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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일어나니 왠낯선남자가 제옆에 누워있어요..

 

 

 우선 제간략한 소개를하자면 저는 24살 여자입니다.

 그리고 부모님과 떨어져살며 한 아파트에 언니와함께  거주중이구,

 일을하는관계로 일이 새벽2시에 끝나서 매일그시간귀가.

 

 

어제였어요..아니오늘새벽이군요...

여전히 새벽2시에 일을끝마치구택시타고 집 ㄱㄱ싱

무한 체력이기땜시 새벽2시에 친구들과 술한잔 ㄱㄱ싱

2차로 또 술한잔 ㄱㄱ싱

하지만 초큼먹엇음^^

 

그리고 집ㅇㅔ 4시초큼 넘어서 귀가.

언니혼자 자고있는관계로 도어락이란 락은 다 잠겨있엇음.

그래서 언니에게 문열어달라고 문두둘기고 발로참

 

잠에서깬언니께서 "모야 놀랫자나 요즘이상한사람만테 "

 

이러고 난들어옴

해가 뉘엇뉘엇 떠오를상태여서 하늘이 초큼 파랫음.

그래서 나도모르게 문안잠그고 그냥 잠이들어버림

 

참고로 저희집은 쭉들어오면바로안방잇고 문은 다 뗴어버렷음니당

 

한시간쯤잣을까.

 

악몽을꿧슴당.

어떤남자가  우리방으로 들어와서는

 

"비켜 .나잠좀자게 !'이러면서 절밀췃음.. 너뭊짜증나서 뭐야 이 xx놈은

 

이러고 나도 그남자를밀춤.

 

한시간가량 잣을까....  베란다틈으로들어오는 햇살에 눈이뜨여..

봣는데..제 옆쪽에 왠 남정네가.......................................누워있엇.....

너무놀래서 너무너무식겁*10000000000000000000해서

언니를 막깨웟음 언니도옆에서자고잇음.

 

"언니친구야?" (그남자가 좀 어렷음 나랑동갑대)

 

언니도 식겁하더니 벌떡 !누구냐고 고래고래 소리질름

근데 그남자 태평이 술취해서 뻗어잇음..

 

발로 그남자를 깨움

 

"툭툭" 이보세여 ! 당신누구야! 어이없네 cc 당신누구냐고 ! 야 안이러나?

너경찰에 신고한다 미친x야

너무 무섭고떨리고 후덜덜 말도제대로 안나옴

 

"너 이미친cc ! 당장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협박아닌협박함"

그제서야 정신든 어린남

 

"여기..어디에여?"..이 ㅈㄹ...

 

아니 장난하냐고 ..여자둘이사는집에 처들어와서 술뻗어서 자고있엇던거임0-_-

지네집안방인줄알고 비키라한거임-_- 내 꿈이 꿈이아니라 현실인걸 그때 깨달앗음

 

어이가없고손발이후달거려서 진짜 당장나가라고고래고래 소리지름

그러더니 그남자 멍때리고잇음..-_-

 

발로 툭툭 나가라고 이 미친.xx  야너네집몇호야 몇호냐고 내말안들려?

 

요러고잇는사이 미친x   훌훌 떠나버림...

 

 

아 정말 너무너무무서웟고 황당하고 어이없엇어요

엄마아빠랑 떨어져 산지 한달 초큼넘엇는데..

원래엄머아빠도같이살고잇엇거등요

 

근데 요즘 저희동네 이상한 아저씨들많아서 무서엇는데

진짜..  아무일없엇던게 다행이라면 또 다행이지만..

정말 너무 무서웟네요 언니랑나랑 황당해서 진짜 헛웃음나왓네요

 

인나자마자 언니가 아부지께 전화해서 아부지 저에게 전화하셧네여

저희아부지 한성깔하쉼다.(전라도사람임)

욕을 고래고래지르면서 그쉑히 면상 어케생겻냐고 당장 찾아간다고 ...

 

그쉑히 집 주소를 모르는게 넘아까움.

아마도 저희집 아래층이나 윗층에 사는 남잔데 술취해가꼬 지네집안방으로착각햇나봐여..

 

여러분.... 술취해도 지네집은 잘 찾아가야하는게 술버릇아닌가여..?

아니 이사람은 술취하면 지네부모님도 못알아볼꺼임..

정말 너므 황당하고어이없덛ㄴ 새벽이엿슴당

 

 

이후로 너무무서워서 오늘 오후낮잠잘때도 문 네개 다걸어잠그고 잣음

 

교훈:여러븐 문은 걸어잠그라고잇는거였네용 꼭 꼭 잠그고 주무셔여

그리고 술취해도 자기 집은 찾아가라거 잇는겁니당..남으집에서 주무시지맙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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