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앜ㅋ아앜ㅋㅋㅋㅋㅋ
저도 톡남인가요 이제?
여행갔다온지는 벌써 한달정도 됐구요..
리플을 보니 많은분들이 사진으로 칭찬 많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몸둘바를 모르겠는데....
카메라 기종은..
그냥 디카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너무 급해서 누나꺼 디카 들고 갔네요...
뭐 유명한 회사의 데세랄도 아니구요....
참참, 그리고 운영자님이 제목을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인연 이런식으로 해놓으시니깐
많이 오해들 하시는것 같은데요...
그냥 싸이 일촌만 되있답니다^^
주소 링크걸려고 했으나...
도메인이 없는관계로 못걸었답니다..
밑에 리플중에 계란녀라는분이 그분임^^
소심한 싸이공개가 아니라 이미 닉넴옆에 싸이공개를 해놨었네요^^
http://www.cyworld.com/01022755511
톡 감사합니당
컴퓨터를 심하게 하는 친구여자(컴순이)싸이입니다.
http://www.cyworld.com/queen406
톡됐는데 함만 주소올려달라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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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구미에 살고 있는 평범한 대학생이랍니다.
방학이다보니 삶이 무료해져서 여행을 계획하던중....
코레X에서 하는 내일로라는 여행이있더라구요.
광고가 될수 있기때문에 자세한 언급은 하지않겠습니다~
다녀온지 벌써 어언 한달 정도 되어가네요^^;
결국 귀찮음과..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야 후기를 올려요.
제가 주말에 아르바이트를 하다 보니깐,
4박 5일..주중으로만 갔다오게되었네요..하하
그래서 어떻게 보면 경비도 조금덜었지만,
아쉬운점도 많네요.
좋았던점은,
주중이다보니 기차에서 한번도 서서 가거나 눈치보며 간적이 없다는것 정도..
그리구 갑작스런 루트변경하기가 쉬웠다는점도 있네요.
아 이제 시작합니다.
스크롤이 너무 작다고, 뒤로 넘기시면 전..
..-슬퍼서 울어버릴지도..
출발하기전에,
기차여행 카페에서 퍼온 a4크기 철도지도를 편집해서 한장으로 인쇄했답니다.
빨간점과 선들은 제가 들릴역들이구요.. (삼랑진 빼고 다 가보았네여^^)
제가 촌놈이다 보니, 내일로 첫번째 행선지를 서울로 잡았습니다.
여기가 아마, 한강이었죠?
기차타구 서울역 도착하기전에 찍었답니다.
그때 비가 억수로 내리는 바람에 한강이 흐린모습이네요.
이대와 신촌근처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역시 서울사람들은 방송촬영을 해도 아무렇지 않은듯 지나가더라구요.
전 신기해서 셔터 막 눌렀음..
아마 일본말을 하는걸 보니,
일본방송에서 나온거 같았어요^^;
여기는 쌈지길,
서로 먹고 먹히는 관계..
아...아니, 서로 찍고 찍히는관계가 성립하는곳이더라구요.
제가 한곳을 찍고 있으면 그쪽에선 저를 찍고 있는..
쌈지길 근처에 있는..
노점상이라고하기도 뭐한^^;;
그냥 정말 물건만 가져다 놓고 팔고있더라구요..
광화문 센터를 맡고 계신 세종대왕님 동상입니다.
역시 광화문의 지킴이 이순신 장군님 동상이구요.
분수가 시원함을 더해줬습니다.
이순님장군님 동상을 보고
청계천을 가려는데, 아무래도 길을 모르겠는거 아니겠습니까..
"저기요, 여기 혹시 청계천은 어디로 가야되나요^^;"
"아 청계천 가시려구요? 바로 뒷편에 보이는 보라색 소라껍데기 보이시죠?"
"아 네ㅠㅠ감사합니다."
"^^;"
결국 청계천을 10m 남겨두고,
결국 더위에 쩔어계신 의경분한테 물어서 찾아갔습니다.
영등포에 친구를 보러 가다가,
여의도에 들러 국회의사당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여기는 친구가 일하는 신세계백화점의..
타임스퀘어(?) 맞나요^^;
촌놈티..
왼쪽이 접니다.
이 친구는 군대후임이었으나 제대하고는 친구죠^^
서울에서 내려오는길에 기차에서 찍은 야경입니다.
저의 첫날 숙박지 영주역 침실객차입니다.
생각보다 아늑하고 괜찮았습니다.
늦은시간에 도착했음에도 역무원분들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셨구요.
다음날(20일) 바로 강원도로 올라갔죠.
첫 행선지는 묵호등대였습니다.
방명록에 새글이 등록되었습니다.
등대에서 본 바다풍경입니다.
역시 동해바다는 맑아서 바닥까지 비친다는..
전 분명히 날아다니는 갈매기를 찍었는데,
사진에는 왜 아무것도 안보이는걸까요..야속한갈매기ㅜㅜ
묵호항 근처에 있던 냉면집에서,
바다온 티 낸다고 회냉면 먹었습니다.
솔직한 맘으론 회를 먹고 싶었지만,
저의 현실은 "디셈버 - 혼자왔어요" 이기때문에..
고등학교 문학시간에 배웠던 기억이 나는..
최남선 - 해에게서 소년에게
등대에서 내려오는데 온통 벽화천지더라구요^^;;
아마 제가 놓친 벽화들도 많았을거 같아요..
아래 부터는 쭉 벽화들입니다.
화장실(추정)마저 벽화로^^
보이세요?
2D가 아닌 3D 였답니다
탱탱볼? 자화상?
응?
.
.
.
이미 다 뽑혀있었다는ㅠㅠ
오징어 말리는 벽화모습인데요.
