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수많은 사건들이 일어났습니다. 조두순 사건, 김길태사건 등 수많은 사건들이 일어났고 전국의 수많은 네티즌과 모든 사람들이 분노를 금치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게 끝이었습니다. 서명운동이 일어났고 많은 일들이 일어났지만, 언론은 항상 무언가 또다른 사건을 터뜨려 그것을 무마했고 정부는 자신들의 무능함을 덮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대한민국의 경찰은 경찰이 해야할 직분 조차 잊어버린채 자신들이 편안한 직업을 갖고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물며 경찰의 산하에 있는 파출소는 오죽하겠습니까? 경찰이 공무원이라서 국민의 혈세로 돈을 쳐받아먹고 있다면, 국민을 위한 민중의 지팡이가 되어야할텐데- 포돌이는 말로만 포돌이었고, 하는 일은 그돈으로 범죄에 가담하거나 비리를 일삼는데 그지없습니다.
부산도끼사건, 정말 충격적인 사건입니다. 부산이란 대도시에서, 그만한 사건이 일어난 것을 보고도 주변사람들은 무관심으로 대응했고- 사람들은 "어머어머" 할 뿐 그 이상의 반응을 갖지 않습니다. 인정이란 사그라든 대한민국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아고라에서 서명운동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이런 일에 스스로가 동참해야할 때입니다. 네티즌의 힘을 보여주어야합니다. 이나라 대한민국의 네티즌이 또다른 사건이 일어나면 그곳으로 쪼르르 달려간다는 것이 아닌, 이런 사건은 결코 좌시할 수 없음을 무능한 경찰과 정부에 분명히 밝혀주어야합니다 !
피해자도 세금을 내고,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살아온 사람들입니다. 대체 경찰은 저들에게 돈을 받아먹으면서, 그딴식의 느릿느릿한 반응으로 대체 무엇을 해결하겠다고 저런식으로 대응한 것일까요? 대한민국의 CCTV 는 폼입니까? 정말 대한민국이란 국가가 한심할 뿐입니다. 이런나라에 애국심을 가진다는 자체가 말이 되지 않습니다. 국민들이 애국심을 가지면 무엇을 한답니까? 정작 국가는 편안하게 놀고먹을 궁리만하며, 국민의 사태에 귀기울여주지 않는것을요. 분명 경찰은 쉬쉬하면서 대충 일을 무마하려했겠죠.
저런 미치광이 살인마에게 여태껏 이루어지지 못했던 '사형선고' 를 보여주어야합니다. 육시를 해도 모자랄 저 살인마를 향해 지탄의 돌맹이를 던져야합니다. 그것 뿐이겠습니까? 경찰당국은 이러한 일들을 그저 좌시할 뿐이었습니다. 한심합니다. 같은 국민으로서 피해자 가족분들이 당한 상황이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정도의 분노감이 일고 있습니다.
저것이 만약 제 가족이었다면, 그것이라면. 정말로 저는 참을 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 당장에라도 경찰서에 들어가서 난리를 쳤겠죠. 네티즌 여러분. 여러분이 판을 돌아다니면서 즐기시는 그 클릭 한번, 댓글 하나가 피해자분들에게는 소중한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부디, 분명 아무런 관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분노하는 저만큼 여러분들도 분노하고 계실것이라 믿으며 이렇게 글을씁니다. 피해자분들을 도와줍시다. 네티즌의 힘을 보여주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