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매일 지하철3호선을 이용해서 출근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회사가 12시출근이다 보니 매일 3호선 충무로역에서 오전 11시~11시30분 사이에(거의11시20분)
오금행 방향인 3호선을 매일 같은 자리인 1-4에서 탑니다
근데 수개월 전부터 제가 의구심을 품은일이 있는데
항상 그 자리에는 아기를 업고 나와서 소위 말하는 앵벌이를 하는 어주머니가 3~4분 계십니다
제가 지하철을 타는곳에 옆에 모여서 수다들을 떠시다가 차가 들어오면 한분씩 지하철을 타시죠
그분들 중에도 서열이 있는지 항상 모자를쓰고 나오시는 아주머니께서 늘 1순위로 타시더라구요
처음에는 아이낳고 어려운 분들이 많네 몸은 멀쩡한거 같은데 이런거 하지말고 차라리 식당같은데
라도 나가지..이런 생각을 하며 측은하게 봤는데 1년을 넘게 보다가 불현듯 저 아이들이
정말 저 아주머니들의 아이가 맞을까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게된 이유는 그 3~4분의 아주머니들이 모두 같은 내용 비슷한 글씨체의 복사된
종이(코팅된것도 있고 마분지도 있음) 를 똑같이 사용하고 그리고 오늘보고 의심이 더 커져서 이렇게
글까지 쓰게된 가장 큰 이유는 그중에 두꺼운 안경을 쓰고 계시는 아주머니가 있는데
얼마전까지만해도 업기엔 굉장히 커보이는 6~7살 정도되보이는 남자아이 뛰어다닐수 있을꺼 같은
그런 큰아이를 업고 나오고 종종 비슷한 나이또래의 여자아이도 엎고 나오시는 분인데
나이차이가 별로 안나보이는데 처음엔 남매인가 이런 생각을 했는데
아이들이 너무커서 업고 다니기가 힘에 부치셨는지 오늘보니....
갓 100일이나 지났을법한 성별조차 분간이 안가는 그런 갓난아가를 업고 나오셨더라구요...
아니 그 아주머니가 나눠주는 종이엔 아저씨는 교통사고로 병원에 누워계시고 병원비를 마련코자
그렇게 나와서 사람들에게 껌을파신지 제가 본지가 수개월이 넘었는데 어떻게 어디서 저런 아가를
만들어서 또 저렇게 낳은건지 의구심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제가 궁금한건 제 이런 심증만으로도 신고가 되는지 그래서 그 아이들이 모두 그분들의 친 아이들이 맞는지
검사해볼수 있는지 혹시나 그렇다면 정말 다행인거지만 수사를 했는데 모두 그분들의 친 자식들이 맞아서
그분들이 저를 무고죄나 명예홰손으로 고소를 해서 제가 불이익을 당할수 있는지 궁금해서 이렇게 올려봅
니다. 네이버에 3호선 앵벌이로 검색했더니 블로그 글중에 저와 비슷한 의구심을 가지신 분도 있더라구요
지나치게 오버해서 제가 생각하는거일수도 있지만 저와같은 생각을 해서 그분들을 의심스럽게 본 사람이
저 한사람만은 아닌거 같아요 그 아이들은 하나같이 너무나 이쁘고 귀엽게 생겼더라구요
좋은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이버에도 같은 내용으로 지식in등록한것도 제글입니다
아직 신고나 법적인 행동은 안했구요 이 글자체도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