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감천지.... 일전에 최혜경누님께서 먼저 맛보고 알려주신 곳이네요^^...
저도 궁금해 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청도쪽 갈일이 생겨서 겸사겸사 다녀왔습니다.
감천지라는 이름은 개그맨 전유성씨의 작품이라고 하네요 요기 사장님과는 막연한 사이시라나..^^..
다른 후보로는 감대감 감첨지 감빵 감자바스 빵대감 등이 있었다고 합니다..
감천지 빵을 먹으면 감이 천지로 씹힌다네요.. 이름하나 잘 지었네요..
들어서면 우편에는 반시빵틀이 있고 정면엔 선물세트가 진열되어 있네요..
감초코볼 감케익 롤케익 감월병 만쥬 등등입니다....
셋중 젤 위사진에 녀석은 먹고 나면 악세사리보관함 같은 용도로 이용해도 좋겠더군요.
반시빵 12개 3000원... 으로 기억합니다...
우선 요녀석은 너무 일찍 찾은 탓에 청도 한바퀴 돌고 와서야 만날수 있었네요..
11시 전에 찾으신다면 미리 전화해보시고 찾으셔야 할듯합니다..
우선 느끼은 호두과자와 비슷합니다... 모양은 감을 따라한 거 같네요. 표면이 매끄럽습니다.
반죽은 부드럽고 좋은데 속은 홍시의 달달함이 강하네요..
감말랭이도 중간중간 씹힙니다..
반죽이 두껍지 않고 속도 꽉 차 먹을꺼리는 많네요....
제가 단맛을 그리 즐기지 않아서 그게 조금 ....
감케익... 3000원으로 기억합니다;; 가격을 신경쓰지 않아서 막상 글쓰려니 그렇네요...
부드러운 카스테라에 감을 얹혀놓은...
감말랭이가 길쭉길쭉하게 올려져있어서 씹는 맛을 더해줍니다..
카스테라는 보이기에 퍽퍽해 보였으나 부드럽게 맛있더군요...
사장님이 30년 제빵인생을 걸었다고 하시네요... 음.. 빵 맛있어요^^
역시나 좀 단맛이..... ^^;
기다리는 동안 맛보라고 주신 감샤벳...1,500원....
위 사진처럼 첫 느낌은 똥모양 ㅡㅡㅋ
오전부터 푹푹 찌는 날씨덕에 맛잇게 먹은 녀석이네요...
성분을 보니 와인도 들어가고 레몬즙도 들어가고...
시원한 맛에 먹기 좋고 홍시로 만들어서 그런지 좀 달달합니다...
단감은 가끔 먹으나 홍시는 손에 묻는 느낌이 싫어서 잘 안 먹게 되더라구요..
요기 방문하면서 감이 정말 달구나 하는 생각했네요...
아이스홍시도 따로 마련되어 있던데 참고하세요^^..
샤벳은 과즙 설탕 안정제 전유 탈지유 연유 분유 또는 아이스크림믹스 등을 배합하여
만들어진 냉동 유제품. 유고형의 함량이 낮아 진한 풍미가 적고 높은 설탕함량으로 빙점이 낮아
먹을때에 냉각효과가 높다. 또한 0.35%이상의 구연산이 함유되어 있어 시원한 맛을 낸다고 합니다.
출처 : 식품첨가물용어집(식약청)
감으로 만들수 있는 것이 참 많네요^^...
위 사진에서 처럼 감와인이나 감식초 등도 여기서 보실수도 있습니다..
담배는 감으로 만든 것과는 무관하니 오해마세요^^....
위치는 가창에서 가시면 팔조령 터널 지나 청도방향가다 우편입니다.
니가쏘다째 옆집이기도 하구요..
이상 맛소 이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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