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신형 아반떼 2011 출시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2일(월)부터 신개념 ‘중형 컴팩트(Compact)’ 신형 『아반떼』를 공식 출시하고, 전국 현대차 영업점을 통해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
지난 27일 있었던 제품설명회 및 시승회를 통해 제원 및 사양이 완전 공개된 신형『아반떼』는 ‘차급을 뛰어넘는 월등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국내 및 전세계 자동차 시장에 지각변동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되는 현대차의 대표 모델이다.
지난 2008년 프로젝트명 MD로 개발에 착수한 신형『아반떼』는 약 33개월의 연구개발기간 동안 총 3,000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완성됐다.
바람이 스쳐 지나는 듯한 형상을 표현한 ‘윈드 크래프트(Wind Craft)’ 콘셉트를 바탕으로 디자인 된 신형『아반떼』는 한층 역동적이고 매끄러운 디자인을 갖추면서 전체적으로 강인하고 세련된 스타일의 진보적 세단으로 거듭났다.
또한 최고출력 140ps, 최대토크 17.0kg•m의 파워풀한 성능을 자랑하는 최첨단 1.6 감마 G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채택해 중형차급에 버금가는 동력성능을 확보했으며, 연비 또한 동급 최고 수준인 16.5km/ℓ를 달성하며 뛰어난 경제성까지 갖췄다.
뿐만 아니라 신형『아반떼』는 국내 최초로 ‘주차조향 보조시스템’을 탑재했으며, 사이드 & 커튼 에어백•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전 모델 기본 장착, HID 헤드램프 및 타이어 공기압 경보시스템(TPMS)•급제동 경보시스템(ESS) 채택 등 차급을 뛰어넘어 최고의 성능과 사양으로 무장했다.
현대차, 신형 아반떼 가격 공개
현대차는 19일 신형 아반떼의 주요 제원과 판매 가격, 내부 인테리어등을 공개하면서 '윈드 크래프트' 디자인 콘셉트를 바탕으로 젊은층을 겨냥해 역동적인 스타일을 완성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신형 아반떼는 각종 실내 조작기기의 위치를 운전자 중심으로 재배치했으며 전체적으로 다이나믹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차체는 기존 모델보다 길이는 25mm 길어졌고 높이는 5mm 낮아져 날렵한 이미지를 얻었고, 앞 뒤 바퀴의 축간거리가 50mm 늘어나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1.6 GDI 엔진을 탑재, 자동 변속기 기준으로 리터당 16.5km의 연비를 구현했다.
출력은 140마력에 최대토크 17.0kg.m이다.
신형 아반떼 판매 가격은 디럭스 1490~1540만원, 럭셔리 1650~1700만원, 프리미어 1800~1850만원, 탑 1900~1950만원 정도로 기존 모델보다 40만원에서 최대 150만원 가량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