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4살 백수임
인문계고(고1부터고3까지롯데리아알바)
나와서 전문대 갔음 1학기 등록어찌어찌마련..
2학기 등록금 없어서자퇴(학자금 할 수도 있었지만
과가 그닥이였음)
빈둥빈둥 거리다가 20살 헌병대가서 뺑이치고
22살 전역했음 군대도 갔다왔으니 좀 쉬자는 생각으로 노니깐
23살 벌써23살?헐..이란 생각에 황급히 알바를 구함
1.용인 x버랜드
4달 했는데 월급이 약간 랜덤임
시즌때는 110이상 이고 비시즌때는 90도안됌
숙식가능했음 밥이 꽤 맛있음
또래들이랑 해서 술자리 기회 많고
이성친구들이랑 해서 즐거움
남잔데도 번호 많이 따였음
지방에서 내려온 애들 많아서 외로워 하는애들이
많아서 그런가봄 그런면에서는 공장과 비슷
20살초반때 해보기에는 꽤 괜찮은듯
근대 시즌때 손님 많아서 어떤 파트건 좀빢씸
2.노래방 알바
내가 했던 곳은
노래방 도우미 있었음
그래서 난 맥주서빙 음료서빙 등등
주로 서빙이였음 월120
하루 10시간이상이였지만 일은 널널했음
팁도 하루에 못해도 2만원 받음
근대 밤일 이다보니 위험한 조폭 사채업자 자주 출몰
그래서 한달하고 바로 관둠
3.극장
판 가끔 보면 극장 힘들다는 분들 보면
이해가 안감 우리도 큰극장이였는데
아주 널널했음 진상은 있었지만 무시하면 그만
근대 단점으로 돈이 너무 안됌
하루 7~8시간 했는데 주5일 한달 70~80
이것도 또래 많아서 재밌긴함ㅋ 그래서 월급받으면
일끝나고 술먹는데 다 쓴듯...
4.대출영업
캐피탈 일이였는데
가면 쇄뇌당함
나는 주로 길거리서 전단 돌리고
회사가서 사은품 나눠주고 했지만
스팸문자나 스팸메일 보내는 직원분들도 많음
실적제니 고객유치가 관건
다단계나 보험설계사처럼
지인을 팔아먹고 그런건 아님
단 알바몬 보면 월250 이런건 좀 과장임
그렇게 버는 사람은 극히 소수
한 반년했는데 많이벌땐 한달 200 이상 못벌땐 한달30도안댐..--
5.아x백(패밀리 레스토랑)
캐피탈일할때 수입이 너무 오르락내리락해서
같이 겸하려고 했던알바임 근대 이후로
아x백 하는사람존경함
세척기 돌리는거였는데 노가다만큼 힘들었음
3일뿐이안했으니..
월급 받을 생각도 없이 그만둠 단지 좋은경험이였음
6.전단지
일반전단지가 아니였음
강남역 부근 보면 마사지,오피스 등등 불법 그런거였는데
시급 만원인데 경찰한테 잡히면 벌금 내야됌
단속 엄청 많음 몇만원벌것다고 했는데
나 걸려서 조사 받고왔음 (벌금 30나옴)
근대 달리기 빠른사람들은 안잡히고 잘해서
돈 많이 버는거 많이 봤음..
비추임 그리고 욕도 많이먹음..
7.노가다
일당 6~8
체력좋으면 강추
근대 술좋아하면
일끝나고 술먹는데 다 씀ㅋㅋ
아시다시피 좀 위험하긴함
위 알바들 해서 많이는 못모았지만
자유적금으로 800정도는 모은거 같아요
알바해서 술먹고 노는것도 좋지만
모아서 부모님께 드리고 자기 스스로도 모으는것이
가장 남는거 같네요
휴..ㅜㅜ
앞으로 뭐해먹고 살지 또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