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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파란만장햇던 알바경험담

나는야피해자 |2010.08.25 13:25
조회 1,497 |추천 0

일단 글을 잘못쓰니 국민체 음체를 쓰겟음

 

 

난 21살 서울 사는 현재 잉여남임 ㅋㅋ 잉여생활 1달만에 드디어 내일 새로운일자리를

 

구해서서 떠나게 되었음 ㅋㅋ 그래서 기념으로 요세 알바경험담 많이올라오길래 나도

 

하나찌려봄 ㅋㅋㅋ

 

일단 고1때 멋모르고 뛰어든 사회세상이엇음 세상 참 힘들구나라는걸 느꼇음

 

고1때 처음한 알바 도X누 고기집 서빙.장치 였음

 

 

설레였음 이쁜 손님들이나 동갑친구들 오면 갠춘햇음 나의

 

도움없이는 아무도 고기를

 

먹지 못하는거였음 내가 불돌이였으니깐 ㅋㅋㅋ

 

근데 좀 더럽다는걸 느꼇음 김치나이런거

 

재탕 가끔 하는거 목격했음 사장님이 젋으셔서 친하게

 

지내긴 했는데 끝이 안좋았음

 

숯불 불붙이는걸 장치라고 하는데 장치하다가

 

숯불 내 나이키신발에 떨어져서

 

내 올빽 포스 검둥이 된적 있음 시급은 4천원이었음 솔직히

 

이땐 시급이 많고 적고가아니라 내힘으로 돈벌어서 내가 쓰고

 

엄마한테 엄마 용돈해 하고 몇만원 쥐어드리는게

 

스스로 기특했음

 

시급:★★★☆☆

 

두번째로한알바가 배달이었음

 

일단 교X치킨.굽X치킨.아빠존스피자.자동차부품배달. 여러군대 해봄

 

일단 이알바를 하게되면 내목숨은 내것이 아님ㅋㅋㅋ

 

이알바하면서 집안에서 제일많이 트러블 일어났던것 같음

 

부모님형제중에 오토바이타다 돌아가신분들계셔서 우리집은 오토바이에오만나와도

 

빠따가 출동했엇음. 하지만 다른알바에비해 덜힘들고 쉽게돈벌고 시급이5천원이라는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음 이때 우리동네부터 시작해서 옆동네까지 서울골목길이란골목길은

 

다 나의길이 되었음 지금도 친구들 집물어볼때 주소불르라고함 그게더 편함 ㅋㅋㅋㅋ

 

가끔 배달많거나 비오거나 눈와서 늦게가면 뭐라하시는분들 상대하기 정말힘들었음

 

최대한빨리온다고 온건데 문닫고 쌍욕하는 사람도 있엇음

 

또한번은 초딩이 돈던진적도 있엇음 성격이 욱하는성격이라 목구녕에 닭다리로

 

전방수류탄 외치고 싶었음

 

막 배달하는얘들 보면 양아치다 쓰레기다 하는데 막상 겪어보면 다같은사람임

 

착함 그냥 평범한얘들보다 더 순진하고 착한얘들도 있음 그냥 오토바이탄다는이유로

 

그런 시선이 좀 신경 쓰였엇음 이알바하면서 오토바이에 신이되었음 배달한 2~3년했는데

 

씨플과 나는 하나였음

 

시급:★★★★☆

 

 

3번째 경호.보안업체 직원

 

초등학교때부터 운동을했음 태권도.유도이런거 좀 세보이는거만 했음

 

그래서 아 이제 오토바이도 안타고 부모님께 안정을 드려야 할거 같앗음

 

그래서 시작한일이 보안경호업체였음 회사이름은 에스X뭐 삼성 회사인줄알앗는데

 

아니라고그럼 ㅋㅋㅋ 낚엿음 ㅋㅋㅋ 서울대학병원에서 근무했엇음

 

난생처음 정장입고 구두신고 보안경호를 했엇음 발찢어지는줄 알았음 보안경호라고

 

해봤자 별거없었음 나에 환상이 하루만에 깨져버렸음 그냥문지기임 문지기

 

그만두게된계기가좀웃김 ㅋㅋㅋㅋ

 

