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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알바하다가 생긴 팡당한일

돌이 |2010.08.16 13:02
조회 550 |추천 4

안녕하셈요

 

안양 카페에서 알바하는 용자임

시간이 안되서 주말만 하는 사람임 ㅠ

알바한지 별로 되지도 않았는데 생긴 팡당한 일들을 적게뜸

친구가 톡된김에 나도 하나 올려봄

 

① 어느날이어뜸

어느 한 커플이 오더니 나한테 이런말 하는거임

여자 曰 " 여기 흔들의자 업나여"

본인 " 네 엄는데여 "

여자 曰 " 아................................. 눼ㅔㅔ"

본인 " ㅈㅅ "

그러자 그 옆에 있던 남성분께서 하시는말!

"오빠가 흔들어주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조금 웃기긴 했지만 커플의 보기좋은 모습보고 기분이 조아뜸

 

② 알바한지 2일 인지 3일인지만에 생긴일임

어느 벨이 울렸음

띵동~!

나는 거길 찾아가뜸

근데 열자마자 무슨 핸드폰 번호를 내노래요

나는 팡당해서 넹? 넹? 이러고 있고

하하하하 이러고 있고

그분은 번호를 내노라고하고

어쩔수없이 번호를 줘뜸

.................

하루........ 이틀......... 일주일..................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안옴 ㅠㅠ

내 통화목록에 있는건 언제나

엄마 아빠 집..... 하하하하

 

③ 이번일음 내가 하다가 조금 화가났음

띵동 벨이 울려서 그 자리를 찾아갔음

똑똑똑 실례합니다 하고 들어갓음

아니 근데 남자밑에 여자가 있는거임

(카페는 건전한 곳입니다 여러분)

여자는 깜놀하고 남자는 때릴기세로 나를 쳐다보고

나보고 어쩌란거임

띵동 눌러서 가봤구만

자기는 누른적이 없다고하고

띵동은 울렸을 뿐이고

내가 나쁜색히 대는거임? 아오

그 커플분 그때 진짜 눌러서 갔다고요...........

나는 남의 방 함부로 들어가는 나쁜 알바생 아님..

 

④ 어제 생긴일임

마감시간이 다 되어 열심히 청소를 하고있었뜸

원래 마감시간때는 배달(?)이나 그릇 안치움

알바하는 형이 나보고 어느테이블에 배달을 가보라 함

배달을 갔음!

어느 삼춘이 나보고 이 삼춘 귀엽다고 했음(하하하)

근뎅 그분이 나한테 이렇게 말해뜸

이 누나분 어떻냐고 물어봄 (그 누나 나이는 비공개♡)

하하하하하하하 나는 어떻함

쏼라 쏼라 말을 잘 해뜸

그러자 그 삼춘이 나보고 번호를 찍으라함!!

그 삼춘이 이 누나한테 밥사달라 뭐사달라 하래염

(① 번의 아픈 추억이 있어서 힘들었음 ㅠ)

망설이다 망설이다가 계속 찍으라 찍으라

해서 찍었음 배달이 끝나고

윙윙 전화가 와뜸

그 누나 번호였음!!

우선은 확인만 하고 나는 할 일을 계속 해뜸

일에 열중하다가 그 삼춘과 누나들이 가뜸

오늘이 되었음...............

연락이 안옴..................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직 일 많이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바로 생각나는건 요런거 바께 없뜸 ㅋㅋㅋㅋㅋㅋ

②번 손님

아직까지 늦지 않았어여........

저는 기다리구 있답니다 호호호호

③번 손님

저 진짜 그때 눌러서 갔다고요 ㅠㅠ

저는 아무일도 없는데 방문 여는 나쁜사람 아니에요 ㅠㅠ

zzzzzz 내 번호는 1회용임 ㅋㅋㅋㅋ

http://pann.nate.com/b202451954 << 그 친구 톡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안양에 카페 자주 와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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