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심심해서 써봄.
저번주금욜 친구들 전부다같이 계곡으로2박3일 휴가가기로했음.
막상 금욜이 되니 본인이 너무 피곤에 찌들어서 휴가포기.
나혼자만 집에서 쉬기로함. 하루종일 집에있었음.. 아침에 일어나서 밥먹고 티비보다
점심먹고 낮잠잤는데 눈 떠보니 토요일 저녁이였음.. ㅡㅡ
휴가 같이 안간 친구 한명이 술먹자고 전화함. 그래서 우리집 앞으로 오라고 꼬심.
자주가던 선술집에 손님꽉차서 피쉬앤그릴가서 데리야끼 똥집 시킴 .
소맥말아서 먹었음.
친구가 갑자기 나이트 가자고함.
난 가기싫었음 하지만 친구들 다 놀러가고 길지나가는건 전부 커플이고 남자둘이 술마시고 있으니 기분이 참 X같았음.
그래서 나이트 가서 여자구경이라도 하자 싶어 감.
우리는 훈남도 아니고 그냥 키만 180되는 평범남임.(친구는 머리가 80cm라는..)
그래서 부스말고 룸잡기러 함.카드계산할려니 엄마한테 파워따귀 세찰 맞을까봐
체크카드로 돈뽑을려고 갔는데 밤 12시 지나서 못뽑음.. 그래서 친구집가서 엄마방 장농털
어서 현금들고 바로 텼음.
우여곡절끝에 룸들어감. 이빨좀 깔려고 심호흡했음 . 부킹 계속 해줬음 .
이쁜여자들 진짜 많았음. 하지만 우리껀 없었슴.
여자들 전부 들어왔다 바로 나감. 잠시만 앉아보라고 하면 침뱉을기세 .ㅋㅋㅋㅋ
그래서 뭐 없지만 있는척 할라고 부킹들어오면 나랑친구랑 진지한얘기하는척 했음. ㅋ
사업얘기하는척 ㅋㅋㅋ사실은 돈내지말고 튈까? 이런말하고있었음 ㅋㅋㅋㅋㅋ
그러다 여자한명 들어옴. 오 괜찮았음. 느낌 좋음 ㅋㅋㅋㅋ 착하게도 계속 옆에 앉아있었음
한 십분정도 내가 되도안한 소리를 지껄였는것 같음.그리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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