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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 헌팅 스토리

헌팅남 |2010.08.19 15:45
조회 4,112 |추천 9

안녕하셈여

헌팅이 무엇인지 잼는건지

알송달송한 21살 먹은 남자임

 

대천에 있었던 헌팅스토리를 써볼라함

 

이 글 보시면 여성분들

 그때 그 사람이 누군지 알긴 알꺼임 ㅋㅋㅋㅋ

 

우선 3명이서 달려 간 대천은

천국이었음

 

사나이의 마음을 울리는 바닷소리와

과감한 언니들? ㅋㅋㅋㅋ

 

바다에서 튜브빌려놀고

저녁을 먹어뜸

저녁먹고 뒹굴뒹굴하다보니

어느새 11시가 다된거임!

 

우리들은 꾸며놓고

당장 바로 바닷가로 직행했음

 

아오 어떻게 된게 여자보다 남자들이 훨씬 많지?

이제부터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게뜸

 

 멍하니 앉아있다가

위쪽에 여성분들이 앉아있는거임

가위바위보 해서 진 나는 돌격을했음

"저기여...... 저기여....."

그러자 여성들은 놀라면서 엄훠나

하는거읾

헌팅첨인 나는 바로 본론부터 들어갔음

저기 시간되시면 같이 맥주한잔하자고 ㅋㅋㅋㅋㅋㅋ

그러자 여성분들은 나이부터 물어보시넹

바로 나이를 말해줘뜸

그러자 너무 어리다며 탈락을 시켜뜸 ㅠㅠ

 

첫번째로 한 헌팅이 실패로 돌아갔음 ㅋㅋ

 

친구놈이 말해줘뜸

맨 첨부터 본론을 절대 말하지말라구

나이를 물어보면 몇살처럼 보이냐구 말하라구

 

그리고 우리는 그 자리를 뜨고 막 돌아다니기 시작했음

 

다른 3명의 여성분들이 보였음

해병대 친구가 출동을했음

거침없이 차이고 돌아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있다고 했던 해병대친구가 ㅋㅋㅋㅋㅋㅋㅋ

돌아오자마자 나한테 잔소리를듣기시작함ㅋㅋ

 

그리고 벤치에 앉아있었음

 

근데 대각선 테이블에

여신님들이 보이는거임

내가 출동을 했음

"안녕하세요~ 일행 잇으세요~?"

그러자 여신님들은

"네 있어요 ㅂㅂ~"

헉 ㅠㅠ 여신님들한테 일행이 있었다니....

없었던게 말이 안됬음 ㅋㅋㅋ

내가 돌아가려는데 어느 여신님께서

"어떻게.." 해주시는거임(확실하진않음 듣긴 들었음)

그말에 나는 순간 감격의 눈물이 나올라캈음

 

ㅋㅋㅋㅋ 친구들한테 또 실패했다고함 ㅋㅋㅋㅋㅋㅋ

 

자신을 잃고 앉아있는데

친구 2명이 출동을 한거임

어느 세분한테 갔음 ㅋㅋ

그 세분과 친구 두명이 말을 하고있음 ㅋㅋㅋ

그 세분들은 무척 도도하셔뜸

그 세분들은 친구들의 얘기가 듣기 싫으신지

일행이 있다고 하시는거임

그때 내가 그쪽으로 지나가고있었음

그 세분들은 나를 일행으로 몰았음

하지만 내 친구들은 나의 일행이고

나의 일행이면 난 뭐읾

해병대놈은 일행이 있다는것도 거짓말이라구

말을 막 험하게 하는거임 ㅠㅠ

나는 너무 죄송해졌음 ㅠㅠ

언제까지 내가 여기 있어야하나...

그 생각만 들었음

필자는 핸드폰 액정에 그 여성분들에게

도망가시는게 좋다고 타이핑을 열심히 쳐서

보여드렸음..

