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5 in 이태원
베이커리와 디저트의 천국
너무나 유명해져 말이 필요없는 패션5
몇번 갔었는데 포스팅 목적으로 갔던 것이 아니라 이제서야;
파리바게트와 배스킨라빈스 등등이 소속된 SPC그룹이 야심차게 내놓은
초대형 디저트&베이커리 카페입니다
눈에 띄는 화려한 외관
샹들리에가 걸려져 있어요~
cafe 1 / bakery 2 / patisserie 3 / chocolate 4 / passion 5
이래서 패션5
참 잘도 갖다 붙였다는 :)
7시 반부터 문을 연대요~ 베이커리답죠 :)
사진 촬영 금지라고 써 붙여져 있어요~
전체적으로 블랙과 화이트를 기본으로 하여
곳곳에서 조명이 비추고 쇼케이스의 빛으로 인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
젤라또가 있는 공간이에요~
초기의 패션5는 카페 좌석이 빈약했어요~
1층 쇼케이스 곳곳에 놓인 몇개의 테이블과 작은 카페가 전부였는데
2층을 새롭게 오픈해서 넓은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
360로 진열된 찬란한 케익들과 초콜렛,
눈길을 끄는 독일식 디저트 바움쿠헨까지
눈길을 뗄 수가 없는 곳이에요~
2층으로 올라가서 자리를 잡고 내려오기로 해요!
넓고 깨끗한 공간입니다~
독특한 의자들도 있고요
중앙에는 오픈 키친이 있어서 식사도 준비되고 있어요!
메뉴판
식사와 음료수를 주문할 수 있어요~
주문을 안 하고 1층에서 사온 빵이나 디저트를 먹고 갈 수도 있습니다~
브런치 메뉴가 괜찮아서 하나 주문하기로 했어요~
씨푸드 샐러드(14000원)을 주문하고 음료가 한잔 포함됩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선택!
1층에 내려가서 식사할 만한 빵들을 사왔어요~
블랙보우(3600원)와 소세지앤베이컨포카치아(2500원),
치킨키쉬(4500원)와 그린올리브부메랑(1400원)을 사서 올라왔어요 :)
멋스러운 서체로 passion 5 가 쓰여진 물티슈를
부탁하지 않았는데 미리 준비해 주셔서 좋았어요 :)
정갈한 기물
패션 5 아뜰리에
예쁜 잔에 담겨져 나온 아이스 아메리카노
리필도 된다고 해서 한 잔 더 마셨다는 :)
따끈한 미니 바게트와 버터를 준비해 주시네요~
더 달라면 더 주신대요 :)
씨푸드 샐러드
신선한 계절 채소를 유자 올리브 드레싱에 버무리고
큼직한 해산물을 허브솔트를 뿌려 센 불에 바로 구워 올린 샐러드
아래층에서 빵을 많이 사 왔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던듯!
큰 새우, 작은 새우, 관자, 바지락, 대합, 오징어 가득가득 :)
1층에서 사서 올라온 베이커리
왼쪽부터 치킨 키쉬, 그린올리브부메랑, 브랙보우, 소세지앤베이컨포카치아
따끈하게 데워서 주셨어요 :)
블랙보우
납작한 호밀빵 위에 버석스프레드를 바르고
신선한 느타리버섯과 팽이버섯, 양송이 버섯을 가득!
신선한 파프리카와 양파와 함께 치즈를 얹어 오븐에 구워낸 빵
버섯 완전 많이 올라가서 식사용으로 최고!
든든하니 좋고~
치킨키쉬
파삭하고 고소한 파이지 안에 보들보들 느뀌리한 계란 필링 가득
짭잘한 치킨도 맛있게 냠냠 :)
소세지 앤 베이컨 포카치아
납작한 포카치아 위에 감자와 양파를 얇게 저며 올리고
베이컨과 뽀도독 소세지를 올려 오븐에 구워낸 빵
완전 맛있음, 완전 완전!
그린 올리브 부메랑
파리크라상에 있는 블랙올리브부메랑 완전 사랑하는데 그린도 진짜 맛있는!
난 올리브 너무 사랑하신다 :)
이렇게 식사를 마치고 내려가서
디저트를 또 사가지고 올라왔다는 :)
바닐라푸딩(3000원), 까눌레(1800원), 블루베리마운틴(3500원),
그린올리브부메랑(1400원)은 맛있어서 또 샀다는!
디저트접시~
왼쪽부터 블루베리마운틴, 그린올리브부메랑(안 보임;;), 바닐라푸딩, 까눌레
블루베리마운틴
촉촉한 브뤼오쉬 안에 블루베리+슈크림
위에는 싱싱한 블루베리 알맹이를 소복하게 :)
반을 가르면!
으으으 완전 맛있음~
블루베리 크림치즈가 더 꽉 차 있었음 좋겠어 :)
패션5의 대표 메뉴, 바닐라 푸딩
원래 종류가 다양한데 오늘은 바닐라와 커피, 망고밖에 없어서 그냥 바닐라만 :)
병 완전 귀엽고~
뚜껑을 열면 바닐라의 달콤한 향이 솔솔~
기다란 숟가락으로 푹 퍼 먹기~
아아아 아사쿠사에서 먹었던 실크푸딩이랑 비슷해 :)
감칠맛 나게 순식간에 퍼 먹어 버렸다는~
커다란 국그릇에 한 10개 부어놓고 밥 숟가락으로 퍼먹고 싶은 1人
까눌레
빠딱빠딱 빛나는 자태를 뽑내는 프랑스 디저트
요래요래 겉은 빠작하고 속은 촉촉, 몽글
푸딩같아야 제맛이라는!
역시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살짝 탄듯하게 진한 껍딱이 중독적인 녀석 :)
아 정말 배부르게 맛있게 잘 먹었고
부가세가 없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그렇게 안 비쌌다는~
(버러핑거가도 이 가격 나오니까ㅋㅋ)
밀가루와 달다구리를 신봉하는 내게 있어서는 지상낙원, 룰루~
먹고 싶은거 너무너무 많아서 또 최다 포스팅 후보 예정ㅋㅋㅋ
위치는 한강진역 3번 출구로 나와서 이태원쪽으로 조금만 걸으면
왼쪽에 커다란 건물 바로 보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