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빠는 인천사는 20대 중학생의 키와 고등학생급 동안 유지하고 있는
훈훈한 부드러운 오빠라고 함.
군대시절 오빠의 눈물나는 스토리 하나 소개시켜줌.
오빠는 민간인에서 바로 간부로 가는 테크로 군입대를 하였음.
오빠네 부대는 전방에 태풍이 몰아치는 사단 후방연대에 있었음.
미친듯이 열심히 군복무중 우리부대에 어떤 거러지가 탈영을 하였음
다행히 탈영병은 2시간 만에 잡혔지만.................
인사과에 일하고 있던 나는 탈영병 잡는 훈련계획을 짜야했고 가상탈영훈련을 짜게됨.
결국 탈영병 ㅅㄲ가 잡힌지 3주가 지난 어느주말 가상 탈영병을 내보내고 비상소집후
가상 탈영병을 잡는 훈련을 하게 되었음.
그래.............. 그 훈련에서 가상 탈영병이 오빠임.
참모부에서 가장 짬안되는 간부였던 오빠는
병사의 회색 Pride&Trust 활동복을 입고 지휘통제실에 올라가서 신고했음. 탈영신고
"태풍! 하사 OOO 16:46분부로 탈영 실시하겠습니다. 태풍!"
신고 마치고 미친듯이 위병소를 뚫고 뛰었음. 정말로 미친듯이 뛰었음.
핸드폰에서는 Pit Bull 의 Hotel Room Service가 나오고 있었음.
5시가 약간 안되는 그시간은 주말간 P.X에서 휴지를 사게 만드는 면회객 누나야들이
나가고 있었음. 오빠는 수월한 탈영을 위해 그들이 부른 택시를 얻어타고 중간에 내려
달라고 하고싶었음.
"안녕하세요 여기 부대 간부인데요 저기 ~까지만 태워주세요잉 ^^"
오빠는 내 순수동안과 절대적인 도자기피부를 믿고 눈웃음을 날렸으나
이미 위병소를 나오면서부터 땀범벅이 된 나를 그녀들은 거절했음.
그날은 나의 The Brave Man 안에 있는 두 개의 시계추가 축 늘어질 정도로 더운 날이었음.
뛰었음.............. 이미 반실성한 나는 웃으면서 뛰었음. 뛰면서 외쳤음.
"호! 텔! 모! 텔! 할리데이 인!!!ㅋㅋㅋㅋㅋㅋㅋㅇㅋ;ㅓㄻ지ㅣㄷ;ㅏ럼짇;럳ㄹㅈㅂ"
그러다 1차 계획한 목표지점에 못 걸쳐 더욱 괜찮은 은신처를 찾아 숨게 됨
그 은신처는 어느 농민의 창고였는데 숨어서 밖에 관측이 가능하고 밖에선 보이지 않는
최적의 은신처였음. 거기서 나는 잠들게 됨.............
2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