전기줄과 빨래집게의 조화^^
전 올라갈때 이길이 아닌,
어촌마을같은 길로 올라갔었답니다. 내려올때 이쪽으로..
덕분에 올라가는길에 주민분께 물 한잔 얻어먹었죠..헤헤..
해녀....아, 아니,, 해남아저씨..
해남아저씨께서 입수준비중이셨습니다.
잠시한눈파는사이 사라지셨음..
육, 해, 공이 공존하는 망상해변입니다.
피서철이었지만 평일이어서 그랬던지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망상해변에서 외국인커플
하...한숨만..
이때가 내일로 기간중 제일 외로웠음.
망상해수욕장 근처에 있는 고래화석박물관입니다.
아 솔직히..입장료(\2,000)가 쪼끔 아까웠습니다.
관람객이 저 혼자였습니다ㅋㅋㅋ
가만히 있어도 땀나는 날씨에 여길 들어가니 땀이 더 주르륵,
강원도 가는길에 있는 스위치백 구간입니다.
순방향으로 가던 무궁화호 열차가
이 구간에 진입하면
안내방송과 함께 역방향으로 진행합니다^^;
강원도에서 내려오는기차에서
무궁화호 제일앞자리에서 넷북 콘센트를 꽂고
영화를 보면서..
잠이 든 바람에
목적지 역을 지나쳤다는 슬픈이야기랍니다.
강원도에서 경주를 가기위해,
영주역에서 환승했습니다.
마침 점심시간이라 영주역앞에 있는 해장국집에서 끼니해결.
경주 첨성대입니다.
전 입장료를 내면 저 안에 갈수 있는줄 알고,
(친구한테 얘기했더니 한참 배잡고 웃습니다)
선뜻 돈을 냈지만
울타리 밖에서 보나 안에서 보나 별 차이가 없다는걸ㅠㅠ
'동이'는 안봤지만,
역시 사극은 경주가 배경이라는걸 입증.
첨성대에서 안압지 가는길에 있는 곳입니다.
버드나무와 코스모스
운이 좋았던 건지 나빴던건지,
여행하는 내내
이 날씨였답니다.
석빙고입니다.
헐 여기도 잠겨있었어요..
자세히보시면 선덕여왕이 서있답니다..
코스모스가 참 예뼜어요.
안압지 가는길~
저기도 내일러분이 한분 보이네요^^
안압지입니다~
밑으로는 잉어들이 그늘찾아 스믈스믈 헤엄치더라구요..
야경이 이쁘다고 들었지만
시간이 없는관계로 오후에 들렀어요.
안압지 안의 대나무숲입니다.
예전 한석규씨 맞나요^^;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CF가 생각나는 순간이었습니다.
이어서 안압지 입니다.
안압지에서 나와 옆쪽에 있던,
연꽃이 있던, 늪이라고 해야하나요?
마침 아저씨들이 비료를 주고 계셨습니다.
당췌 오리들이 겁이 없습니다.
가만 있다가 꼭 한걸음 앞에 다가서면 물속으로 쏙~
잠시 허기도 달랠겸,
폭염주의보가 내린 오후였기때문에 샌드위치 가게를 들렸습니다.
다음의 목적지 보성으로 가는길입니다.
김제쪽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역시 곡창지대 답게 벼들이 끝없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보성역에 있던 녹차밭 버스 시간표입니다.
마을버스 개념이다보니,
시간이 꼭 정확히지는 않았습니다.
녹차밭 올라가는 길입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저기 있는 산소 후손분들은,
설날, 추석때마다 입장료 내고들어와야하는건가요ㅠㅠ
마치 때밀이 수건인냥..
여기가 아마 차밭 전망대에서 찍은 풍경인거 같아요.
띠딘띤 띠딘띤띤 뿅뿅뿅
슈퍼마리오처럼 키커진다는 버섯이구요
여러분들이 차밭전망대까지만 올라가고 더이상 올라가질 않더라구요..
힘들었지만
오기로 올라갔습니다.
다수결을 믿는게 좋았습니다.
흐그흐흑..ㅜㅜ
그닥 볼건 없었습니다.
녹차밭에 왔으니 녹차를 먹어야겠죠?
이건 집에서 들고온 현미녹차^^
녹차밭의 필수코스
녹차아이스크림
의견이 분분하시던데 제 입맛엔 딱 이었습니다.
버스기다리다가 찍은^^
이 날 점심은 보성역근처에 있는 김밥천X에 갔는데..
전 보성이면,
김밥에도 녹차가 들어있을줄 알았다면 오바인가요ㅋㅋㅋㅋ
마지막날 들린 순천만입니다.
아무렇게나 찍어도 작품인 순천만..
필릴리 개굴개굴 필릴릴리~♬
개구리 왕눈이 동네 직찍입니다.
갈대열차~
뻘 친구들
게&짱뚱어
전 표지판 잘 믿기때문에 명상의 길을 택했습니다
햇볕이 다가오고있어요.
용산전망대에 올라서 본 풍경들입니다.
감탄의 연속이었죠.
역마다 관광안내소에 가면 역스탬프를 찍어준답니다..
제가 들린역들 스탬프를 모두 모아봤습니다..^^
여행이란,
어쩌면 평생을 살면서 한번도 안올수도 있는곳..
그리고 한번도 만나지 않을 사람들..
참 흥미로운 것 같아요.
이번여행에서도,
녹차밭에서 얼핏봤던 여자분이
같은 기차를 타는바람에 친해져 아직도 연락을 하고있다는..
이번 겨울에는
친구와 동행을 할 예정인데.. 벌써부터 너무 기대되네요..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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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고..
단물 다빠진 글이지만....
구미 사시는분은 저희가게 오시면
톡보고 왔다고 하면 음료수 썹쓰드림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한테 톡됐다고 말씀 드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