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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셋째의 엽기적인행각 (사진有)

흔녀 |2010.08.16 16:28
조회 23,198 |추천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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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앙
사람들이 자다일어났더니 톡 !됬다고 막그러길래
평소에 잠도별로없는내가  초저녁부터자고 톡됬나확인해보고  낮잠 자고 확인 자고 확인 자고 확인 자고 확인.......................해도내글은 점점잊혀져가길래.....역시 톡은아무나하는게아니구나ㅠㅜㅠㅜㅠ라고 좌절하던순간.
두두우둥둥 
이게웬일!!!!!!!!!!!!!!!!!!!!!!ㄴ ㅏ 진정 톡된거임??ㅇ_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한 감동임 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이런영광안겨준 셋째싸이공개하겠음흐흐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63177621

 

남친없는 귀요미친구임  풋풋한 20살땐 우리과 얼굴마담이었음............시간은 못속이나봄...지금은 그냥얼굴임.
www.cyworld.com/2008170069

 

내가볼땐 얜 보석임. 다이아몬드임.얘데려갈사람 누구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있음안녕 (선착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없음말구....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핳하하하
www.cyworld.com/poppoppo

 

 

 


안녕하세여안녕
맨날 눈팅만하다가 22년만에 처음 판써본 흔하디흔한 그냥녀자입니다
알바하다 심심해서 한번 써봤는데  올릴까 말까 고민고민하다 올렸어여여여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개는여기까지 하고 바로 본론으로 가겠음.

 

우리 집사이코같은 셋째 얘기좀 해보려고함

 

일단얘소개를하자면
사실얘는 어렸을때부터 영악했었던거 같음
항상싸우다가도 엄마만 오면 닭똥같은 눈물을 3초도 안돼 흘리던 애임.
그래서 맨날 나만 엄마한테 뒤지게 혼났던 기억이있음.
엄마한테 혼나고 있음 맨날 뒤에서 쪼개면서 약올리던 얄미운 기집애임.
그모습이아직도 눈에선함. 근데 나만 당한게 아니었음.
언니 그리고 막내도 한번씩은 다당해봤다 했음.
지금은 가족들이 셋째의 실체를 모두암.

 

 

이쯤에서 셋째 소개는 그만하고  있었던 셋째 에피소드 몇개 끄적여보겠음.


 

 1.셋째 어렸을때 있었던 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거생각만해도 웃겨미치겟음

 

셋째가평소에 단걸좋아해서 어금니를 거의다 금니로때움

 

그러던어느날 초딩때쯤 티비보면서 캬라멜먹고있는데

 

갑자기 목구멍으로 뭔가가넘어가는느낌에 당황해서 거울로 이를 비춰봤는데

 

금으로때운데가 없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황해서 엄마한테 혼날까봐 말하지도못하고 인터넷으로 지식인검색을 해봤따고함

 

금니를 삼켰을때 어떡해야하죠?  근데답변들이 다 똥으로나온다고 일단기다려보라고 함

 

동생은 일주일동안 급한거다참고 한번에 몰아서 신문지깔고 일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내동생이랑 위생장갑끼고 나무젓가락으로 뒤적뒤적....

근데 아무리찾아도 아무것도안나오는거임 ㅠㅠ

그때....

....두둥

아아앙아앙아ㅏ!!!!!!!!!!!!!!!!!!!!!!!!찾았따!!!!!!!!!!!!!!!!!!!!!!!!!!!라는 소리에 달려가보니

금빛의 어떤 뭔가가 빛나고있는게 아니겟음?

서로 감격에 겨워 부둥켜안고

셋째는 젓가락으로 그 물체를 조심스럽게 꺼냈는데.....

....이게뭐임?....ㅇ_ㅇ???????????????????????????????????

