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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대기업 판매원의 횡포

제가 너무 화가 나서 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인터넷때문인데요 직원마음대로 신용정보를 이용해 놓고는

본사에 항의를 하니 그런적 없다고 발뺌을 하고...

 

SK브로드밴드로 인터넷 가입후 3년을 넘게 쓰다가 요금이 너무 비싸서 LG로 바꾸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제가 겪은 일은 아니지만 저희 언니일이라 옆에서 보고 있자니 속이 터지네요 대기업이라고 믿고 3년이나 썼더니 돌아오는건 황당함과 화만 나네요....

 

5월 15일 인터넷을 해지한다고 전화를 해서 해지를 했더니 담당하시는 분  "남00"께서 전화를 하셨더군요...

 지금 해지하지 말고 더 쓰라고 했다네요 자기 인센티브도 있고하니까 조금 보류를 해달라고 말했답니다.

그래서 언니가 죄송하지만 요금도 비싸고 LG로 벌써 가입했으니 해지해달라고 했답니다..미안한 마음에 죄송하다고 까지 햇다네요...그리고는 다음달 6월고지서에 요금이 나오길래 반달치가 나오나 보다 하곤 돈을 냈더니 7월에 요금이 또 나왔답니다

그래서 다시 전화를 본사에 하니까 "방어"상태가 되어있다고 하더랍니다

 

...."방어"...이게 도대체 먼가요 그랬더니 SK에 가입은 되어있고 상태를 미룬거라고 설명을 하더랍니다.. 그러면서 저희 언니 계좌로 그 "남00" 직원분이 "방어"상태로 하면 주는 사은품 명목으로 "7만원"을 말도 없이 송금을 해뒀더라구요

 

그계좌를 요즘 잘 안쓰고 있는 상태라서 입금도 된지 몰랐는데 본사에서 말을 해줘서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본사에서 나머지 추가로 낸 6월요금은 돌려받고 7월은 요금을 내지않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남00"직원이 임의로 보내준 "7만원"을 바로 송금을 하겠다고 하니까 본사쪽에서 무통장 송금은 되지않고 고지서로 발급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8월까지 기다렸다가 고지서를 보니까

 

...이런 부가세까지 포함해서 77,000원을 내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언니가 제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이런불편까지 주면서 부가세까지 내라고 하는건 너무 한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그래도 내야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처음 해지할때 해지한게 아니라 "남00"직원이 저희 언니가 "방어"상태로 해달라고 해서 해줬으며 돈을 송금해달라고 했다..아니면 계좌번호를 자기가 어떻게 알겠냐고 했다는 겁니다

 

그말에 화가 난 언니가 그 "남00"직원을 연결해달라고 해서 연결을 받았더니

그 직원이 하는말 본사에서 잘못해서 이렇게 됐는데 날더러 어쩌라고 그러느냐....

본사에서 다 해결해 줬는걸로 아는데 왜 70,000원을 못준다고 하느냐....

내가 53이나 먹었는데 젊은사람한테 사과햇는데 더 어쩌라고 이러느냐...

 

 

참...나이드신 분이 젊은사람한테 이러면 안되는건 아닌가요....

본사에선 잘못한거 하나도없고 "남00"직원의 의도적인 실수아닌가요...

본사에 통화한거 녹음이 다되어있는데도

 

상황따라 자꾸 말도 바꾸더니..이젠 나이로 밀고 나가시네요

그래서 소비자고발센터에 신고하랍니다..자긴 더이상 할거 없다며..ㅎㅎ

 

그래서 듣다 못해 제가 전화를 받았어요...제가 화가나서 화를 냈더니

7만원을 못주겠다면 5만원만 내랍니다..나머진 자기가 낸다며..

 

누가 돈을 못주겠다고 했나요...분명히 돈준다고 해도 본사에서 안받았으며

일처리를 이런식으로 한게 누군데..참..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그러면서 더 큰소리로...저희 언니가 계좌를 갈켜줬으니 알았지 ..내가 어떻게 알았냐고 그러네요...정말 어떻게 알았을까요

처음 가입할때 자동이체 계좌번호니까...그쪽에서 알기는 식은죽 먹기 아닐까요

그래놓고 다 녹음된 상황인데 내가 왜 모르냐..다 확인햇는데 무슨소리냐며

 

점점더 큰소리를 치네요...정말 너무 화가나고 억울합니다..

저희 언니 너무 착한 사람이라 그냥 참으려고 하네요

제가 너무 속상해서 글을 올립니다.

 

제가 저희언니 같은 말도 안되는 상황이 또생길지도 모르는데 아주머니를 어떻게 믿느냐...신용정보도 마음대로 보고 어디소속 인지 확실하게 말해달랬더니

"남00" 직원 ....소비자 고발센타에 전화하던지 마음대로 하라고 하더니 전화를 그냥

끊어버리셨어요...참..어이없네요...

 

저희 언니가 너무 속이 좁은건가요

어른이 미안하다고 한마디 했으니 그냥 참고 지나가야 하나요

 

저도 마트에서 SK 직원들 팜플렛으로 선전하는거 마니 봤습니다..

그분들 힘들게 서서 일하시고 마음 이해합니다..그렇지만 이건 아니지 않나요

참..머 뀐놈이 성낸다고 그 아주머니 말을 수시로 바꾸더니 화를 내고...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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