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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부 아들의 비하발언

저는 경리를 하고 있는데요..

 

정말 많은 갑부아들이 왔다 갔다하는데

그중에서도 제일 재수없는 X이 맨날 시비를 붙여서 미치겠습니다.ㅠㅠ

 

처음만났을때,. 인사하고

자기소개 하고 그랬는데

갑자기 대학 나왔냐고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나왔다고 하니

4년제 나왔냐고 물어보길래 그렇다고 하니

그럼 집에서 4년 학비 대줄 형편은 됬나보죠?이러는겁니다.

너무 어이가없어서 쌩깠습니다.

그뒤에 더 어이없는 말.

요즘 4년제는 기본으로 나와야지

집에 얼마나 돈이없으면 학비 4년 낼 형편이 안되서

2년제를 나오냐면서 2년제 학교 비하발언을 해데는 겁니다..

 

 

그러면서 자기 여자친구 자랑질을 해대면서

자기가 바빠서 여자친구를 못만나는데

첨에는 여자친구가 안만나준다고 머라하더니

여자친구 자주 못만나도 카드 하나 주니깐 여자친구가 다 용서 해준다고

역시 여자는 돈을 주면 해결된다는 겁니다

 

 

그 뒤에 2번째

 

점심시간에 같이 밥먹는데 제 컴퓨터에 인터넷이 고장나서

인터넷 다음주쯤 고친다고 그런얘기하는데 갑자기 재수없는 X가 끼어들면서

 

요즘 경리들한테는 인터넷깔아 주면 안된다고

경리 컴퓨터에 인터넷 깔아줘봤자

네이트온 하고 쇼핑하고. 전화기도 자기 개인전화 쓰고

작년에 경리도 맨날 쇼핑해대고 네이트온 하고

일을 안한다면서...

그러는 겁니다

 

너무 참다참다 화가나서..

팀장님한테

그럼 인터넷안깔아줘도 되요~

인터넷필요하면 팀장님 컴터 쓸께요

그러니깐 팀장님이 그러면 불편해서 안된다 그러는겁니다.

그리고 그 재수없는 X가 아이고 경리분 삐졌네.

내가 경리 인터넷으로 쇼핑만 한다고

하니깐 삐졌네 삐졌죠?

이러는 겁니다.

너무 짜증나서 대꾸도 안했습니다.

 

그뒤로 그 재수없는 그X 오면 말 한마디도 안합니다.

 

돈많고 잘난 사람들은 다 그런가요 ㅠㅠㅠ

아 놔 진짜 여기 있는사람들 맨날 얘기하는 거 들어보면

텐프로 얘기하고 

자기 이번에 외국여행가는데

여자랑 숙소 다 해결해줄테니깐 가치 가자면서 그런얘기하고

돈많고 잘난 사람들은 다 그런가요 ㅠㅠㅠ

 

나도 TV에 나오는 상위층 돈많은 남자 나오면 막 동경?이런거 있었는데

막상 여기서 돈많은 남자들을 보니..

 돈없는 사람 무시발언이나 하고

여자는 돈으로 다 해결된다는 그런 개념만 가지고 있고..

너무 싫어지네요.....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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