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스압,사진有] 아무도 이런적 없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잉여먹고맴맴 |2010.08.22 21:33
조회 100,250 |추천 14

생각했던것 것보다 파장이 너무 커서 그냥 사진 하나만 두고 지워버렸습니다,,,,, 폐인

확인하고싶으시다면 홈피로 와 주시던지 댓글 달아주세요 ㅋㅋ

 

 

 

---------------------------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아침에 일찍(?) 일어난 다음 어김없이 잉여롭게,,,

 

판에 들어가서 오늘도 내 판에는 어떤 댓글이 달려잇을까~

 

라는 마음으로 들어와보니

어제 자기전에 확인했던 조회수의 거의

2배가 넘게 올라와 있길레 놀라서 댓글 읽어보니,,,,

 

제가 톡이 됬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음흉 

 

감사합니다!!!!

톡커 여러분들!!! ㅠ

 

그리고 저희 아름다우(실듯한) 영자님이 제목을 본의아니게 저렇게 지어주시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아침부터 여러사람들이 낚이셧네요,, (월척이여~ 죄송,ㅠ)

 

여러분 보시다시피 제가 적은 제목은 저기 저렇답니다 ㅠ

그러니 오해말아주세요,ㅠ 그러니 오해를 피하기 위해 제가 적어드립니다,

 

*여러분 이 글은 다소 비위가 상하실 수 있으니 비위가 약하신분, 그리고 식사 하시는분, 식사를 갓 끝마치신분 등등의 분들은 나중에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

근데 안그러신분은 감사히 읽어주세용~ ㅋㅋㅋㅋ파안

 

그리고 지금까지 적혀있던 댓글들 모두 감사하게 읽었습니다!!

 

(거의 악플,, ㅋㅋㅋ 하지만 갠차나요 저희도 더러운거 알고 있었고, 게다가 무엇보다 저(희)는 싴하니까요, ㅋㅋㅋ)

 

그리고 정말 많은 의견들 중에 앞으로도 그럴 것 같아서,,

 

해명 들어갑니다

 

왜 '뽀글이'를 해먹지 않았냐 라는 댓글이 정말 많네요, ㅋㅋㅋ

 

넵 맞습니다 뽀글이 안해먹었죠,,

 

그 이유는!!

 

제가 글에 필리핀라면 이라고 말씀 드렸죠??

 

그 필리핀 라면은 (모두 그렇지는 않겟지만,) 그 포장지가 조잡(적어도 저희가 먹었던것은,)하기 이를데가 없었습니다,, ㅠ

 

그리고 매우 작아요 ㅠㅠㅠㅠ (진짜 손바닥만함, ㅠㅠ 통곡)

 

아마 실물로 보시면 이해 하실거에요ㅠ,,

 

뜨거운 물을 부으면 녹아버릴겁니다,, ㅠ

 

그리고 저(희)

뽀글이 압니다!!!!

안다고요!!!!!!! ㅠ 통곡

 

그러니 그 부분은 저희가 '고딩' 이었어서 몰랐던 게아니고요 ㅋㅋ 저 이레뵈도 뽀글이로만 거의 4개월 살아본 몸입니다^ ㅋㅋㅋ(아 잉여롭다ㅠ)

 

 

 

그리고 그냥 전기포트에 해먹어라 도 있었는데요,,

그건 역시나, 또 설명드리자면,

(적어도) 그 전기포트는 바닥이 뜨거워지면서 물이 끓는 방식이라,,

거기다가 볶음면 따윌 했다가는,, 진짜 '남의집 사단' 나는 길입니다 ㅠㅠㅠㅠ

 

저거도 저희는 그렇게 생각했구요,, 면은 그냥 끓이더라도

그거 누가 그 안까지 박박 닦습니까??

그거 그리고 면 익히고 어디다 비벼먹습니까?? (진짜 접시하나없었음,,ㅠ)

그리고 라면이 한두개가 아니라 거기다가 끓여먹지도 못해요 ㅠㅠ 통곡

 

하지만 더러웠다는 건 진짜인정 할게요,,더위

(계속 말하지만 저(희)는 싴하니까요 ㅋㅋ 음흉)

 

아 그래도 글 길다고 않읽으시고 사진만 보신분들이 오해가 많으신 듯 한데!! 

