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도무지 체중이 줄지를 않는다”
“예전에 몸이 좀 불었다 싶으면 두 세끼정도 안먹으면 원래대로 돌아왔었는데 지금은...”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희소식 바로 근육의 비밀을 푸는 거예요
안면근육운동만 하는 사랑하는 우리 남편을 위해 바칩니다.
<길고 가늘고 단단한 근육을 가진 여신 미란다 커>
1.나이가 들면 대사량과 근육량이 감소한다
대사기능은 20살 이후부터 떨어지기 시작하여 40살이후로 현저히 낮아진다.
동시에 지방이 눈에 띄게 늘어간다. 직접적인 원인은 섭취열량보다 소비열량이 적기 때문이지만
근본원인은 나이가 들면서 대사량, 즉 소비열량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왜? 소비열량이 줄어들고 대사기능이 떨어지는 것일까?
근본원인 중 하나는 의외로 잘 모르고 있다.
그것은 바로 ‘근육량의 감소’ 때문이다.
2.기초대사량과 근육의 비밀을 풀어라!
기초대사량: 인간이 소비하는 에너지 양중에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생명체가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량을 말한다.
이러한 기초대사량은 근육량에 정비례한다. 즉 인간이 소비하는 에너지 양에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것이 기초대사량이다.
그비율은 총 소비열량의 60~75%에 이른다. 사실 운동또는 활동으로 소비되는 열량은 20~30%정도에 불과하다.
이 사실을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다시 말해서 열량을 소비한다고 하면 운동을 먼저 떠올리는데 실제 우리가 소비하는 열량 중에서 60%이상은 기초대사량이다.
그 기초대사량의 60%는 근육의 열 생산을 위한 에너지로 쓰인다.
즉 0.6 * 0.6 =0.36 이므로 열량소비의 36%는 근육에 의한 것이 된다.
그냥 앉아 있을 때는 그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근육을 사용한다는 사실을 의식하지 못한다.
그러나 몸의 축인 체간(體幹)은 분명히 근육을 사용하고 있다.
즉 체간의 근육인 중심근육(CORE MUSCLES)을 사용하는 것이다.
중심근육의 단련이 참 다이어트의 열쇠를 쥐고 있다.
한때 유행처럼 코어라는 운동이 유행한적도 있었는데 바로 이 중심근단련하자는 일맥상통한 내용이다.
3.지방의 최고 소비자는 근육
근육량이 줄면 먼저 기초대사율이 떨어지고 그 결과로 지방이 늘어난다.
근육이야말로 대사를 담당하는 최대의 에너지 소비자라는 점이다.
내장지방증후군이면 곧바로 내장지방을 줄여야 한다는 직접적인 목표만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그에 앞서 내장지방이 늘어나는 근본원인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지방을 소비해주는 최고의 소비자인 근육이 충실히 기능하지 못하기 때문에 내장지방이 늘어나는 것이다.
따라서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근육량을 늘리는 것이 건강을 위한 다이어트의 본질인 것이다.
4.식사제한 다이어트의 위험성
식사를 제한하는 다이어트는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원하는 대로 지방을 줄일 수 있겠지만 동시에 근육도 줄어든다.
즉 근육이 줄어 대사기능을 떨어뜨리는 ‘살이 빠지지 않는 몸’을 애써 만드는 꼴이 된다.
예)식사제한으로 6킬로그램이 줄었을 경우 대개 지방3킬로그램 근육3킬로그램정도 줄어들게 된다.
앞서 내용을 보신분은 ‘지방이 3킬로그램이나 줄었으니 그걸로 된 것 아닌가?’
......라고 말하는 사람은 이제 없을 것이다.
지방의 최대 소비자인 근육이 3킬로그램이나 줄어든 것이 더 큰 문제이기 때문이다.
5.근육, 반응이 빠른기관
이틀 만에 한 살 더 먹는 가장 효과적인(?)방법
평소에 운동을 거의 하지 않던 사람은 근육량을 늘리기 위해서 적어도 2~3개월간의 트레이닝이 필요하다.
(그리고 유지하기 위해선 평생~의 노력과 관심이 필요하다)
즉각적인 효과를 원했다면 실망할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그 정도의 노력은 필요하다.
그런데 반대로 근육량을 줄이는 것은 정말 간단하다!
근육량은 30세 무렵부터 줄어들기 시작하여 70대 에는 3분의 2로 줄어든다.
특히 허벅지, 엉덩이, 배의 근육은 현저하게 줄어 70세쯤이면 절반으로 준다. 해마다 1%씩 근육량이 줄어드는 것이다.
어쩌면 이 속도는 5년이고 10년이고 지난 후에야 비로소 ‘어 줄었네’하고 느낄 만큼 느릴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실제로 주말 내내 누워서 빈둥거리게 된다면 불과 하루만에 0.5%나 근육량이 줄고 이틀이면 1%가 줄어
이틀만에 1년치 근육 감소량이 줄어들게 되는 것이다. 겁주려는 것이 아니고 근육은 그만큼 ‘반응이 빠른 기관’이라는 점이다.
왜 이런일이 일어나는가?
인체시스템은 매우 정교하기 때문에 만약 근육을 사용하지 않으면 그 근육을 줄여서 에너지의 활용이라는 측면에서 유리한 상태가 되려고 한다.
<출처>평생 살찌지 않는 몸으로 건강하게 사는 근육만들기 .이시이 나오카타 지음
운동과 건강관리는 몸과의 싸움이 아니라 내 마음속에 있는 작은 악마와의 싸움인것 같아요
편하게 편하게...누워서....맛있게.....오늘하루쯤 괜찮아.......
작은악마의 목소리에 귀기울이지 말고
내가 내몸의 주인이 되어 봅시다.
천천히 그리고 즐겁게 하는 근육운동의 특징과 종류에 대해서도 정리 해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