 오토바이를 대여하로감 하지만
날씨는 본능적 으로 제길슨을 외치게되는 날씨였음.
머대충이런느낌임? 해운대 7시간걸쳐서갓는데 도착하니간 비오는 이런느낌? ?
암튼 이래저랫 실망하면서 오토바이 빌리고 첫날 여행을시작함 첫날여행 몰랏음
톡커님들도 아실련가 모르겟지만 제주도가면 여행자들을위해 특별이 오토바이에도
네비를달아줌 요롷게 생긴
음일단 사진으로만 봐선 최첨단 소형 터치 네비로만 보임하지만 이건함정임.
저거 절대 터치 아님 네비만한 리모츄컨튜롤러로 조작해야함 그래서 본인 여행중에
여행객들이 항상물어봄 도데체 그 리모컨으 정체가 뭐냐고 난 그래서 당당히 네비꺼라하면 안믿음 본인 분실위험때문에 네비는 항상 들고다님(탈부착가능) 그래서 네비와함께
보여주면 그제서야믿음 사진이없어 참고가안되겟다만 네비 리모컨 완전 TV 리모컨임
아무튼 첫날여행은 여차여차 조차조차 해서 비내리는 제주 시내를 달리다가 그냥 게스트하우스로 직행함 1시간30분은 우위를 태극기마냥 펄럭이면서 달려옴
이게스트 하우스 혹시 톡커분들아실련가 모르시겟음 소*게스트하우스라고 상당히
여행객들사이에선 유명하댓음 본인도 인터넷상으로만 보던 게스트하우스를 실제로
보니 감격함 ㅠ 울뻔함 암튼 힘겹사리 도착한 게스트하우스 주차장에 바이크를 주차하고
여기 게스트하우스 촌장어르신과 인시후 숙소를 배정받음 들어가본방에는 촌장님이
서비스로 어색해지는 향수를뿌리신거같음 여기도 어색 저기도 어색색색색색함이
넘처흐르고 있음 본인 일단 짐을 풀어야기에 어향을 뿌리치면 1층침대로감
일단 자리를잡고 않아서 휴식을 취하면서 방의 상태를 살펴보기로햇음 일단 인원은
나보다 먼저온 혼자 온것같은포스를 가진 2분과 3명은아무래도 친구인듯함
그렇게 방인원을 살핀본인은 라이딩중 심하게 맞은 제주도산 천일염 안개로 얼굴이아주그냥 젖갈마냥 짭쪼름 해졋음을 느낌 본인 차가운도시 SCV이지만 나름 오감은 살아있으므로과감히 물샤워를 함 물샤워를하고 옷을 갈이입고 나니 나의 곰돌이 푸우같은 배가 나에게말을걸기 시작함
"당장 이꿀단지에 꿀을 채워넣지않으면 무엇을상상하던 그상을 맛보게될것아야!!"
라고말을 햇던거같음 그러던와중에 촌장님이 갑자기 공지를 하심 저녁에 바비큐 파티가
잇다는거임 !!와우!!! 내꿀단지가 나에게 어떤짓을 할지 상상하고있던 본인에게는 단비와
같은 소식이었음 하지만 회비가 1만원이라함 본인 일만했음 1만원따위쯤이 한쪽입꼬리만
올리면서 훗! 하고 비웃을정도로 쓸수있음. 그렇게 과감히 바비큐에 투자를하고 기다림
잠시후 고기가 세팅됨 하지만그곳엔!!!!
요로코롬 막판에 솔잎을 뿌치로 불쇼를한뒤1~~~`
뾰로롱!!!
아졸랭!!맛잇어보이짐안음 ??저거 돼지임 소고기 아님 스테이크아님
암튼 고기가준비되게 본격적은 저녁파티가 시작되었음 첨엔 어색색함에
몸둘바를 모른던 본인과 게스트하우스 식구들 하지만 밤공기에 취해 술기운에 고기맛에
취해 어느샌가 첨본이와 스스럼없이 대화하고있면서 한쪽입꼬리만 올리면서 말을하고
있는 본인의 모습을 발견함 뭐지 ??이상황은 본인 이렇게 자유를 느꼇떄는 엄마가
유치원보내기전 엄마한테 뭘해도 안맞기전인 유아기떄빼고는 느껴보지못한 행복함과
자유로움, 신선함을 느끼고 있었음, 생각해보니 이래서 여행이란 방랑벽에 중독된사람들이 쓸데없이 고생하는 이유를알꺼같은 기분이들었음
암튼 이래저래 고생만 한 하루였지만 저녁에 마지막 파티로인하여 오늘 망쳤던기분은
완전히 보상받은듯 아긍데 판쓰는거 왜이리 임듬 ??넷북으로 쓸려니 눈빠지겟고 허리빠지겟고 어깨빠지겟음 오십견오겟음 우리나라 5천만 톡커님들 앞으로 하나의 톡이라도 정성들어 감사하는 맘으로 읽을게요!! 암튼 반응 조금이라도 있으면 2탄 올리고 싶음....
할이야기 너무 많은데 오늘은 피곤해서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