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을 한지 벌써 한달 정도가 되어 갑니다.다시 시력을 가측정하여 안경을 다시 맞추었읍니다(저도 안경을 쓰는데 애기 안경은 왜 그리비싼지). 전에도 썼기때문에 거북함은 없고 오히려 고무줄대신 안경테로 바뀌었고 안경 알도 많이 얇아졌기 때문에 그때보다는 한결 보기좋고 아주 이뼈보입니다. 그리고 수술후 눈에 초점도 어느정도 좋아 진것같고요, 집에 온 후로는 이유식먹고 토하는 일도 없이 아주 잘 놀고 잘 먹고 합니다. 생각이외로 우리 하경이가 아주 잘 견뎌 내며 적응을 해나가고 있는것 같읍니다.그리고 하경이가 정말 대견한것도 있지만 은하언니,고모님과 함께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과 김소영교수님및 선생님들, 그리고 간호사님들 덕분이 아닐까 생각을 하며 다시한번 깊은 감사의 말을 올리겠읍니다.그리고 하경이 지금까지 처럼만 모든일 씩씩하게 잘견뎌 내기를 바란다. 하경아 사랑해!!!(참!하경이는 앞으로 적어도 한번은 더 수술을 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이라면 잘 견뎌내리라 믿어 의심하지 않읍니다.여러분들께서도 함께 응원하여 주시길,,,,,,. 하경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