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서울 삼전동] 밑반찬이 깨끗하고, 돼지갈비가 맛있는 태능숯불갈비

청춘바라기 |2010.08.16 02:13
조회 1,643 |추천 0

 

어느 지역을 가든, 먹거리로 제일 만만한 건 고기!! ㅋㅋㅋ

하지만 친구가 사는 요 동네는 고깃집이 없어 항상 차를 타고 나가야 했다.

 

오호~ 이번에 올라가니, 동네에 요런 깔끔한 집이 생겼네??

여러 메뉴가 있지만, 돼지갈비가 전문인 듯 하여 일단 돼지갈비와 식사를 함께 주문 ^___^

역시 서울은 물가가 부산과 다름 ㅎㅎ 

 

 

벌겋게 잘 익은 숯불이 등장하고~

고기집인데도 꽤 괜찮은 밑반찬이 세팅되어짐. 재활용 아닌 듯~

 

 

입가심으로 좋은 샐러드~

 

 

싱싱한 양파절임~

이 집은 야채들이 대박인 듯.

생긴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상태가 엄청 양호함!! 앞으로도 쭈~욱 그러길 바래요 ^^*

 

 

좋아하는 갓김치, 그냥 배추김치가 이닌 갓김치가 나옴.

여쭤보니 직접 담근 건 아니지만, 최상급으로 직접 주문해 공수해 오신다함. ㅋㅋ

 

 

집반찬 같은 감자채볶음.

도시락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

 

 

맵싸리한 땡초멸치볶음.

여름엔 물에 말은 밥에 요것만 있어도 한 공기 뚝딱인데 ㅋㅋ

 

 

시~원한 물김치와 야채 삼총사들~

역시!! 야채들이 다 싱싱하고, 깨끗하게 손질되어 있다.

 

 

오후 어중간한 시간이라 사람이 별로 없어서인지 서빙하시는 분이 옆에 딱 붙어 고기를 맛나게 구워주심.

덕분에 우리는 젓가락만 요리조리 놀리면 되었음 ㅋㅋㅋ

 

 

잘 익은 고기를 먹으라 내어주심~

군침도네 ㅋ

 

 

아하!! 그러고 보니 백김치나 쌈무가 없었네?

꿩 대신 닭이라고~ 맛난 양파절임에 곁들여~ 굿!!

 

 

쌈도 싸 먹고~

부산에 비해 값이 비싸긴 하지만, 딱 좋을만큼 먹고 나왔음.

밥도 보이는가? 그냥 흰밥이 아니라 나름 잡곡임 ^^

 

 

밑반찬을 보아하니 점심특선 괜찮겠다 싶다.

주인 아주머니께서 부대찌개 강추하심~ 언젠가 서울 또 어면 들릴께요 ^___^

 

 

동네 쪽 장사다 보니 신경을 더 많이 쓰신다고 함.

담에 서울오면 또 들리겠다 인사 후 빠빠이~

 

이제는 서울와도 멀리 나가지 않고, 맘 편하게 밥 먹고 소주 한 잔 할 수 있어 좋겠다. ㅋㅋ

 

위치: 서울 송파등기소 쪽 파리바게트 골목으로 보면 바로 보임(1층)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