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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초식남이다. 된장남이다.

판타지종합... |2010.08.23 22:25
조회 270 |추천 1

내나이 올해 25살.

 

어렷을적부터 일진회에서 폼나게 활약을 하였고

고등학교 시절에는 교복바지를 5.5인치로 줄인다음,

전갈 27cm와 청룡쇼바 그리고 잉글랜드 방석을 장착한

VF로 학교를 등교하였다. 그당시 나의 학교에서의 별명은

밤의 무소속, 달리는 폭주기관차 등등 .....

 

밤이되면 뚝섬에 등장하여 짜봉을 들고 영광의 레이서보다 빠르게

질주하여 가출한 여중생 여고생들을 해븐으로 보내주던 고독한 킬라...

 

하지만 그이후 음악이란 달콤함을 맛을봐, 천재뮤지션의길로 가려하였으나.

나의 야망이 너무나도 크기때문에 음악은 접을수밖에없었다.

 

육군 제 보병1사단을 전역하고 나으 드림에대해 진지하게 생각을해보았다.

난 초식남이되고싶었다. 된장남이되고싶었다. 여자한테 인기가 많고싶었다. 

남들앞에서 폼을 이빠이 재고싶었고 이세상 최고의 멋드러진 남자가 되고싶었다.

우리나라 여성 3000만 여성의 인기를 독차지하고싶었던 나는 어떻게하면

그렇게 될수있을까 하고 곰곰히 생각,그리고 또생각을했다.

 

답은 ...

 

 

재력가가 되는거였다.

 

나의 스팩을 간단히말하자면 고등학업을 수료하고 XX예대 석사과정을 밟았다.

그래서 이런 나의 경험을 살려 박사학위를 수여받는것 보다 어렵다는.

대기업에 들어갔다. 국내최대규모의 오피스퍼니쳐시스템을 매이킹하는것이다.

어떤뜻인줄아는가??? 그래. 사무용 가구공장에 들어왔다.

매일 톱밥으로 호흡을 하고 쓰리랑카친구들 ... (슈가,아지트,소렌,가미니,싸만타)

와함꼐 켈리포니아 오렌지농장에서 책찍질당하며 일하는 흑인노예모냥

가구를 만들고있다.

 

매일 하루에 15시간을 일을한다. 12시간이 지날때쯤엔 나는 너무 힘에겨워서

정신은 지옥의 문턱까지 도달하여 멘탈상태로 들어선다.

 

하지만 난 열심히 살것이다.

 

온몸에 털이 쭈뼛쭈뼛서고

 

코에서는 톱밥이 나오고

 

온몸의 구멍에서 타액이 쏟아져 나올때까지.

 

초식남으로거듭나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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