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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4. 9월 출시? 속탄다 속타!

링딩동 |2010.08.15 13:29
조회 1,537 |추천 0


아마도 역사상 가장 사람들이 사고 싶어 안달난 휴대폰은 단연 '아이폰'시리즈가 아닐까 싶다. 지금도 국내는 아이폰 4 출시를 앞두고 엄청난 가입자 유치를 위해 골몰하고 있는 대리점과 출시일, 아니 예약 판매 기간만이라도 지켜달라며 목이 빠지게 기다리는 소비자들이 있다.

아이팟, 아이팟터치, 아이폰3G(S), 아이패드, 아이폰 4 등 출시할때마다 전세계적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마디로 '애플신화'라고 말이 나올 정도니..

정작 궁금해지는 건..
도대체 어디서 이런 파워가 나오는 것일까?하는 것이다.


아이폰 4 출시 왜 이렇게 늦어지나?

이번 7월 출시하기로 되어있었던 아이폰 4 출시일이 9월로 늦춰지면서 사람들의 속은 검게 물들어가고 있다. 사실 아이폰 4는 여러가지 결함문제 때문에 언론, 대중으로부터 부정적인 인식을 전달한 바 있다.

그 중에서도 수신감도가 불안정하다는 것과 강화유리를 사용해 아이폰4를 떨어뜨릴경우 깨질 수 있다는 게 그 문제이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일반 대중은 그렇게 문제가 심각하지 않다면 반드시 아이폰 4를 구매할 것이다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늘 설명서를 훑어보며 조작했던 타 모바일 기기들과는 달리 아이폰은 지금껏 모바일 시장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인터페이스, 놀랄만한 기능을 유저들에게 선사해주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생리적으로 별 문제가 되지 않는한 아이폰 환경을 고집할 것이다.

아이폰 4 구매자 중 77%가 기존 아이폰 유저라는 사실이 이를 입증해준다.

그런데 수신감도에 관한 문제는 애초 애플 CEO 스티브 잡스도 공식적으로 시인한 사항으로 앞으로 이문제에 관해선 계속적인 연구와 해결책을 모색할 것으로 보여진다. 다만 출시후 AS에 대한 미온적인 애플의 태도와 스티브잡스의 황당무계한 발언으로 현재는 반 애플 집단까지 생겼났을 정도니..

뭐 그만큼 아이폰4 출시는 대통령 선거를 치룰만큼 중대한 대사로 여겨진다는 사실이다.

아직도 애플의 결함문제 야기로 인해 출시가 늦어지는 게 아니냐는 반박도 이어지고 있지만 실질은 그렇지 않다. KT 고위관계자는 아이폰4에 대해 "공급사의 물량 부족으로 국내 출시일정을 부득이 미룰수 밖에 없게 됐다"고 확인했다.

KT 개인고객부문 표현명 사장은 11일 아이폰 4 전자파 인증 절차를 마무리 하고 망연동 테스트를 철저하게 해왔다며,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폰 4를 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절대 아이폰 3GS처럼 기약없이 늦춰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아이폰 4는 5개국(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에서 출시되었으며, 미국시장 첫날 60만대 사전주문을 기록하며 아이폰 4 독점판매를 주도했던 AT&T는 주문접수를 아예 중단시키는 사태가 벌어졌다. 그리고 사흘동안 논란속에서도 170만대 판매고를 올리며, 역대 최고 신기록을 기록했다.  


아이폰 페이스타임으로 영상통화 대중화 열까?


아이폰 4의 새로운 영상통화 기능인 페이스타임이 과연 영상통화의 시장을 개방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페이스타임은 애플 최고경영자(CEO) 스티브 잡스가 강조한 주요 기능 중 하나로 아이폰 4 사용자간에 와이파이 망을 통해 무료로 통화할 수 있다는 기능이다.  

하지만 사생활 노출이나 국내에서는 음성통화 요금보다 두배나 비싼 단점 등으로 인해 대중화되지 못한 전적을 안고있다. 그러나 통신사에 통화료를 지불하지 않고도 영상 통화를 할 수 있다면 좁았던 영상통화 시장도 점점 넓혀지지 않을까 싶다.  

그 대상이 아이폰 4라면 말이다. ^ ^


아이폰 4 수신감도 저하 밴드하나로 해결하다?


아마도 아이폰때문에 가장 큰 수혜를 얻고 있는 기업들은 아이폰 관련 악세사리들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회사들이 아닐까 싶다. 이번 수신감도 논란도 초간단 반창고로 잠재워 버렸으니, 앞으로 이런 아이폰 관련 악세사리들의 기발하고 톡톡튀는 아이디어들은 애플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것이다.

브룩클린 출신의 디자이너 2명(시몬 웨그라스키와 존 도르프만)은 아이폰 4 수신감도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이 끝나자마자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미니 고무밴드인 안텐 에이드(Anten-Aid)를 발명하게 되었다고한다.

안텐 에이드는 보는 바와같이 반창고의 모습과 똑같으며, 총 6가지 색깔로 밴드를 수신 안테나가 있는 왼쪽 하단에 붙이기만하면 마법처럼 수신감도가 좋아진다고 한다. 이말이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이 미니밴드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매 분마다 팔리고 있다고 한다.

결국 아이폰 결함이나 가십도 누군가의 아이디어로 무마될 것이며, 앞으로 점점 더 간편하고 환상적인 기술력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폰 4는 반드시 출시되어야만 한다. (참고로 저도 기다리다 지치겠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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