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를 소개합니다.
구미호를 보다가 갑자기 코알라처럼 내절친이 생각나서 글을 씁니다.
나이:20대
별명:코알라
성격:착함,말없고 조용한성격, 있는듯 없는듯
특징:말이 없음(속 터질정도로), 술먹으면 말많아지면서 갑자기 이상해짐
<-요렇게 생김(정말 닮음)
작은 시골마을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다님.
초등학교때 중학교때는 알라 친구랑 그렇게 친하지 않았음. 그런데 갑자기 알라 친구에 엉뚱함?
그런것 때문에 슬슬 친해지기 시작했음.
알라친구에 사건 사고
1. 19세 테이프를 학교에 가져오다.
흠 호기심이 많았던 시절 ~ 초등학교 5학년때다. 조금 있으면 방학이라 ~
나가서 놀사람 놀고 교실에서 영화볼 사람 보고, 무튼 자율학습이다.
갑자기 학교에 힘쓰는 친구 일명 "짱"
짱:알라 가지고 왔어?
친구:가지고왔어! 집에 갈때 줄께
짱:여자애들도 없는데 그냥 틀어봐 !!
친구:안되 집에가서 혼자봐
짱:내놔 그냥 ~
여자친구들은 밖에서 피구를 하고있었음.
갑자기 커텐을 치기 시작했고 문이란 문은 다 닫기 시작~
그리고 비디오를 보기 시작 제목은: 젖소0000났네~ 뜨둥 ~~
남자애들은 몰두에 빠져있고 한참을 보고 있는데 꺄아아악 비명 소리가 ~~
선생님:이거 누가 가져왔어?
친구들:알라요
선생님:누가 학교에서 이런거 보라고 했어? 니들은 책상위에 올라가서 손들고있어!!
친구들:네에
선생님:(알라) 넌 따라오고
교무실에 끌려가 부모님에게 전화해서 무지 혼났다고 함.
2. 울면서 파출소를 향해 달렸던 친구
중학교때 수업을 마치고 절친과 함께 집을 향해 가고 있었다. 근데 앞에 알라친구가 ~
절친이 우산 손잡이로 알라친구 다리를 툭툭 걸어서 넘어질뻔 한 세번인가 그렇게 했음~~
난 그냥 웃겨서 웃고 있었음 장난이다 싶었는데 알라친구 기분 상한듯 그만해 하면서 xxx 욕을 ~
친구 화나서 알라친구 멱살을 잡고 죽을레 ~ 하니까 눈물이 글썽 글썽 ..
흠 난 그만해. 알라야 장난이였어 화풀어 알았지 하니까 대답없음 단단히 화난듯..
그러더니 갑자기 막 달려가더니 xx아 경찰한테 가서 말할꺼다 하면서 막 달려감 ...
우리는 뒤쫓아감. 그리고 파출소 앞에서 우리는 계속 알라친구를 쳐다봤음~
근데 들어갈까 말까 계속 고문中 그러더니 우리를 보더니 들어가는척 하더니 우리가 다른곳 가니까
다시 나옴 ~ 그냥 화나서 겁만 줄려고 했던 듯 ~ ~
무튼 다음날 친구가 사과함 그리고 나서 셋이 절친 됐음 ~
3. 피서갔다가 사고나다.
나 알라 친구 싸웠던 친구 세명~ 그리고 한명 친구와 몇년전에 망상을 갔다옴 ~~
망상 가서 재미있게 놀고 술한잔씩 하고 쪼만한 오토바이를 타고 놀음 ~~
빠라 빠라밤 알라친구 술한잔 하더니 맛이갔음 나잡아봐라 ~
그러니 끼익 ~~ 아아악 ~~ 놀라서 따라가봤더니 길에서 까져서 팔에 피가 주루룩 ...
<- 요런 오토바이였음
다음날 일어나보니 생각보다 심했음 ~~ 그래서 알라 친구 물도 못들어오고 밖에서 혼자 쳐다보고있었음
4. 저승사자랑 문싸움하다.
알라친구랑 반지하방에서 자취를 했음. 둘다 일하느라 피곤해서 씻고 티비 보다가 잠들었음 .
한 새벽 2시쯤인가 무튼 새벽이였음 자다가 갑자기 살려줘 살려줘~~
친구:살려주세요 살려줘 !!
나:왜 그래!! 눈좀떠봐!!
친구: 살려줘 살려줘 ...
나:왜 그래 야야 야야ㅑ
친구:......
너무 놀라서 싸대기를 팍팍 때렸는데 안일어남.. 흠 물을 팍 뿌리니까 그때 일어남.
일어나니까 온몸에 땀과 녹초된 얼굴 겁에 질린듯한 ..
정신좀 깨고 물어보니까 저승사자가 현관문을 열려고 계속 왔다갔다 움직였다고함.
