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번 찜질방에서 제 핸드폰을 훔쳐간 오우거편에 뒤를 잇는
문제에 찜질방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이번엔 짧아요 ㅋㅋ
저도 그냥 슴체를 쓰려다가 새로운 심체를 쓰겠심.
문제에 장소는 연신내역에서 가까운 ㅇㅇ스포텍.
요근래 되게 자주 가게 되었는데 저번부터 느낀 거지만
그곳은 OK캐쉬백이 적립되는 아주 좋은곳임이 틀림없심.
그른데 아 그른데
문득 밤이나 꼭두새벽에 나가면서 신발을 신기 위해
프론트앞에서 앉아서 구겨진 뒷굽을 펴다보니
프로트 직원끼리 하는 이야기를 들었심.
"내꺼 여기 있어"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들었심.
"내 카드 여깄어"
"언니 내 카드 오른쪽 서랍에 있다~"
헐!![]()
나는 살다살다 현금영수증을 직원이 자기걸로 찍는것도 봤지만
OK캐쉬백카드를 프론트에서 직원끼리 돌아가면서 긁는것도 첨 봤심.
물론 내가 들어갈 때 그 카드를 긁었는지 저쨌는지 모르겠심.
내 귀엽고 똑똑한 여친은 꼭 들어갈때
OK캐쉬백과 현금영수증을 이야기하심.
그런데 어떨때는 직원왈
"현금영수증을 하시면 OK캐쉬백적립이 안되세요" 등등 불라불라
그럼 여친은 당당히 해달라고 하심.
내가 따지고 싶은 것!
1) 직원명의 OK캐쉬백카드를 손님결제용으로 써도 되는 것인가?
1-1) OK캐쉬백적립이 된다는 것은 현관문 쪽에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심.
그른데 항상 직원은 그걸 물어보지 않으심, 일부러 본인들이 적립을 하려고
하는건지 현금영수증조차도 물어보지 않으심, 굳이 말을 해야 함
1-2) OK캐쉬백적립을 했을 때 그 업소에서 따로 돈을 지불해야 하는 것임?
그래서 안해주는 것임? 아니면 뭐길래 직원들끼리 카드 여러개를 놓고
돌아가면서 대신 긁어주는것임?
2) 솔직히 나는 그냥 불이익을 못느끼는 사회초년생임, 다만 기분이 나쁠뿐임.
그런데 불친절하고(특히 주차: 솔직히 업소 정문앞에 주차를 하면 업소에서
싫어할 것임을 알고 일부러 정문을 비켜서 조금 더 앞에 가서 비상깜빡이까지 켜고
잠시 약국을 갔다왔심 그사이 차 빼라고 해서 아저씨 둘이 달라붙어서 여친에게
차를 빼라고 막 난리를 치고 있심, 차를 빼려고 백미러를 보고 있는 와중에도 계속
차를 빼라고 소위 말해 지랄을 하심, 여자라서 그런지 막말을 하고 있심,
그래도 여친+여친동생+여친언니+여친어머님+나 까지 일주일에 최소 한번은
오가는 곳인데 정말 치사하고 더러웠심, 이미 내 뒤랑 앞에 서있는 차들은
버젓이 주차하고 앞에 옆에 술마시러 갔는데 굳이 여친 혼자 남아있는 차에 와서
누가 이따구로 주차를 했냐는둥, 인격이 없다는 둥, 빨리 빼라고 난리 칠 필요가
있심? 그리고 찜질방에 왔는데 무료주차는 꼴랑 3시간! 찜질을 3시간만 하고 갈
순 없잖심? 주차를 했는데 6시간됐다고 차 언제 뺄거냐고 전화를 하심. 무슨소린
가 싶어 부랴부랴 씻고 나갔심, 그랬더니 6시간됐는데 언제 빼냐고, 주차비 다
낼꺼냐 이런식으로 물어보심, 우린 주차비 냈심, 한시간에 천원씩 3천원을 드렸심
그랬더니 그제서야 웃으면서 우리는 무료주차가 3시간밖에 안된다고,,,그렇다고
그때 주차장이 만차도 아니었심. 도대체 그날은 왜 그랬는지 이해가 안돼심.)
그 업소를 이용하는 고객에 입장에서 OK캐쉬백 적립이라는 좋은 제도가 있음에도
홍보도 하지 않고 본인들끼리 적립해서 뒷배채우면서 주차때문에 고객을 기만하는
태도를 보이는 그 업소가 심하게 맘에 안드심. (핸드폰잃어버린날도 청소하는
아주머니께도 정중하게 흰색 핸드폰 본적 있냐니깐 난 모르겠는데? 이러고
일일이 프론트에도 가보고 매점카운터에도 가보고 그나마 매점 아주머니는 프론트
에 전화를 해서 겨우물어봐주시기는 했지만 나머지분들 완전 나몰라라함)
이런 업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러분들의 의견 듣습니다!!
그냥 요새 그 사건때문에 http://pann.nate.com/b202469531 정말
짜증나있는데 요거가 너무 신경쓰여서 한번 더 찔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