 

아진짜

저희 좀 더러워도 진심 어떻게든 깨끗이 먹어보려고 빠박빡빢빢빠빢빢빢 닦고 뜨거운물로 소독★까지 해서 먹었습니다!! 통곡

그래도 좀 더럽다는건 어쩔 수 없지만요 ㅠ ㅋㅋㅋ

 

 

 

그리고 또 극소수 의 댓글중

따라해보고싶다, 귀엽다(!!!), 존경스럽다, 등등

 

감사하고도 감사하고도 감사한 좋은 의견도 많았는데요! ㅋㅋ

 

우선으로 정말 격하게 감사합니다! ㅠㅠ 통곡

 

 

근데요 진짜진짜 *따라하시진 마세요*

 

말그대로 저희는 그때 철도 씹어먹어버릴 기세였구요,,

 

저희가 다행히 (아니면 당연히) 아무일 없었지만,, 짱 ㅋㅋㅋㅋ

 

잘못하면 설사, 식중독, 등 다양한 질병을 유발 할 수도 있으니까요,,

(저는 톡커님들의 건강을 존중합니다^ 음흉 난 남의 건강챙겨주는 남자 ㅋㅋ)

 

 

그리고 귀엽다 라고 말해주신 (아마여자톡커 ㅋㅋ) 님들을 위해 제가 수줍게,,

 싸이공개를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 http://www.cyworld.com/id00tk

 

(난 싸이관리따윈 하지않는 싴한남자ㅋㅋㅋ)

저는야 순수한 순도 100%'흔'(훈남아님 흔남임)남 ㅋㅋㅋㅋ 음흉

 

 

 

그리고 같이 먹던 친구 하나 (드럼 잘치는(!!!!) 훈남임 ㅋㅋㅋ)

http://www.cyworld.com/Christmassss

 

이놈도 순도 100% '훈'(예는 훈남 ㅋㅋㅋ)남 ㅋㅋㅋ 누가 대려가세요 ㅋㅋ 음흉

 

여러분들의 넓은 아량으로 말라죽어가는 저희 싸이좀 살려주세용~ ㅋㅋ 감사감사

 

무튼 다시 시작입니다!! 부디 너그럽게 읽어주세요!  만족

 

 

*추가*

아그리고

진짜 저희 저거 안버리고 다 먹었습니다!!!! ㅠ

저희는 음식을 아끼는 인간들 이랍니다ㅠ 레알ㅠ

그리고 너무 그러지마세요 ㅋ 

저것도 사람먹는거라 저희도 먹고 아무탈 없었습니다,,

않읽고 뭐라뭐라 하시느 분들이 아주 많으신데 다 읽고 뭐라뭐라 하신다면 제가 성심껏 받아드리도록 하지요 열 

하지만 뭣보다 비위 상하셧으면 죄송,ㅠ(첫 판부터 너무 이야기가 강했나,,)

 

 

 

--------------------------------------------------------------------------------------

 

 

 

 

안녕하세요야옹 ㅋㅋㅋㅋ

 

맨날 눈팅만 하다가 갑자기 글 한번 써보고 싶어 이 비루한 글을 끄적이고 있는 1人 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판에 들어와 계신 톡커님, 언니님, 오빠님, 동생님, 이모님, 삼촌님들 ㅋ

 

 

그리고 무엇보다 이 비루한 저의 글을 읽어주시는 톡커님들 ㅋㅋㅋ

 

 

아름다운 밤 이에요, 음흉 ㅋㅋ

 

 

 

저는 이 몇주만에 찾아온 쨍쨍하고도 아리따운 주말날씨의 그야말로 황금주말인 오늘~!! 여친이랑 재밌게

 

 

 

 

노ㄹ,,,, 기는 개뿔,,, ㅋㅋㅋ

 

 

 

 

지금까지 여친이라곤 엄마뱃속에 있을때부터 기미도 없었음 짱 ㅋㅋㅋ (엄마가 진심 저 장가 가는거 걱정함,,,)

 


하지만 전 괜찮아요 전 싴한 남자니까요 험악 ㅋㅋㅋㅋㅋ

 


여자친구따윈 나말고 다른 사람들을 위한 개념이에요 퉤 ㅋㅋㅋ

 

 


저따윈 외롭지 않아요^ 똥침 ㅋㅋㅋㅋㅋ

 


