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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 스탭업 3D

Carolineks |2010.08.13 19:47
조회 349 |추천 0

 

존 추 감독의 스텝업 -

기다렸고 기대했다 - 설렘 사랑해

결과는 기다리고, 기대한만큼의 훌륭한 영화를 선보여줘서 너무 감동이었다 -

존추감독의 취향일까? 라는 생각을 다시한번해보게 된 영화였다 -

 

 

내가생각하는 감독 존추는 ...

그는 음악을 사랑하고, 모든춤을 섭렵했을만큼 감독자신이 댄서에 대한 열망이 있었다고 한다  -

그래서인지 댄서들의 마음, 사랑, 우정 ... 그리고 무엇보다 열정을 고스란히 잘 담아냈고,

자신이 영화를 만드는 사람으로서, 루크를 자신으로 빗대어,

댄서와 감독 둘다 버리고 싶지 않는 심리적갈등을 잘묘사했다.상큼

 

 

그리고, 영화는 말로는 설명못할 춤과 음악의 세계로 우리를 몰아간다 -

분명 춤만이 있어도,

음악만 있어도,

영화의 맛을 느낄수 없다. 짜증

 

  

결과적으로 춤과 음악 두가지 예술의 조화가 너무나 잘어울렸고,

중간중간 내용이 절정에 달할때,

루크와 나탈리가 감정에대한 최고의 절정을 이룰때 추는 춤은 여인의 향기의 한장면을,행복

무스와 제니가 화해 할때 추는 춤은 사랑은 비를타고의 한장면 같았다. 설렘

 

 

무엇보다 무스가 하고자하는 일상생활의 직업과, 자신이 평생 즐겁게 열정적인 삶에대한 조화를

댄스로 승화시키는 장면은 최고의 씬이 아닌가 싶다.  상쾌

 

아 ! 영화의 마지막에 무스가 이런 나레이션을 한다.

질생각은 안나지만  

" 누군가가 결과보단 과정이 중요하다고한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건 꿈을 향해 그 과정을 걷고있을때

아무것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는것을 사람들은 모른다... 소중한것을 버리지말아야한다... "

이런 나레이션이렸던것 같다.

 

맞는것 같다.

우리는 꿈을향해 가기위해서는 소중한것을 버리고 한가지일에 올인해야 한다는 착각을 가지고 산다.

나 또한 그렇게 하다가, 처절한 실패를 맛보았다.

가족,친구,건강,,, 그리고 하나님...

사람들마다 자신들이 생각하는 이데올로기가 있지만,

결과적으로 소중한것을 버린채 달려가서 획득한꿈앞에서

우리는 과연 잘살수 있을까?

뭐... 이건 각자의 생각에 맡겨야 겠고 ...

 

감독님 다음 영화를 기대할께요 :)

 

 

 

 

 

 

스텝업3D 영화 그 차체가 OST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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