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가ㅏ온다고해서 놀러나가지도못하고
집에짱박혀서 청소하면서 이모를기다렷습니다
그런데 저녁이되고 이모가안오더니 아빠가와서 이모랑 엄마랑 여튼 밥먹으로간다고햇습니다
그래서 고기를먹겟구나 아싸 안그래도배고파서 좋다고하고갓습니다
그런데 이모가 이시간에무슨 고기를 먹으로가냐고 까탈스럽게굴엇습니다
그러다 그냥 결국 식당문들도 거의 닫아서 횟집을갔습니다
전 그나마 골고루잘먹는편인데 전어무침하고 매운탕을시키셧습니다
근데 엄마아빠 이모 이숙 이잇엇는데 공기밥을 4개만시키셧습니다
전 왜내껀안시켜주지 하고기다렷습니다
근데끝까지안시켜줘서 그냥 사이다만들이키고 전어무친 맛좀 보고 나머지반찬들만맛좀보고
그러고잇엇습니다 그런데이모가 집에가서 피자를 시켜주겟다고하셧습니다
그래도맘속으로 그럼나는 왜따라왓냐고 밥먹으로왓는데 난지금 머하러왓데
라고생각하고 짜증이나 잇엇는데 집에와서 이모가 피가자비싸다고차라리 언니랑 나한테
만원씩 주시겟다고하고 가셨습니다 만원씩주면서 부모말잘들으라고 연설만하고 가셨습니다
만원을주면머하나고요 난 배가고픈데 언니는 안따라갓는데 만원주고 난 따라가서
딴사람먹는거 구경하고오고 엄마한테 말햇더니 이모가 내가 밥안먹겟다고햇다고
그랫답니다 어이가없어서 난그런말한적없는데 오해햇나봅니다
하여튼그날 짜증짜증짜증이나고 이모땜에 놀지도못햇는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ㅏㅏㅏㅏ여튼 맘에안드는하루엿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