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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의 그녀 찾아요~!(어제16일 14:10-14:30)경에 청량리행

오마이갓~! |2010.08.17 23:25
조회 1,185 |추천 0

안녕하세요

평소 판에서 가끔 눈팅정도만 하는 24살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구 어제 한눈에 반했던 1호선의 그녀를 찾아볼까하구요

정말 맘에 들었거든요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상황은 이렇습니다

 

어제 점심시간을 막 넘긴시간쯤

노량진에 있는 모 학원에서 나와서 서울 청량리에 있는 학교를 갔죠!

 

1호선 청량리행 지하철을 탔는데......

타자마자 띠용!!@^. 한 눈에 호감이 가는 여자분이 한명 있었습니다.

카라의 한승연이랑 거의 싱크로율 100% 였었죠.

물론 전제는 제 눈에 입니다ㅋㅋㅋ

 

진짜 제눈에 너무 예뻐서 번호를 딸까말까 엄청 고민을 했습니다.

그리고 내린결론이 그래 되든 안되든 일단 청량리에서 내린다면

용기를 가지고 한번 도전? 해보자

그리고 손가락에 반지의 유무를 스캔하고 때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쿵쾅쿵쾅' 한정거장 한정거장 지나갈수록 제 마음은 초조해져만 가고...

청량리에서 내려라 청량리에서 내려라 계속 속으로만 되뇌이면서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정말 좌절할 일이 생겨버렸죠.

2:30분쯤에 갑자기 시청에서 그 분이 내려버리는 겁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아쉬워서 바로 번호를 따지못한 용기없는 저를 원망많이 했죠ㅠㅠㅠㅠ

바보같으니.

 

그래서 이렇게 미련이 남아서 혹시나하고  처음으로 네이트판에 글을 남겨봅니다.

 

"전체적으로 한승연을 닮으신 이미지시고,.

(본인은 그렇게 생각안하실수도 있으나 제가 보기엔 그랬습니다......)

머리는 브라운계열 단발머리였던 것 같습니다. 

어제 위에 노란반팔 입으셨고...반팔에 단추2개가 있었던것같은데 그것도 다 잠구셨구요

바지는 짧은 청반바지입으셨구요. 아! 왼쪽팔이였나? 팔찌도 하나 차고 계셨던것같구요.

신발은 힐을 신고계셨는데, 브라운계열? 베이지계열? 이였는지 헷갈리지만 신발안으로

발이 보이는 구조였습니다. 검은색 이어폰을 끼고 계셨던것같아요.

 

나이는 엣되보이셨구요. 20~23? 동안이시라면 24정도됐구요.

앉아있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키도 아담하신 편이신것같았습니다. 58~63? 이정도?? 

 

제 마음을 설레게 한 님아!!!!!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그때 님 앞에 앉았었어요

그린계열 군대모 빈티지 쓰고있었구요.

약간 파진 흰색반팔에 카키색배기바지 흰색운동화 복장하고 있었던 사람이예요!!!

제가 몰래몰래 자주 쳐다봤는데 시선 느끼셨을지 모르겠네요.

정말 그때 되든 안되든 번호 물어볼걸 너무 후회가 되네요.

아직도 기억에 잔상이 남아있습니다.

정말 다시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이렇게 밖에 찾을 수 없는 못난 저를 용서해 주시구요.

인연이라면 이 글을 보시겠지요.

물론 가능성은 적겠지만요.

간절합니다.

이 글 보시면 쪽지 하나 남겨주세요.

기다리고있겠습니다.

저 나쁜사람 아니거든요-.-

 

분명 한승연 삘난다고 소리 많이 들으셨을것같아요.

 

진짜 이 글 보시면 쪽지 한번만 남겨두세요.

님을 위해 미니홈피 공개해놓을께요.

부탁드립니다...

저 완전 잼있는 사람이거든요ㅋㅋ...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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