아우 씐나씐나 깔깔 ㅋㅋㅋㅋㅋ

 

 

무튼! 이 아름다운 밤은 개뿔,,

 

나님 따위의 잉여는 제 닉네임답게 잉여먹고맴맴이나 해야 쓰겟어요,,,, ㅠ

 

아! 그리고 스압이 있을 수 있으니 여러분들 양해해 주세요 흐흐~ ㅋㅋㅋ

여러분들 모두 싴하고 멋잇고 어여쁜 톡커님들 이시잖아요 ㅋㅋㅋ

 

 

무튼 저는 대세를 따라 음슴체를 쓰겟어요 ㅋㅋ

 


처음 쓰는 글이라 좀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너그러운 톡커님들은 이해해 주실수 있다고 믿어요^^ 기도 ㅋㅋㅋㅋ

 

 

 

아무튼 자 시작!

 

 

 

 

 

 

나는 2010년 기준으로 이제 갓 20살 된 풋풋한 男子임 ㅋㅋ

 

 

 

이거슨 어느덧 1년이 지난 에피소드,,

 

 

 

 

뭔가 장담하는데 다시는 이런 경험 할 일도, 하기도 힘들듯함. 더위 ㅋㅋㅋ

 

 

 

 

그럼 시작하겠음~~ 슝슝

 

 

 

 

때는 무르익은 작년 2009년 어느 천고'나'비의 계절 가을날 정도

 

 

 

속세의 룰에 따라 고3이라는 직함을 역임(했다, 했었다 아님 나는 배운남자임) 했던 우리였음 음흉 ㅋㅋ

 

 

 

우리 학년의 아이들을 다 한곳에 모아봤자 약 20명이 전부임,

 

 

 

참고로 우리학교는 싴하게 한 학년에 한 반 밖에 없음 ㅋㅋ

 

 


그리고 게다가 기숙사 학교임 ㅋㅋ

 

 

 

무튼 우리학년은 여자님들이 약 9명??

 

 

 

그리고 당연히 나머지들이 냄새나는 남정내들임,, 웩

 

 

 

그날은 학교에서 생활하지 않는 우리학년이 오랫만에 학교에 집합을 하는 날이었음,

 

 

 

학교는 엄청난 깡촌에 위치해 있음... ㅋㅋ

 

 


말그대로 제대로 산과 물과 자연에 파묻혀 있음,,, 으으

 

 


그냥 다 필요없고 행정지역상 제천에 위치한 곳이라고 하면 그냥 우리학교인간들 이라면 다 이해 할 수 있다고 믿음 ㅋㅋ (우린 짱이니깐 ㅋㅋ) 짱

 

 

 

무튼 됐고 슬프게도 우리학교 고3들은 학교에서는 조금 골치덩어리 였던듯함,, (비루,,)

 

 

 

항상 학교에서 모일때 기숙사는 포화상태 라고 주장하심,

 

 


그러니 우리는 학교에 가더라도 다른 잘곳을 물색해야함,,,,

 

 

 

하지만 그때 근처에 사시는 흡사 후광이 비치는듯한 우리학교 졸업생 학부모 님 중 한 분이 비루한 우리에게 거처를 마련해 주셨음 통곡ㅠㅠ (감사합니다ㅠ)

 

 

 

당연히 여자들은 다른 거처로 ㄱㄱ

 

 

 

생각해 보니 인간이란 종족 특히 그중에 남자 라는 생명체들 유전자에는 이상한 초자연적인 무언가가 각인되어 있나봄

 

 

항상 가뜩이나 좀 미쳐있는 것들이 꼭 남자들끼리만 모여있으면 out of 주체임,, 땀찍

 

 

 

참고로 특히 우리반 애들은 평범한 사람들과 비교해도 좀 더 미쳐있음,, 폐인

 

 

 

톡돼면 친구들과의 미친 스토리들도 공개하겠음 ㅋㅋ 좀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그나이때 아이들은 말그대로 북조선의 무비스타 불가사리님(설마 모르시는 분들 있음?? 그럼 네이버검색 ㄱㄱ) 마냥 철도 씹어먹을듯한 식성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실거라고 믿음..

