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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인을 봤어요!!

지나리이 |2010.08.25 19:33
조회 625 |추천 0

http://blog.daum.net/mma9090/1831

 

우리는 익숙한 많은 영화들을 통해서 가깝지만 아주 먼, 친숙하지만 정말 낯선 북한을 많이 봐왔고 그렇기 때문에 더 궁금하고 알 수 없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

 

JSA.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자세히 아시는지요?

 

Joint Security Area의 약자로 공동경비구역과 JSA는 같은 말이랍니다^^

 

경기도 파주시 진서면, 비무장지대 군사분계선상에 있는 공동경비구역은 군사정전위원회 유엔사측과 공산측(북한,중국)이 군사정전위원회 회의를 원만히 운영하기 위해 1953년

10월 군사정전위원회 본부구역 군사분계선상에 설치한 동서 800m, 남북 400m 장방형의

 지대에요!

 

판문점은 이 지역의 이름이며 공식명칭은 공동경비구역(JSA, Joint Security Area)이에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은 예전에는 주로 휴전을 관리하는 장소로 이용되었으나,

1971년 9월 20일 열린 남북적십자예비회담을 계기로 군사정전위원회의 회담장소뿐 아니라 남·북한간 접촉과 회담을 위한 장소 및 남북을 왕래하는 통과지점으로도 활용되어 왔어요!

 

공동경비구역(JSA)이 설치된 이후 북한과 유엔사측 경비병 등 쌍방 관계자들은

구역내에서 자유로이 왕래할 수 있었답니다!

 

그러나 1976년 8월 도끼만행사건 이후부터 양측간 충돌 방지를 위해 군사분계선을

표시하여 경비병을 포함한 모든 군인들은 군사분계선을 넘어 상대측 지역에 들어가지

못하며 개인적으로 북한군을 만나거나 말을 걸지 못하도록 돼어있지요ㅠ.ㅠ

 

그러나 근무기간이 오래된 사병들은 안면이 있는 북한병사와 수시로 대성동 마을 부근과 판문점내 감시카메라가 닿지 않는 곳에서 담배와 술을 주고 받는 등 접촉을 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 영화가 만들어지기도 했어요!

그게 바로 이병헌씨 주연의 공동경비구역 JSA 에요!

(내용출처: 네이버)

 

제가 견학을 할 때는 북한군을 볼 수 있었는데요! 북측에서도 견학단이 온 상태라 그런지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여 촉각을 곤두세우는 것이 정말 긴장되었답니다.

 

            

    판문각으로 들어가는 북한측 견학단이 보이시죠? 정말 가까이있지 않나요 남과북.. 

 

상시에는 이렇게 양측군이 마주보고 경비를 하는 경우가 많지 않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제가 간 날에는 회담이 열리고 있었고 그 자리를 가운데 두고 양측에

견학단, 민간인들이 왔으니 철통보안을 한 것 같아요.

 

높이 5cm 폭 50cm 낮지만 견고한 냉전의 잔해가 남과 북을 가르고 있었는데요.

그 콘크리트를 넘어가면 바로 사살이라는 여담이 있을 정도에요.

 

마치 분단된 남과 북, 한반도를 축소해 놓은 듯한 기분이 들었답니다.

 

남북관계가 뒤숭숭한 요즘.

다시한 번 배우고 생각해야 할 때인것 같네요^^

 

병무청 홍보요원이었습니다~!!

 

 http://blog.daum.net/mma9090/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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