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화는 ,
제 회사가 신세*백화점 근처에있는데
어제 심부름으로 은행갔다가 1층 연결된 그쪽 통로로 지나오면서
백화점직원이 머리끈을 하고있는 고객에게
" 그거 구만 ~얼마에요 "
가 귀에 들어오면서
그 놀라운 사실을 친구에게 흥분하면서 하는대화인데 ...
머 그 끈을 구만원 넘게 주고 사야되나 싶고 ,
있는집 사람들은 , 아 그렇게 사나싶고
일반 평범한 직장에 근무하고 평범한 집에서 자라난 저같은 일반인들과는
아무래도 경제관념이 좀 틀리겠죠???
하지만 놀랍다는거 -0-
그냥 끈인데 !!!!!!!!!!!!!!!!!!!!
무엇도 박혀있지않고 그냥 고무줄인데 !!!!!!!!!!!!!!!!!!!!!!!!!
그럼 대화 GOGO
2010.08.24
귀먹은개구리 저
귀차나킁 친구
참고)
자기돈으로 무얼 사든 자유죠
그냥 그렇다구요 ...
그분은 정말 돈을 모아서 가지고 싶은 제품이였을지도모르고
그냥 아무렇지않게 사는 분이실지도모르고 ...
다만
저같음 ,
제친구도 같은 생각인데 돈있다고해도 구만원으로 다른걸 하겠다는 거지
백화점에서 구만원으로 살수있는 것은 그다지 없겠지만 ㅎㅎ
사려하시는 분이 계시니 , 그런것도 파는거겠쬬 -
소비의 관념이 저랑 다르다 뿐이죠 -
아주 사소한 머리끈 같은거에 돈을 그정도 쓴다는게 다만 소시민으로 놀란것뿐입니다
으하핫
그리고,
껌은 왜 1200원이나 하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