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군대에 관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현재저는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 20대 청년입니다.
우리나라의 군대얘기는 분명히 뜨거운감자이며.
객관적으로도 지원이 부족하며 부당함을 느낀다는 분들이 상당합니다.
인간적으로
2년시간 버리고 현실적으로 남는게 없습니다.
갔다온다고 다른나라처럼 엄청난 혜택이 있는것도 아니고?
최저시급에도 안되는 한달 월급 8~10 만원..
그거받겠다고 가는거 아니지 않습니까.
대한민국 국민의 의무니까 가는겁니다. 국민들의 희생으로 돌아가는 병역인데.
국가에서 지원이 몬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남자는 4대의무 여자와 면제자는 3대 의무이라는 점에서도
약간의 부당함을 느낍니다.
2년갔다오면 머리 돌되있지 이런상황에서 복학하고 일하는사람도 있는데
최소 2년동안 사회랑 반격리 되었던 사람들에게 동등하게 사회생활을 시작할 조건을
정부에서 조금은 협조 해줘야 되지 않냐는게 제 생각입니다.
대학등록금 몇%를 국가에서 대신 지원해 준다던지.
객관적으로 군제대 막하고 나면 확실히 다르지 않습니까? 일반 사회인들이랑 다르잖아요.
이런상황인데 국가적인 지원이나 사회인들의 의식도 이러한 상태라면, 군대를 가고 싶어하는사람이 많지않을꺼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장학금의 혜택을 더 크게준다던지. 우선취업을 보장해준다든지.
중소기업에다가 취업을 하기좋게 보장해 주고 몇%이상 군제대자들을 채용하면
해당기업에게 국가에서 부수적인 지원들을 해주면 중소기업 일자리도 어느정도 해결되고 취업문제도 해결될꺼 같습니다.
군가산점 많이주자는것도 아니고 취득한점수 2% 주자는건데.
그 가산점만큼을 2년동안 군대 안간사람들은 못채우시는지.
그 가산점 2% 2년동안 공부하면 그거에 몇배는 점수 올릴 수 있을꺼 같습니다만.
그럼 똑같이 여자도 군대가라? 이것도 아닙니다.
이정도는 우리가 양보를 해주자는거지.
공부하기 싫고 가산점주기도 싫으면 대체 복무를 활성화시키는 방법도 있지요.
한 예로 복지 대체복무가 있다면 여성들이 참여하게 하는겁니다.
정상적인 생활이 힘든 독거노인들이나,불우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을 하는겁니다.
매일은 아니어도 한달에 몇일 1년에 몇일 규정을 만들고 엄격하게 지키는거죠.
그런다음에 이런과정을 밟은 여성들 보건복지부나 복지시설 취직할떄 혹은
그냥 기업을 취직할때에도 국가에서 여자도 가산점을 주는겁니다.
여자들이 군대가는건 현실적으로 말이안되지만
그래도 이정도는 할 수 있지 않겠느냐가 제생각입니다.
복지 하기싫으시다면,
그럼 그 외에 정보병 행정병 총기관리 같은것을 해주는 방법입니다.
기초훈련 어느정도 받고 정보병 행정병 이런거 비중을 여자들을 높게합니다.
남자를 아예 없어자는게 아니라,어느정도 비율을 여성들 위주로 하자는거지요.
이런거 여성 분들도 충분히 가능할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대신에 이렇게 군대 갔다온 여성들에게
일반 회사나 사무직 으로 취직할때 가산점을 주고
우선취직을 보장해드리는거지요. 학비도 지원해주구요.
공익요원의 경우에도 여자들이 대체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익요원이 보는 업무 남자가 필요 할 수 있으니.
남자 공익을 아예 없애자는게 아니라 여자의 비율을 높이는 것이지요.
이런식의 방안도 충분히 가능하지 않겠냐라고 생각합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다하기 싫으시면
그럼 군역을 지지않은 사람에게 적은 세금이라도 부과하는 방법입니다.
월5천원 이하로 말이지요. 예정자나 미성년자는 계산하지 않고
성인여성,성인남성중미필자분 게 내는세금을 한가정 구성원 인원해서 내는것입니다.
근데 성인여성이나 미필남성 집에 자녀가 2명이상있다.
그럼 세금을 면제해주구요.
이러면 어느정도 타당성이 맞는거 같습니다.(제생각인가요..ㅎ)
그정도는 3대 의무만 지는사람들이, 4대 의무 지는사람에게 해줄수있는 배려
3대 의무만 져도 되는 사람들의 배려 일종의 노블리스 오블리제라고 생각합니다.
덧붙여 말씀드리면..
우리나라 여자뿐만아니라 전세계 모든 여자들이 다들 임신하고 생리합니다.
우리나라 같은 징병제인 나라인 여자들도 다 임신하고 생리합니다.
저희누나 생리통보니까 소화안되서 토하고 정말 여성분들 힘들어 보입니다.
임신을 선택하냐는거면서 모라 그러는 사람들.
애낳기 싫어서 애 안낳은 사람을 병무청같은 곳에서 잡아가지않잖아요..^^*
경찰서에서 와서 끌고가는거 아니지 않습니까 ^^*ㅎ
군대vs생리,임신에대한 문제는 분명 접근을 다르게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도 군대가라 이런건 무개념이구요..
2년간 사회에 있던사람들이
제대자들에 대해서 노고를 사회적,국가적인 차원에서 인정해주고
동등하게 시작할수있도록 보장해주는 겁니다..
이스라엘의 경우에는 남자가 3년 여자가 2년 군복무 였으나.
이스라엘 여성의 반발로 합의를해 둘다
똑같이 2년반을 복무하는걸로 바뀌었습니다.
남녀평등은 바로 이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대체복무? 등등
제나름대로 괜찮아 보인다 혹은
현실성있다 싶은 방법을 몇가지 적어놓은거 같습니다.
다른 좋은 생각이나 괜찮은 방법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좋은 이야기의 장이 될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