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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有) 헌팅남한테 삥뜯낌!!!★★★

삥뜯긴녀 |2010.08.12 00:17
조회 6,807 |추천 30

난 태어날떄부터 톡!!! 되고 싶었던 여자임

이거 쫌 길수도 있지만 조카 이딴경험이 전무후무할꺼임

 

리플달아줘여^.~♥ㅋㅎ

끝까지읽어보셈!!!!읽으면 고3은 수능대박난다능!!!!!!짱

반지다읽고 추천하면 이딴 반지 길가다가 쭈울쑤도 있다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다읽으면 끝에 내사진이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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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냥  평범한 여고다니는 고3임

나 19년살아오면서 단 한번도 번호를 따이거나 뭐 그런비슷한 것들을 겪어보지 못한

조카 평범한 여고생임 대학생되면 나아지겠지하는 맘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있었음

 

우리학교 산에있는 (지역명문) 여고임(자고로 우리학교 기숙사학교임ㅅㅂ)

그래서 20세 이하 남자어떻게 생겼는지 종종 잊어버리곤함

 

나 고3이고 그래서 그날도 종종가는 도서관에 감

순수하게 공부만 하다가 우리학교가 산에있어서 가는데 오래걸림

그래서 재빠르게 짐을싸서 나옴

 

 

근데 누군가 뒤에서 날 부르는거임!!!!!!!!!!!!!!!!!

사실 난 삥뜯기는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는 사람이 날 부를 일은 없음 (특히 남자.....ㅅㅂ)

너무 화들짝 놀람 사지가 떨려서 서있을수 없었음

 

 

간신히 정신줄을 붙잡고있는데

"놀라지말아요~^^* 저 이상한사람아닐세"

내손에 뭔가를 쥐어주고 가는거임

순간 나 이생각했음

'설마 그 말로만듣던 헌팅????????!!!!!!!!!!!ㅋㅋㅋㅋㅋ'

나 너무 감격스러워서 눈물ㅠ_ㅠ날뻔해씀

떨리는 손으로 쪽지를 하나하나 펴봄

근데 이미 그 의문의 남자는 가고업써씀

 

 

 

 

☞☞☞☞  예~~~~~전에 한번보고, 오늘 첨 보는데 정말 예쁘세요 ^.^

☞☞☞☞  다음주에 또 오세요!!

☞☞☞☞  GS독서실 TEL. 02)813-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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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ㅅㅂ

번호가 없어씀

 

 

 

 

그래서 내친구랑 오만 상상을했음

나이가 쫌 이쓰니까 재수생일꺼고 저기 보이는 독서실 번호가

그 연락처인가........................ㅡㅡ

전화하려다 맘

그냥 다음주에 꼬꼬꼬꼬꼬꼬꼬꼮ㄲㄲㄲㄲㄲㄲ 갈것을 다짐함

 

 

 

일주일이 흘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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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그날이옴

나 그날 도서관에 가는지 선보러가는지 몰랐음

원피스 입고 구두신음

나 떨리는 맘으로 그자리에 앉음

 

 

나 나왔다고 근처에 앉아보기도하고

옆을 지나가보기도함

근데 아무런 미동이 없는거임

 

 

아.............난 농락을 당한건가 싶었음

(심지어 집에가려고 짐을싸는거임...ㅅㅂ)

 

 

 

 

나 재빨리 연습장을 갈기갈기 찢어서

 

☞☞☞☞  또 뵙네요ㅋㅋㅋㅋㅋ

☞☞☞☞  우리 친구해요ㅋㅋㅋ.....010-0000-0000

 

그리곤 재빨리 뛰어가서

너무 그남자 걸음이 빨라서 구두신고 막 뛰어씀......ㅋㅋㅋㅋㅋㅋㅠㅠㅅㅂ

수줍게 '저기요~~~' 부르고 쪽지 전해줌

 

 

 

그날 저녁 문자가 안와서 욕하고있는데

감질맛나게  그때쯤  문자가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난리남

 

알고보니 22살 군대갔다온지 얼마안되는

인근 대학교다니는 대학생이었음

(휴학중이었음)

 

 

 

그리고 그주에 드디어 그남자가 나한테 밥을 사주겠다고함

 

근데 이랬음

☞☞☞☞  우리...떡볶이 먹으러 갈래??^^*

그래 나 고딩이니깐 그러는지 알고 살짝 이해했음

설마 진짜 떡볶이를 사준다는 말은 아니겠지........그랬음

 

