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이라는데를 예전부터 알았지만.. 오늘 처음 우연히 들리게 됐는데
많은 글들을 읽고 너무 웃기고 재미난 글들도 있고..
이별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있어서 내 이야기도 한번 써볼게..
아......조금 빠른 나이에 회사 취업해서 돈 잘벌다가
공부 해야 겠다. 느껴서 지금 공부중인 학생이야...
수험생이지 뭐
올해 2월부터 공부를 시작해서 내년 1월에 끝장보는 시험이거든...
길고도 긴 시험기간이지...
그떄 공부를 시작할떄 있던 여친이 있었어.
김아무개 라고...
사귄지 2년 가까이 됐었었지..
정말 얘랑은 결혼하면 좋겠다..이런 생각까지 들었거든..
나중에 얘랑 결혼해서 애기를 나면....
애기 이름도 부인이름 그대로 지어주면 정말 좋겠다// 정말 사랑스럽겠다//
이런 생각까지 들었던 여친이였지...
그런데 나 공부 한다고 한지 2개월만에 헤어지자고 그러더라고.
그러는게 나한테도 좋을꺼라고. 잘 생각해보라고...
난 얘가 이럴줄은 상상도 못했어.
부모님이랑도 같이 식사도 하고 앞에서 "오빠랑 결혼 해도 돼?" 이런 질문도
서슴없이 하고..물론 부모님도 좋게 나를 봐주고...
나 없으면 안된다니..
이런말을 죽어라 하던 얘가..아 물론 이런 개솔은 나도 믿지 말라는건 나도 알아..
그런데...공부 2개월만에 헤어지자고 하더라고
사실...사귀면서 내가 너무 못되게 굴었거든...
막데한건 아니고..그냥...남들이 봤을때 부러워 할 정도가 아닌??
그냥 남자친구 정도..?
그 아이가 바보가 아니라 나 기달리는 시간에 딴 좋은 남자를 찾으러 간거겠지..?
물론 이미 한명 낚았을지도 모르고...
여튼...................각설하고..................................................
이제 헤어진지 반년정도 됐는데......
너무 생각나......
문제는.....지금 여친이 있어..
ㅅㅂ....나 못된거 알아..근데 생각 나는데 어떻게 해..
헤어지고 전화 한번 안했어
..아..딱 한번 밤늦게 했는데 자느라고 안받아서 서로 문자만 몇번 했어...
지금 여친도 좋아..근데...지금 여친은 서로그냥....그냥...그런 사이야..
이제 사귄지 60일 정도 지났는데....
좀 서로 안맞는것 같기도 서로 느끼고 있고..
그래서 그런지 잊혀지질 않더라고..
그 아이 전화번호도 일부로 잊을려고 해도 잊혀지질 않고..
그냥 문뜩 갑자기 내 뇌가 전화번호를 낭송하고 ㅈㄹ인야 머릿속에서 갑자기 떠올라
왜이런거야?
아....시간이 해결해준다고?
고마워. 근데 너무 잊혀지질 않아
더욱이 보지도 않는 점을 우연히 보게 됐는데 갑자기
지금 헤어진 인연을 내년까지 못잊을꺼래 ㅁㅇ9-ㅑㅇ9미암앙 시바 점쟁이 새꺄갸갸갸갸갹
떄릴려다가 말았어... 무섭기도 하고 헤어진지는 어떻게 알았지..이런 생각 들더라구
물론 지금 여친이랑은 잘 지내고 있어..그냥 헤어질까...
라도 생각하면서도...잘해보자..이런생각에..
아 여자분들 칼 들지말구.. 그래도 좋아하니깐...
아..욕 해도 돼..시바 그럼 어쩔 생각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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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그냥 전화 한통해서 "아...잘 지내?"
이러고 싶어..너무나도..니 남친 있던 없던 그냥 문자 한통 하고 싶고...
저번에는 네이트온에서 우연히 연락할게 있어서 쪽지 몇번 나눴는데..
예전 이야기 짧게 나왔는데...내 눈에선 눈물이 나더라...
그냥 그리움에 나나봐...
지금도 이글 쓰면서 눈물이 날려고 해
ㅄ인가봐 나 그렇게 ㅄ 같은 놈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냥 잊혀지겠지 뭐
지금 여자친구 한테나 잘하라고? 알았어..
그러고 있어..
근데...지금 생각은
내년 1월에 시험이 끝나면.....
차 끌구 그 아이가 일하는 유치원에 가서 태우고 집까지 데려다주면서
밥한끼 같이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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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냥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무섭고 두려워서 그 아이 싸이도 못들어가겠어...
두려워...그 아이 옆에 어떤 남자얘 사진이 있으면...
너무 마음 아플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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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여친있는얘가 꼴깝을 싸네
그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안. 그냥 한번 써봤어
이 긴 글 누가 볼지 몰라도 봐줘서 고맙고
꼴깝싸서 미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그리고 나 공대생인데
공과 대학원까지 가서 공부할게 있어 /// 개발할게 있거든. 만들거///
타임머신 만들라고. ^^
부탁할 사람 있어?
같이 갈 사람...........? 한번 가면 다시는 못돌아와..
알면서도 당하고 모르게 당하는게 사랑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