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으로 판 써보네요....><~~ㅎㅎ
그냥 일하다가 얼마전에 한 돌i짓이 생각나서 한번 써봐요 ~~ ㅋㅋ
군대전역후 유학 가는데 조금이라도 보템이 될까 하면서 열심히 일하면서 사고있는 22살 男입니다 ~~ ㅋㅋ
전 전라북도 사는데 얼마전에 강원도춘천으로 일하는거 지원을 나갔어요..........ㅜㅜ
가서 잘곳이 없어서 저희는 남춘천역근처에 후줄근한 여관을 잡아서 한 5일정도 생활을 했는데....
이 여관주인 할머니가 첫날부터 ~~~ 잔소리 작렬 ~~ㅜㅜ
빨래는 왜 두번씩 하냐 수건은 왜이렇게 많이 씩 쓰냐 면서 ㅡㅡ;;ㅜ
원래 세탁기돌릴수있다고 해서 그곳으로간거고,,,, 여관에서 수건정도는 맘대로 쓸수있는거 아닌가요??ㅜㅜ
많이 쓴것도 아니에요,,,, 저희가 4명있었는데 수건 한 6개씩 썻을뿐인데.,,,ㅜㅜ
첫날 부터 잔소리가 워어어어낙 심해서 딴곳으로 옮길까 ~~ 하다가
그냥 몇일만 지내는 거니깐 ~~ 걍 있자고 해서 있었어요,,,
첫날부터 잔소리 하더니 역시나 ㅡㅡ;; 둘째날도 잔소리 시작,,,,
일끈나고 피곤해서 들어와서 세탁 하려고 세제좀 달라고 하니까 ~~ 어제 세탁기 돌리는데 왜이렇게 세제를 많이 넣었냐면서 또 잔소리 하기 시작하네요....
그걸로 시작해서 아침에 왜 이불이랑은 정리 안하고 가고 방청소는 왜 안하냐는둥 ~~ㅜㅜ
원래 여관에서 방청소 해주는거 아닌가요~~ ㅜㅜ여러분 여관에서 자고 나올때 이불다정리 하고 청소까지 하고 나오나요?? 재가 잘못한건가요?ㅡㅡ;;
그냥 그런가보구나 하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고 했어요 ~~~
나이 많은 어르신이라 절약 정신이 정말 투철하구나 하면서 ~~~ㅡㅡ;;
그후 몇일 더지냈는데 이 할머니가 글쎄 ~~ 샤워하고 나와서 속옷만 입고 쉬고 있는데도 불쑥 들어와서 자기 할말하고 나가고~~ 옷갈아입고 있는데도 들어와서 자기 할말하고 나가고 ㅡㅡ;; 옷벗고 있으면 나가야정상아닌가요?ㅡ,ㅡ;;우리가 머라고 해도 아들뻘인데 머어쩌냐고 괜찬타면서 끝까지 자기할말 다하고 나가네요~~~!
마지막 날 어ㅉㅏ피 낼 갈껀데 빨래는 왜 하냐고 그냥 가져가서 하라고 막 머라고 하더라고요 ~~ ㅜㅜ
결국 폭팔 했죠 ~~~ㅜㅜ
물론 대 놓고 머라고 하진 못하죠 ㅡㅡ;;;
재가 아무리 돌i 끼가 충만 하다고 해도 그렇게 막 대하지는 않아욧 ~~ ^^ ㅋ
하도 쪼잔 하게 굴길래 소심 한 복수를 하려고 씩씩거리면서 주변을 둘러봤ㅇㅓ요 ~~ ㅋ
그런대 냉장고 위에 보이는 스킨 로션 들 ~~ ㅋㅋ
저희가 방을 큰걸 써서 2셋트나 있더라고 요 ~~ 흐흐 ~ ㅋㅋ
이걸들고 혼자서 화장실 변기 통에다가 뿌리고 화장실 바닦에 뿌리면서 다버려버렸어요~~
화장실 냄새도 좋고 생각 보다 스트레스가 풀리더라고요 ~~ ㅋㅋ
그거에 이어서 이번엔 샴푸도 다 뿌려버리고 ㅋㅋ
그래요 잘 한 짓은 아닌데 ~~~
누구한테 자랑 할 만한짓도 아닌데 ~~ ㅜㅜ
재가 워낙 똘끼가 충만하고 400차원人이라서 ~~
한 일주일 지난 지금 생각 해 보면 참 웃겨서 써봤어요 ~~ㅋㅋ
욕하지는 말아 주세욧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