근데 안도망가심 ㅠㅠ

친구놈이 계속계속 하다가 실패하니까

담배하나만 더 피고 간다는걸 끌고왔음

 

한참을 걷다가

어느 세분이 바닷가를 지나가는걸 보았음

그대로 필자는 출동을했음~

"세분이서 오셨어요?"

그러자 그 시크하신분들은

"네. 가세요"

하는거임........

나는 그냥 투덜투덜하며 친구들있는곳으로 돌아갔음

 

계속계속 걸었음 (이봉주가 여태까지 뛰었던 거리보다 더 걸은거같음)

바닷가에서 사진을 찍고계시는 두분을 보았음

헌팅겸 그분들에게 갔음

"저기여"   "엄마!!!!!!!!"

여기서 엄마를 왜 찾으심 ㅠ

엄마는 집에서 김탁구를 보고 계셨을꺼임

나는 사진좀 찍어드린다구 했음

찬성하셨음

찍어드리면서 여러가지 말을 했음

두분이서 오셨어여?

그 여성분들은 일행 한명 더 있다고했음!

와우 그럼 3명이잖씀

"여성분이여?"

"아녀 남잔데 지금 방에서 자고있어여"

아니.... 이시간에 남자놈이 잔다는게 말이 안됬음

나는 순간 모터상진으로 빙의해 여러가지말을 꺼냈음

자는남자 냅두고 같이 놀자는둥

이시간에 자는건 남자놈도 이상하다는둥

여러가지 말을 꺼냈음

 

쨋든 또 실패임

 

걷고 또 걸었으며 계속 또 걸었음

 

어느 세분이 앉자계시는거임

ㅎㅎ 바로 출동을 했음

"안녕하세여~ 혹시 일행 있으세여?"

"아녀 없는데여"

와우 콩떡을 물었음

"시간 되시면 같이 맥주한캔 하면서 노실래여?"

이땐 바로 대쉬를 했음

그러자 여성분들중 가운데 계신분이

"몇살이세여? 고등학생처럼 보이는데"

"어... 저 고등학생아닌데 ㅠㅠ"

"고등학생 이시잖아여 고등학생처럼 보이시는데.."

하하하..... 제가 조금 동안이긴하죠(죄송)

"저 고등학생 아녀요 진짜에여 신분증도 있는데! 보여드려여?"(이땐 저도 황당했음)

"아 아녀.... 그냥 저희끼리 놀께여"

"아 넹"

바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병대친구와 다른 친구는

다른 여자들을 찾으러 출동하고 나는 너무 힘들어서 앉아있었음

그러는데 남자분들이 말을 걸어오는거임!!

와우!!!!!!!!!!!!!
그분들도 금방 오셨던거였음

너무 착한 필자는 전방에 보이는 여성분들을 다 설명해드렸음

저분들은 시크하시다

저분들은 도도한데 자기들끼리만 노시려구한다

그런걸 다 말해드려뜸

그리고 팬션을 잡은걸 얘기했음

아놔 우리는 작은방을 6만에 잡앗는데

그쪽은 큰방 2개를 6만에 잡았다네 썩을 빌어먹을 아오아오

여러가지 얘기들을 하고있는데

해병대 친구가 괴롭혔던 여성분들이 보이는거임

와우 그분들 인기 짱이였음

남자들이 시도때도 없이 가는거임

근데 성공한 사람을 못봤음 하하하하하하하하

우리만 그런게 아니였음 하하하하하하

 

계속 멍하니 앉아있다가 어느새 1시가 되었음

지친 친구들이 저기서 돌아오고있음

친구들끼리 한 헌팅만해도 10번이 넘었을꺼임 ㅋㅋ

우린 이제 끝났음 ㅋㅋ

같이 그냥 방으로 들어가서

씻고 티비를 보다가 서로 잠이들었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여 ㅋㅋ

이 글 보시면 누군지 기억나시는분들도 계실텐데 ㅋㅋ

이거 치느라 엄청 힘들었네...

아오 쨋든 그 더운 바닷가 잘 버텨내신

레이디스 앤 잰틀맨 모두 수고하셨어여~

좋은 여름 보내세요~취함

추천수9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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