난 체대를 다녔음 그래서 선후배 관계가 철저함 근데 그중에 한 일반인

 

선배가 막 선배 대접을 받고 싶어함 그래서 난 선배대접을 해줫음 근데 어느회식날

 

이었음 회식날 선배라는사람들이 다 술먹고 멍멍님으로 변신해 길거리패싸움을했음

 

다른패거리랑 했으면 별로 웃기지도 않음 우리끼리싸웟음 ㅋㅋㅋ 난 말리다가 짜증나

 

서 그냥집갔음

 

문제는 다음날임 다음날 출근하니 어제 멍멍님이되었던

 

선배중하나가 나에게 다가옴 그얼굴은 필시 사람에 얼굴이 아니었음

 

눈탱이가 찢어졋다고함 그래서 아이고 이러고있는데 나보고 시계달라고함

 

문제는 난 모르는일임 ㅋㅋㅋ 졸지에 시계도둑으로 몰렷음

 

싸움말리다 집갓다고 시계도둑되었음

 

그래서 깽판치고 나왓음 ㅋㅋㅋㅋ

 

급여:★★★☆☆

 

4번째 격투대회 스태프

 

아까말했다시피 난 체대생임 전문대이긴하지만..ㅋㅋ

 

무X이라는 격투 대회를 우리학교에서 주최하였음

 

그래서 스태프로 끌려갔음 내가1학년때임 2학년 선배들도 있엇음

 

하루종일 죽는줄알았음 선배들 참 편해보임 우리도 편해보일라하면

 

옆에서 선배들이 막 쪼아대었음 정말 집가고 싶엇음 하지만 뭐

 

평소에 괜찮게 생각하던 선수들 바로 눈앞에서 볼수있어서 정말 좋앗음

 

김동현 선수와 장난도 쳣엇음 그선수 참 착함 잘웃어줌 ㅋㅋ

 

또 버터빈이라는 선수도 보았엇음 ㅋㅋㅋ 손에맞는 글러브가없다함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웃겨서 죽는줄 알앗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학교에서 주최해서 그런지 우리알바들에서 관대했음 밥도 잘나오고..돈도잘줬음

 

좀 나중에주긴했지만 ㅋㅋ

 

급여:★★★★★

 

5번째 자전거가게직원

 

 

참고로 자전거를 좋아함 r7유저임 ㅋㅋ

 

자전거를 배워볼까 하고 자전거 샾에 들어감 이건 직원이아님

 

노예임 노예 하루에 자전거 한 50대씩 닦은듯함 정말 자전거 배우러 들어가서

 

눈감고도 자전거 조립을 하는게아니라 닦는걸 배웠음

 

이때 말재주라는걸 배웠음 작년 재고는 올해 신상차로 둔갑함 20%세일은 정찰가에서

 

1만원 빠진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 할아버지였음 밥먹을때만 되면 어디로사라짐 그리고 한시간뒤에 나타낫엇음

 

난 밥시간 항상 놓쳣음 그래서 폭식과 구토를 유발했엇음

 

가끔 손님들이 들리면 정말 힘듬 10만원짜리 자전거 사실거면서 180만원짜리

 

자전거 앉아보시고 페달껴달라하셔서 한바퀴 돌아보고오심 나는 그떄 조마조마함

 

한번 넘어지시면 그분은 이제 저거 사셔야 하는거임...ㅋㅋㅋㅋㅋ 근데 그게 호락호락

 

하지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한번은 50만원짜리 자전거 시승하셧다가 넘어지셔서 자전거 프레임이 벽에 사악

 

하고 보기좋게 파엿음 그분 8만9천원짜리 아드님 자전거 사러오셧다가 하나 질러가셧음

 

...............정말 안타까워 보였음........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이일을하면서

 

내가좋아하는 물건을 정말 소중히 다루고 정비하고 고치는 방법을 알게됨

 

나중에 내아들에게 허세부릴수있을거같음 내아들자전거는 내가고쳐주는거임 ㅋㅋㅋ

 

급여:★★★☆☆

 

 

 

 

 

 

이세상에 꽁으로 버는돈은 없는거임 그렇지만 난지금도 일하기 편한 알바를찾고있는거임

 

그래서 난1달동안 잉여 였던것 같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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