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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글 후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센 .

대전사는 스무살 흔녀임.

얼마전 오메글이란걸 알게됐슴.

 

오메글은 세계사람들이랑 1:1로 랜덤으로 맺어져 이야기할 수 있는 사이트임.

한국판 오메글 가가라이브를 하다가 수많은 변태에 지쳐,

세계무대로 발을 넓힘 ㅋ.ㅋ

 

서론은 여까지,

재밋던 오메글 후기를 올려보게뜸.

 

 

 

 

 

You: ya Stranger: hey 31 year old hot gay male here You: say ya You: say ya, plz Stranger: ya You: thanks You have disconnecte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대화할때 ya 말고도 an-nyeong이라고도 자주 함, 몇몇 외쿡인이 '안녕'보고 그거 한국인삿말 아니냐고 알아봐줌ㅋㅋㅋㅋㅋㅋㅋ 알아봐줘서 캄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31살 게이라는거임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ya라고 말해달라고 부탁햇음. 저 대화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긴- 정적이 흘러뜸. ㅋㅋㅋㅋㅋㅋㅋ결국 ya라고 해줫음 31살먹은 게이 핫한 남성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주자마자 고맙다고 하고 나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재미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한가지 더말하게씀. 이것도 쫌전에 일어난 일, 그냥 만나자마자 '방가워' '뭐하냐' 이러케 쓰며 장난치고 있었듬. 나도 대화 시작하자마자 재빠르게 쓰는데, 나보다 더 빠르게 쓰는 사람이 잇었음. "I'm Korean" wow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방가워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외쿡나가서 한국인 만난 느낌이었음ㅋㅋㅋㅋㅋ   근데 왜 오자마자 한국인인걸 밝히냐고 물었더니 한국인 싫어하는 것 같아서 그렇다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처음에 당당히 밝히는거라곸ㅋㅋㅋㅋ 전혀 쫄거없음, 난 미국인이라고 하면 나감. 왜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더 웃긴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로 친구의 친구가 엄청 많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가까운 지역에 살아서 ㅋㅋㅋㅋㅋㅋㅋ동창도 많고 ㅋㅋㅋ 서로 통성명하고, 나중에 만나면 조나단 반가워하자며 기약하고 빠빠이햇음   오메가 할때 난 절대 번역기 쓰지 않음, 사전은 쓰더라도. 심심과 잉여가 끝을 달릴때 하는게 채팅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어공부라도 해야겟단 생각이 들어서......   다 합리화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님들도 심심이 끝을 달릴때 오메가 한번 해보센 그럼 굿밤 빰빠라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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