 

 

 

우리학교는 5시반에 밥을 먹음 (좀 일찍 먹는데다가 저녁먹고 운동하고 기숙사면 GG)

 

 


그리고 그날 저녁 우리는 굶주림의 극치를 달렸던 것으로 기억함,, 놀람

 

 


그 상태로 조금만 더 지나면 우리들끼리 서로를 뜯어먹을 지경까지 이르럿을 것임 like 좀비 ㅋㅋㅋㅋㅋㅋㅋ

 

 


가뜩이나 좀비물 좋아하는놈들이 있어서 안그래도 평소에 잘 물어뜯는 놈들임,,, (에라이 ㅆ것들)

 

(여러분 귀 물려봄??? 그냥 19세 영화나 연인들,, 잌 무튼 그런 에로틱한걸 상상하지 마시기 바람,, 그거슨 흡사 신세계 of the 지옥임,,)

 

 

 
그리고 아까 말했듯이 우리학교는 깡촌에 위치해 있는 관계로 근처 슈퍼도 좀 많이 멈,,

 

 


우리들끼리 배고파배고파X100만번 쯤을 울부짖고 있는 도중,,

 

 

 

친구 중 하나가 신급아이템 라면(님)을 가지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 ㅋㅋㅋㅋㅋㅋㅋ 깔깔

 

 

OK 롸잇나우 넌 이제 털리는 것임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얻고보니 그 라면은 필리핀 라면이었음,,,, 냉랭 (고1때 단체로 필리핀 갔을때 많이 먹던 추억의 그것,,)

 

 

 

굳이말하면 볶음라면임,,

 

 

 

무튼

우리는 라면을 얻고 좋아라 했음.

 

 

 

그것이 무슨라면 인지 따위는 중요하지 않음 ㅋㅋㅋㅋㅋ

 

 


그순간에 우린 진짜 세상을 이미 얻었었음 ㅋㅋㅋㅋ 짱

 

 

 

근데 크나큰 문제가 발생. 놀람

 

 

 

그거슨 바로 라면을 끓일 용기가 없었음ㅠ,,,,

 

 

그때 우리가 가진건 물을 끓일 수 있는 전기 포트, 젓가락 몇쌍.

 

 

 

 

 

 

 

우왕ㅋ굿ㅋ ^^

 

 

 

그때 나도 울고 친구들도 울고 곱등이도 울었음.  아휴

난 속으로 외쳤음 "대한민국 다 족구하라그래!!!"

 

 

전기포트에 그냥 라면을 끓여먹으려는 생각도 해봤지만 그건 민폐중에 민폐,,

게다가 현실적으로도 불가능한 일이었음,, (약 1초만 생각해도 당연한 결과임,,)

 

 

 

그리고 그렇게 라면을 먹고싶었던 우리의 꿈도 끝나는 듯 했음.

(볶음라면이라 부셔먹기도 좀 그랬음,, 그리고 아시는 분들은 아시겟지만 필리핀 라면이 면만 보고있으면 생으로 먹기는 좀 그렇게 생겻음,,,색깔이나,,)

 

 

 

하지만 역시 지구는 쓰레기통이 아니었던 것임. 통곡

 

 

 

친구 한놈에게 한명 맥가이버횽아 빙의 하셨는지 명언 하나 날리심.

 

 

 

1놈 : 야 좋은생각남!!

 

일동: 뭠

 

1놈 : 우리 라면 화장실 세면대에 끓여먹자!!!

 

일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1놈의 말은 깨알같이 묻히는듣 했음

 

 


그러나 진짜 접시 하나 없는 곳에서 우리에게 선택지란 없었음... 당황

 

 

 

결국 우리는 결단을 내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 세면대에 라면을 먹기로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볶음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인간은 목표가 있기에 움직인다고 했던가,

큰 결심한 우리들은 모두 한마음으로 일사천리로 움직였음.

(꼭 먹을때만 단합이 아주 좀 짱임 짱 흡사 한몸임 한몸)

 

 

그거슨 말그대로 '투혼'이었음 ㅋㅋㅋㅋㅋ

 

 

 

우선 세면대를 비누로 인정사정없이 닦음

 

인정사정 따위는 말그대로 인정사정 있는 분들이 챙겨주시는 것임.

