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저는 20살인 여대생입니다~
와웅.
요즘에 도둑도 많고 나쁜짓하는 놈(!)들이 많잖습니까?
그래서, 저도 예전에 어릴때.. 어려봤자 초딩-
겪었던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초등학생 5학년떄였던가요?
너무 생생해서 ㅠㅠ 잊혀지지가 않습니다.ㅠㅠ
빌라중에 주차장있고 그 위에 집들있는 빌라 아십니까?
전 그런집에 잘았었습니다.
전 어디갔다가 집에갔는지 모르겠지만,
집에 바로갔습니다.
그런데, 문이 잠겨있어야 할 문이 안잠겨있고....
그냥 열리는거였습니다!
그래서
나 : 어...뭐지?
하고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저와 오빠는 각각 방을 쓰고 있엇는데, 할머니가 제방을 쓰셔서
오빠방에 책상을 등지고 사용하고있엇습니다.
근데 거실엔 베란다문같이 큰 문이 활짝 열려져있고, 티비 밑에
온갖 서랍들이 많이 열려져 있었던 거였습니다.
그런데 그냥 전 아무생각 없이
오빠방에 가서 가방을 놓고나오려는데 책상에 쪽지하나가 있었습니다,
저희오빠였습니다.
"○○아~ 나 친구생일이여서 갔다올테니까, 잘있어"
이런 쪽지였습니다.
나 : 아~오빠 생일선물 찾으려다가 없어서 걍 서랍 다 열어놓고 간거구나,급해서~![]()
이런생각이었죠. 근데 그 옆에 창문...이 왜열려져있었을까요?
전 또 초딩의 생각으로,
나 : 저 창문으로 나갔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도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왜 이런생각을....ㅋㅋ참녜-
티비도 보고, 이제 씻을라고,
안방에 가서 보일러를 틀려고 하는 순간,
안방에도 뭔가...........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시원한거..있잖습니까.,
그때 겨울이었는데...
우왕 불을 한번 켜봤는데 아주아주아주 안방이 난장판의 난장판이 ...아주..
옷장은 다 열려있지, 옷은 다 꺼내있지,
침대위엔 귀걸이 목걸이 이런거 다 널려있지.....
아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떄부터 엄청 무서워서 펑펑 울었습니다.
전 바로 엄마한테 전화했더니,
엄만 처음에 제 말을 못알아들으시더라구요 ㅠㅠㅠㅠ
제가 막 울면서 말하니까..
근데 엄마가 얼른 가겠다고 하시면서 교회 집회도 못끝내 드리고,
냉큼 달려왔습니다. 좀 있다가 우리 이모도 달려오시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악 정말 무서웠습니다-
그때부터 오빠는 제 옆에 딱 달라 붙어서 항상 같이 다녔습니다 ㅠㅠㅠㅠㅠ
이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몇일 지나지 않아서,
2번째 도둑이 왔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다행히 첫번쨰와 같이 두번째에도 우리 가족이 다 집에없었습니다.
두번째에선, 아예 문 열리는 부분을 연장으로 아예 벌려서
문돌리면 돌아가는 쇠부분을 눌르면서 들어왔더군요..
그리고 문에빨간락카를 ...뿌리구요...
에휴 .;;;;;생각만해도...아주......
집에들어가보니까,
다행히 첫번째도둑이 다 털고가서 없어서 그런지,
걍 서랍만 몇개 열리고 별거 없더라구요.....;;;
첫번째 강도가 저희엄마 귀걸이랑 목걸이 등,
진짜인것만 가져가고 자기가 갖고있는 가짜들만 침대에
다 헤풀어놓고 갔었습니다-
그러니 가지고 갈게없겠죠.
우리집 식탁을 가져가랴, 아님, 냉장고를 가져가겠습니까...
아주 기억은 잘 안나지만,
저희 부모님이 처음엔 그냥 신고를 안하시다가,
두번째 또 도둑이 드니까 신고를 하셨다고 합니다.
그 뒤론 저도.........^^;;생각이...
암튼~~!!!
여러분-
요즘 집에 침입자도 많은데,
문단속 잘하시고,
조심히 다니세요~밤늦게 다니지 마시구요!!!!
그럼...
음......
뿅=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