그러다가 현관문이 잠겨있자 창문으로 들어올려고 하는걸 창문도 닫으니까 현관문을 힘으로 막 열려고
그래서 알라친구가 현관문을 잡고 못들어오게 계속 1:1 하고있었음 ~ 근데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너무
그 상황이 웃겼음 저승사자는 벽을 뚫고 들어오지 않음?? 문 못열어서 땀삐질 삐질 흘리면서
그러고 있으니 .. 소름도 확 돋았지만 웃기기도 했음.
5. 세일러문 되다.
친구와 알라친구가 자취 하고 있을때 ~ 놀자고 해서 친구 자취방을 갔음 !
저녁때 애들 부르니까 여자친구들 남자친구들 해서 그 좁은 자취방에 15명 정도가 모임 !
애들 술판 벌리고 난 술 잘 못먹어서 한잔 먹고 애들 노는걸 구경했음~
갑자기 여자친구들이 오 알라알라 ~ 하니까 알라 필 받아서 ~ 봉 같은거 들고
난 세일러문 정의의 이름으로 너희들을 가만냅두지 않겠다~~ 빙글 빙글 돌고
쑈를 함 ~~
<- 이런 느낌(이정도는 아니지만)
6.알라 친구는 전생에 람보였다??
술집에서 애들이랑 모여서 술을 먹었음. 난 당연히 그날도 쿨피스만 연짝 먹었음!!
그렇게 놀다가 갑자기 게임을 하자고 알라친구가 그럼!! 흠 슬슬 눈을 보니까 눈이 풀리기 시작하고
말이 갑작스럽게 무지 많아짐. 드디어 취했구나 "야 그만먹어" 말리니까 괜찮아 괜찮아
더먹을수 있어 더줘 더줘 ~ 게임하자~ 그러더니 게임을 했음 애들 걸리니까 계속 벌칙은 안하고
술만 마심 ~ 알라친구 그게모야 하더니 야 잘봐!!
술집밖으로 나감 ~ 갑자기 자동문이 열리고~ 나는 람보다 뚜뚜뚜뚜뚜 ~ 전방에 수류탄~~~
뚜뚜뚜뚜뚜 ~~
손발이 오글 오글 얼른 계산하고 나옴. 나왔는데 미치겠다 대박이다 애들 웃겨서 쓰러짐..
7.혈기 왕성한 남자라는걸 보여주다.
이 일도 친구와 알라친구가 자취할때 일이다. 처음으로 여자친구를 사귀게 된 조용한 스타일
알라친구.. 우리가 손잡아봐 그래도 안잡음 . 쑥스러움 많이탐.
주위친구들 나 너무 답답한 나머지 열강의 들어갔음 ~ 야 남자답게 손을 잡으란 말이야
여자가 더 답답해 너가 그렇게 뻘쭘하게 있으면 .. 그리고 분위기 잡고 데려다주면서 살짝 뽀뽀도
하고 알았냐~~ 한시간 동안 강의 쫘왁 ~~
알라여자친구였던분 자취방에 왔음 ~~ 우리가 분위기를 몰아갔음 ~ 손좀 잡고 있으세요~
드디어 손을 잡음 오 ~~ 분위기 좋은데 ~ ~~ 명단자리로 이동시켰음 침대쪽으로 모니터
잘보이는곳으로 둘이 오붓하게 앉아서 모니터에 집중 ~ 약간 추워서 이불을 덮어줬음 ~
애들 다 모여서 컴퓨터 따운받아놓은 은비 까비를 신청했음~
옛날 옛적에 ~ 뿅 하더니 막 까마귀를 바뀌고 ~ 무튼 그런걸 보고 있는데 ~
갑자기 알라 친구 이불 밑에서 쑈오옥 하고 중요 부분에서 이불이 자꾸 올라옴 ~~
남자애들은 딱 안다는 ~~ 아악 ~~ 갑자기 우리는빵터졌음
알라친구 얼굴 빨게지고 우리는 다같이 합창을 했음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
알라여자친구 왜 그러세요 ~ 아니예요~ 그냥 애국가가 생각나서요 ~
알라여자친구 보내고 나서 물어봤음~~
너 뭔생각 한거야?? 순수한 은비까비 보고 너 ~~
아무 생각도 안했는데 갑자기 그러네 ~~ 큭큭
글을 재미있게 못 써서 죄송 ㅠ 실제로 봤으면 재미있는데 흠
무튼 생각나는 몇가지 적어봤어요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참 그리고 친구 여자친구랑 헤어져서 슬프지 힘내렴!!
다그런거야 인생 선배로 ... 윽 솔로 인생 나도 슬슬 지겹구나ㅠㅠ
그리고 이름은 밝히지 않을께 ㅋㅋ
다음에는 우리 그거뜨형 해보자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