그때 우리에겐 그런것따윈 없었음 (세균 병균 미생물 ㅈㅅ)


막 닦음

 

그냥 아주 빡빡닦음

 

그냥 아주 태초의 모습으로 돌려놔 버릴 기세로 닦음

 


어떻게 해서든 조금이라도 인간이라는 생물체에 가깝게 먹어보려는 몸부림이었던 것 같음,, (하지만 생각해보니 이미 화장실 세면대에 라면을 끓여먹는 다는 시점에서부터 이미 인간포기, ㅋㅋㅋ)

 

 

 

그 다음 포트에 물을 끓여 소독(우린 나름 철저한 녀석들 이었음)이랍시고 뜨거운 물로 세면대 목욕☆ ㅋㅋ

 

 

 

그런다음 드디어 면을 넣고 뜨거운 물을 넣음

 

 

 

 

그리고 사정없이 젓가락으로 못살게 굼 (애들이 배고파서 면을 가만히 두지 않는것뿐,,)

 

 

 

 

면이 살짝 익는 것 같으니 물을 뺌


그냥 기술적으로 어떻게든 뺌 ㅋㅋ (배수구가 있어서 좀 편했던 듯함 ㅋㅋㅋ) 파안

 

 

 

 

그리고 볶음면 답게 스프들을 넣음

 

 

 

 

그리고 비빔비빔

 

 

 

그리고 바로 처묵처묵

 

 

 

흡사 '그것은 사람이라기엔, 너무,,,,'

 

 

 

 

됐고 우리는 먹었음

 

 

 

 

아니 그냥 흡수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당연히 뒷처리는 사나이의 게임 가위바위보 ㅋㅋㅋ 음흉

 

 

 

그리고 비루한 패배자들은 치우고 (돕는다 뭐다 그런거 없음 사나이는 인정사정없음 ㅋㅋ)

 

 

 

 

나머지는 뭐 ㅋㅋ

 

 

 

무튼 지금 생각해보면 별로 맛도 없었을 듯 하고,


왜 그렇게까지 했나 사실 잘 모르겠음,,, 냉랭

 

 

 

 

역시 아까 말했듯이 역시 냄새나는 남정내들이랑 같이 있다보면 그냥 미치게 돼나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긴거 멀쩡한 것들이 더함,,,)

 

 

 

 

그나저나 맨날 판 볼때 사람들이 "이거 어떻게 끝내야함?" 등등 이런말 왜하는지 잘 몰랐는데,, 쉿

 

 

 

 

 

진짜 이거 어떻게 끝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흐 (아 이거 크게하니깐 무섭네,,)

 

 

 

 

무튼 그 폭풍같은 밤은 평화(?) 롭게 지나갔음

 

 

 

 

 

 

 

 

사진 ㄱㄱㄱㄱㄱ싱싱싱!!!

 

 

 라면을풀죠

 라면을넣습니다

 물을 붓기 시작

 계속

 계속 계-속

 기다리지요

 나며지 투하 ㅋㅋ

 처묵처무루룩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으로 올려놓고 보니 또 엄청 비루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젠장 이랬었다니,,

 

작년, 너무 안습적인 상황이라 이 상황을 새겨 놓았던 것이 이제야 쓰이네요 ㅋㅋㅋ 놀람

 

그래도 여러분 이거 그나마 좀 먹을만 하답니다,, 음흉 보기엔 좀 그래보일지 몰라도, ㅋㅋ

 

 

 

 

 

 

 

 

 

됐어요 그래요 너무 배고파서 그랬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지금까지 읽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긴 스크롤의 압박을 이겨내고 지금 이 말을 보고있다면 당신은 최고임! ㅋㅋ

역시 톡커님들이 최고에요 짱

 

그리고 뭐 더럽다 이런예기 막 나올 것 같은데,,

 

갠차나요 전 싴하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흉

 

이것 말고도 재밌는 학교이야기 그런것들도 많은데 톡 시켜주시면 또 적을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좋은밤 돼시길 ㅂㅂㅂㅂㅂ 안녕  (아젠장 내일월요일,,,,, ㅠ)

추천수14
반대수0
베플슴여섯소녀 |2010.08.24 08:39
진심토나온다.......
베플.|2010.08.24 09:28
님 뽀글이모름?

이미지확대보기

베플얼큰한인생|2010.08.22 23:46
... 변기에 안 먹은게 어디에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