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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쓰레기통에 처넣어라

분홍돌고래 |2010.08.18 18:28
조회 805 |추천 0

당신은 몸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생기면 알약을 입에 털어 넣는 타입인가?

콧물이나 재채기. 어딘가 쑤시거나 아플 때마다 약국으로 달려가 처방전 없이 구할 수 있는 약이라면 가리지

않고 사 먹는가?

 

이런 이제부터는 좀 더 강해져야겠다.

우리의 몸은 조심해서 돌보기만 하면 저 혼자서도 잘 돌아가게 되어 있다.

그런 완벽한 기계에 이상이 생기면 뇌에서 통증이라는 신호를 보낸다.

그런데 통증을 느낄 때마다 약을 먹으면 몸의 자가치료를 방해하는 것밖에 안 된다.

약은 잠깐의 '불편함'을 없애줄 뿐 근복적인 해결 방법이 아니다.

 

'머리가 지끈거리고 몸이 욱신거린다. 피부도 푸석푸석하다.'

'식중동 증세가 약간 있는 것 같다. 방금 먹은 대게가 상한 것이 틀림없다.!

문제가 새겼다고 알려주는 똑똑한 신호를 약으로 애써 잠재우려 하다니!

그러고는 뇌에게 잘못된 신호를 다시 되돌려 보내고 있으니 딱한 노릇이다.

 

우리 몸은 문제에 대항해서 열심히 싸우고 있는데,

당신은 달랑 아스피린 두 알로 몸의 저항을 잠재우려는 잘못을 범하고 있다.

콧물이 흐른다는 건, 몸이 콧물을 통해 무엇인가 밖으로 흘려보내고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당신은 당장 콧물을 막기 위해 감기약을 먹고 만다.

모두가 알다시피 약은 화학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FDA가 허가한 약이니 괜찮을 거라는 생각을 버리자.아스파탐을 허가한 곳도 바로 그 FDA다.

자. 이제 머리를 굴릴 시간이다. 몸속에 '화학성분'을 집어넣는 게 과연 바람직할까?

모든 약에는 일련의 부작용이 따르기 마련이다. 약은 통증을 덜어주어 기분을 나아지게 만들지만 동시에

우리 몸 어딘가를 고장 내고 있다.

 

물론 머리가 지끈거리면 삭식이 쑤시듯 아플 것이다.

하지만 그게 당연한 것이다. 통증을 느낄 때마다 한번 약 없이 견뎌보자.

위대한 자연의 힘을 거역해선 안 된다. 고통을 기꺼이 감수하자! 물론 의사가 처방한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약을 끊기 전에 반드시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다이어트에는 요행이 없다.

'살을 빼기 위해서 '약을 남용하기도 한다.!

한국은 브라질,아르헨티나에 이어'살 빼는 약'즉 식욕감퇴제의 소배량 세계 3위의 불면예를 안은 적이 있다.

유엔 국제마약통제국은 2006년 연례보고서를 통해 사람의 식욕이나 공복감을 저하시키는 식욕감퇴제의 남용을 경고했다.치명적인 위험이 잠재외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이어트에 집착하는 사회문화 속에서 무차별적으로 소비되고 있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덧붙여'이들 약물이 중독성이 있으며 중추신경계를 자극하기 때문에 무분별하게 사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면서 '급성 과다복용은 매우 위험하여 공황상태, 공격적이고 난폭한 행동,환각,저호흡,경련

혼수 및 사망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 했다.

이게 다 '가만히 앉아서'날신해지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보다 더한 욕심이 어딨는가?음식, 운동을 비롯한 총체적인 생활습관을 변화시키지 않는 이상 다이어트는'반드시'실패하게 되어있다.

라이프스타일을 통째로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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