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하철에서 사람들에게 안내를 하는일을 합니다.
오늘 근무중에 어느 서양인이 저에게 오더니 갑자기 화를내면서 말을하더군요
(영어를 놓은지 오래되서 맞춤법이나 이런것은 틀려도 양해좀 부탁드려여..)
"Fuc*ing Korea . I wanna go to 이태원. Stupid Korea doesn't have sign"
제가 좀 어처구니가 없었지만 역할이 안내하는일 인지라 친절하게 대답을 했죠
"Go down Stairs. And take train go 4 station more"
그런데도 화를못가라 앉히고
망할 한국인들은 영어로 물어보면 어버버한 말투로 아이던노우 잉글리쉬 이런다면서
중국사람들은 모든 사람들이 영어를 잘하는데 한국은 왜 이따구냐
이런 비슷한 어조로 영어로 얘기를하더라구요
대충 알아듣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노려봤는데
뒤돌아서 가면서 계속 중얼중얼 거리더라구요
영어못하는 한국인들 보면 자기가 얼굴을 펀치하겠다 이런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사실 중국이 한국사람보다 영어를 잘하건 말건 중요한건 아니고
기본적으로 타 국가를 방문시에 그쪽 나라사람과 소통할수있는
그쪽 나라의 기본적인 언어는 배워가는게 맞는것 아닌가요?
아무리 영어가 세계 공용어라고 해도 우리나라에 왔으면 기본적인 한글로 길묻는법
정도는 알고 불평하던지 해야하는데 개념이 없는 외국인들이 좀 있는거 같습니다.
주말에 좋은기분으로 근무하다가 갑자기 빡쳐서 판에 글 을 올리게됬네요
만약에 이거를 영상으로 못찍어서 보여드리는게 아쉬울 따름이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