 

자세히들여다보니 아까 낮에먹은 옥수수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셋째는 금니를 포기하고 엄마한테 사실대로 말하고

엄마랑 치과에갓음

의사선생님한테 금니를 삼킨거같다고ㅠㅠ자초지종 설명함

근데 이게왠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의사선생님왈"여기는 처음부터 금니가 없던자리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티비에 정신팔려서 캬라멜 통째로 삼킨거엿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이후로 캬라멜종류 쳐다보지도않음ㅋㅋㅋㅋㅋㅋㅋ

 

 

 

2.우리집 셋째와 막내는 앙숙임.

 

나이차이가 4살이나 나는데도 만나기만 하면 싸움.


셋째가 좀 사이코 기질이 있음. 어렸을때는 나랑 만나기만하면 미친듯이 치고박고 싸웠는데
내가 이제 좀 커서 상대를 안해주니까 이제 막내만 보면 시비를 걸음.


어렸을때는 일방적으로 막내가 당했으나, 이제막내도  남자라고  힘도 세지고 키도 커서

웬만하면 당해내기 힘듬. (참고로 막내키가 187cm 태권도 4단임)

정말 둘이 싸우는거 보면 조카무서움. 피터지게싸움.


한번은 너무 심하게 싸우길래 엄마가 말림. 아니 우리엄마 셋째만 죽어라혼냄.


사실 우리집안이 딸딸딸 아들인 지라 우리엄마의 아들사랑 이루말할수 없음. 무한아들사랑임.


우린 어렸을때부터 막내하녀로 살았음 흑흑 ㅠㅠ 옛날 생각하니깐 갑자기 서러워짐

 

잡소리 집어치우고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면 셋째가 엄마한테 그렇게 혼나고 나서


서럽고 억울했는지 자기 방으로 들어가더니 안 나오는 거임.

 

그렇게 10분 후에 가족들에게 종이 한 장을 내던지는 것이 아님.

 

 

 

 

 

 

이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 우리가족 개 폭소함. 그러나 셋째 혼자 심각했음.
이제 막내는 자기 동생이 아니라며 얼른 싸인하라고 함
우린 가족의 평화를위해 모두 정성스레 싸인을 해주었음.
그날 우리집은 축제분위기 였음.
드디어 우리가족에게도 평화가 찾아오겠구나........................는개뿔
그게 우리막내의 불행의 시작이었음.
우리가 생각하는 유령인간은 이제 막내에게 시비도 걸지 않고 말도 걸지않을테니
싸울 일도 없겠거니 생각했음.
그러나 역시 셋째였음.
셋째가 생각하는 유령인간은 우리가 생각하는 거와는 달랐음.
평화롭게 누워서 텔레비젼을 보고있는 막내를 밟고 지나가질않나
같이 밥을 먹고 있으면 막내가 다 먹지도 않았는데 반찬을 치우질 않나
한 번은 긴 막대 같은걸 들고 거실을 빙빙도는게 아니겠음?


막내가 "아아 아파!!!!!!!!" 이러니깐 셋째 "아유 재밌다 근데 아무도 없는데 이게 무슨 소리징?낄낄낄"
이러는 거임.........진정싸이코임
결국 막내는 그 서약서 다 찢어버리고 셋째에게 항복함.

 

 

 

 

 

 

 

▼학원끝나고 집에온막내동생 동영상으로 괴롭히는 셋째

 평소 vj가 꿈인지 가족들 인터뷰하는걸 즐김

 

 

 

절대 동생이랑 싸워서 이런거 올리는거아님
난 동생 많이.........사사사......사사사사사랑함! 휴
음 ............글재주없는 글읽어줘서 무한감사함

집에선 센척쩌는 셋째지만 사실 소심하고 여린여자임.
악플달면 방들어가서 이불뒤집어쓰고 울지도모름. 내동생 울리지 않았으면 함.

그그그근데;;;;............이이거.어떻게 끝내느거임..하하;;;;
에라 모르겠다.

 

끗^^*

추천수64
반대수0
베플zzzzz|2010.08.19 09: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영상한10번은되돌려봤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막내가훈남이네ㅋㅋㅋ ㅋㅋㅋㅋㅋㅋ엄마미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동생이저랫으면ㅋㅋㅋㅋ아주받들어모셨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나도쿨녀|2010.08.19 11:02
막내동생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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