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매일매일 즐겨보는 잉여킹이 되어가는
20대 중반을 달려가는 남정내입니다.
몇일전에 한 여성분께서 연애를 못한다는 이유를 판에 올렸는데
저도 한번 따라해봤어요 . 여자와 남자의 차이점을 비교해서
읽어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요즘 들어 다들 음체를 쓰는데 처음이지만 음체를 써보겠음
내가 잘라고 누워있었음 고등학교때 한때 ?! 여자친구가
많았던 걸로 기억이 남.하지만 오래 못가는 나에대해 원망을 매일 하고있었음.
군대 가기전에 헤어진 여자친구 이후로 여태까지 연애를 못하고 있는 나에 대해
몇자 끄적여 보겠음.
1. 유머러스함?, 내 개그코드
난 일단 참으로 내가 생각해도 재미가없는 사람임
하지만 2번의 소개팅을 해봤지만 어떻게 해서든
옛날얘기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맞장구 쳐주었음
여자분들도 재미있어함.
즐겁게 놀았다고 생각이 들어서 다음날에 문자를함
하지만 왜 연락이 안되는 걸까??
너무 궁금해서 주선자들에게 그 여자한테 떠보라고함
지루했다. 짜증났다. 돌아오는 이 대답은 뭥미 ?
대체 난 뭘 한걸까. 내가 개그맨도 아니고
24시간 어떻게 웃겨 줄지 참 고민이 됨.
난 군대 갔다온 이후로 말수가 많이 줄어든거같음
특히 집에서 tv 볼때 디스커버리 다큐를 즐겨봄
내가 태어나면서 뉴스를 이렇게 집중적으로 본적이 처음임
그래서 그런지 유머러스함이 떨어짐.
그리고 내 개그 코드는 정말이지 떨어지는 개그코드임
예를 들어 군대에있을때 유머집을 봤음
토끼가 산책을 하는데 호랑이가 자전거를 타고 가고있음.
토끼가 호랑이보구 나 이거 타도되 ? 라고하자 호랑이 왈 " 타.이거"
이걸 보구 한참을 빵 터짐 일주일내내 후임들한테 얘기 해줌.
미친 선임을 뒀다는 표정들이 적나라하게 듬.
내 개그코드는 이정도 수준을 향해가고있었음.
2. 패션감각?
난 나름대로 흐름을 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음.
인터넷을 보면서 요번 시대는 어떤 옷을 입어야겠다고 결정을 함
하지만 집 외출을 자주 하지 않는 잉여임.
그래서 그런지 흐름을 타는 옷 한두개만 있음
몇일 내내 나갈 경우는 번갈아 입는다고 생각하지만 남들 보기엔
잰 똑같음 옷만 입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듬.
예를 들어 내가 고등학교 인턴교사 일할때
큰맘먹고 몇가지의 옷을 샀음. 고등학교라 남방을 자주입게됐음
학생들 왈 : 왜 똑같은 옷만입어요.?
그 다음날 후드티입고 갔다가 교장샘 만나고, 모든 선생님들 인사하는 시간이됐음
완전 무거운 자리에 후드티가 뭥미..???
3. 여가 생활을 혼자하게되는 깡.
언제부터인가 혼자가 된 날 보면서 체념을 한듯
영화도 혼자 보러가고 친구한테 만나자는 제안횟수가
줄어듬. 왠지 만나야되면 기다려야되고, 내가 걸음걸이가 엄청나게 빠름
못따라오는 친구를 보면 그져 짜증이남. 이 살인적인 더위를 느끼면서
천천히 걷는친구가 답답해 보였음.
6월 말에는 혼자 차끌고 강릉 여행갔다온 1人 미친척하고 갔다왔음
심심한거 둘째치고 대관령에 비가 엄청왔음
아 이렇게 혼자 죽는구나 이 생각했음.
혼자 옷가게가서 옷입고 거울보고 혼자 만족해 하는 내 모습을 보면 흐뭇했음.
영화, 밥, 학교, 조깅, 운동 모든 것들을 혼자하게 되는 깡이 생겨 버렸음
4. 내가 가지고있는 마인드
요즘 중상층분들이 소비가 많이 커지고있음.
물론 어려운 중상층분들도 있지만 요즘 다들 즐길꺼
할꺼 다 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듯.
드라마, 티비, 주변 인물들만봐도 남자를 학벌, 돈, 자동차
모든 것들로 판단하는게 자주 내 눈에 목격하게 됨
나 또한 존심있는 XY생명체 이기때문에 열심히 할려고함
하지만 어떻게 쫒아가겠음.
모든 여자분들이 눈높이가 많이 상향 되어있다고 내 뇌님은
항상 그걸 되새김질 하고있는 듯함.
그래서 여자분들 만날때 무서움. 뭐 하나물어볼까하고.
하지만 앞에서 여성님들은 아니라고 그런 여자 많이없다고 함. 하지만
현실은 아닌듯싶음. 내 뇌님의 생각을 바꿔줘야 할텐데 왜 쉽게 바뀌지
않는지 모르겠음.
5. 존재감 없는 내 심장
요즘 내 심장은 생명체로서 존재하는 듯함
살아가기위한 펌프질만 해대는거 같음.
처음 소개팅하는 날이였음.
그냥 아무렇지 않고 여자분도 괜찬았음.
하지만 심장님은 아무런 반응도 안함. 이미 내 심장은 살아가기 위한
펌프질만 열라게 해대는거 같음.
6. 노래, 춤 최악, 음치,박치,몸치
그냥 이건 말이 필요없음.
랩하면 국어책 낭독, 영어하면 영어듣기평가 뺨수준
춤, 24년살면서 연습해본적이있는데
금방 까먹고 박치 몸치라 어쩔 수 없음.
마치 노홍철이 4개월연습해서 헛 손질하는거보다
더 심각한 수준. 단체로 노래방가면
난 한곡부르고 남들 노래부르는거에 진상만 부리는
잉여임.............ㅠㅠ
7. 마지막으로 얼굴,키
내 몸님은 얼굴, 키다 이상함.
요즘 여성님들은 죄다 180cm 위너를 바라고 KILL Hill 님을 사랑함
그래서 그런지 나님은 내 키를 저주함... 하지만
깔창이 있을꺼라는 생각을 해봤음
하지만 작은거 키워봤자 똑같다고 생각함 .
얼굴또한 이건 뭐 ...................... 그냥 말을 안하겠음.
자기전에 내 뇌님께서 생각해본 상황 이니깐
우스게로 읽어줬음 좋겠음
암튼 난 또 다시 내 몸과 내 뇌님과함께 영화관가서
영화보고오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