 

그리고 그주 주말에 드디어 만났음

 

 

 

근데 나 떡볶이 골목에서 서서 떡볶이 먹었음

첫만남인데 진짜로 떡볶이를 사줄줄 몰랐음

하지만 그냥 나 맛나게 먹어줌

그리고 둘이서 갈곳이없어서

오래방(오락실노래방) 갔음

 

 

내가 랩을 좋아한다는 말에

그남자 흔쾌희

권지용의 하트브레이커를 불러줌

(그때 권지용 활동안한지 한 2달은 됐을꺼임ㅡㅡ)

 

 

나 씩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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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노래부르고나니까

기립박수쳤음(군대갔다온지 얼마 안되서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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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씩껍함

 

하지만 또 나는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티 절.대. 안냈음

 

 

나와서 맥스라이더라는 4D체험관같은데 있음

거기가자고 내가 그랬음

그남자랑 같이 그 기계같은거에 탔음

근데 갑자기 내손을 턱!!!!!!!!!!!!!!!!!!!붙잡고 재빨리 나오는거임

왜 이러지 싶었는데 곧알게됨

 

 

 

가격표 보고 다시 들어갔음

 

3000원이었음

비싼줄 알았나봄 그랬으면 나올 기세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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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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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 쫌 이상했음

하지만 나 또 씩껍했지만 참음

 

 

그렇게 나의 데이트는 끝남

 

 

만나고 와서 너무 싫어졌음

말하는거 하나하나 행동하나하나가 이상한 사람 같았음

심지어 만나자마자 나한테 두피마사지 해준다고함

(이때 빨리 눈치채야했음)

 

 

이남자 계속 문자왔지만 나 거의 씹고 답장안함

그리고 있다가 이남자 나한테 무슨 자기가 편지쓴거 있다면서

전해주겠다고....

메일

이편지만 전해주고 이제 그만 너를 포기하겠다며

혼자 소설 썼음

(이남자 문자를 봐야됨 문자가 쫌 많이 이상함)

 

 

 

나 그래서 그냥 편지 부치라그랬음

(만나기 무서웠음..ㅠㅠㅠㅠㅠ)

 

 

근데 갑자기 이남자 태도 돌변함

 

☞☞☞☞ 아 생각해보니깐 조카 싸가지 없네

☞☞☞☞ 다른건 다 내가 하자고 한거지만 그 4D체험인가 그건 니가 하자고한거니까

☞☞☞☞ 니네학교 고시원에 3000원 맡겨놔 알겠냐?

 

 

그래서 나 고시원사는친구한테 부탁해서 맡겨놓음ㅠㅠ

진짜 무서웠음

 

 

근데 그 친구보다 그남자가 먼저 도착해서 또 나한테 문자옴

 

 

☞☞☞☞야 장난하나 왜 돈 안맡겼는데 고시원아저씨한테 혼만났다

☞☞☞☞더이상 ♨열받게하지마라♨

 

 

계좌번호 적어주면서 이기로 돈 부치라면서 나한테 여러번 당부함

 

 

나도 이땐 진짜 화났음 그래서 3500원 부침

500원은 용돈하라고 짤막하게 문자 남겨줌ㅋ

 

 

나 이제 그남자 만날까봐 무서워서 그 도서관 절대 못감

그남자 만나면 분명히 떄릴꺼같음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다신 헌팅 따위 믿지않을꺼임

헌팅이아니라 사냥이었음 ㅅㅂ

 

 

 

폭탄

 

 

도저히 무서워서 그냥으론 못올림ㅠㅠㅠㅠㅠ

 

 

 

나고3인데 이거 쓴거임 톡안되면........ㅅㅂ

나 완전 뻘짓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오빠동생들!!!!!!!!!!!!!!!!!!!!~~~~~~~~~~~~^^^^^^^^^*********

넓은 아량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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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되면 남자 사진 쿨하게 까게뜸!!!!

추천해주세용~~~~톡

 

 

 

내싸이--->> www.cyworld.com/0122091

내친구싸이--->> www.cyworld.com/chuuuup

추천수30
반대수0
베플응??|2010.08.12 00:29
이글밑에 사진잇다고해서 사진부터 본사람 조용히 추천박아
베플얼굴공개해라|2010.08.12 13:22
남자얼굴 보길 원한다 추천ㅋ
베플와우.|2010.08.12 01:42
여자사진보고 이쁘다고 생각한사람 동감ㄱㄱ 엄훠 베플됫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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