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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이좋다고하며 접근하는 사람들..

저는 서울온지 얼마안되는 풋풋한 20살임

서울온지 얼마 안 될쯤에 서울오자마자 사귄 여친님을 만나고

신도림에서 집으로가던중 어떤 낯선여자가 말을걸었음

"인상이 좋아보이는데 이야기좀 들어보실래요"

이러길래 서울에도 별 사람이 다 있구나 이러며 그냥 웃으면서 됫다고함

근데 신도림에서 우리집인 이대에 도착하고 집을향해 걷고있는데

왠 아줌마랑 젊은 여자분이 또 접근하는거임 ..

"인상이 좋아보이는데 이야기좀 들어보세요"

요러는거임..

짜증나서 무시하고 지나갔음 ..

근데 아줌마가 따라와서 이러는거임..

"집안에서 공들여서 낳은 아들이라고 조상님께 효도 잘 하세요"

이러는거임..

살짝 겁났음 .. 그래서 할머니께 전화해서 내가 태어난시간물어봤음

사주라도 볼까하고

그리고 잠잠했음

근데 몇달후 어김없이 여친님 만나고 집으로가려는데

젊은 남자분이랑 여자분 이 또

"눈에 뛰는데 이야기한번 들어보실래요"

요러는거임.. 궁금했음..

마침 시간도 많았고

그래서 한번 들어보기로함

맥도날드에 앉아서 듣는데

왠지 모를 싸이비 종교필이 났음 내용은 이랬음 ..

당신의 조상님이 빌어서 낳은 아기다 근데 지금 조상님이

위험에 처해있다고 같이가서 제사?같은거를 드리자는거였음..

그리고 이런사람 만나는거도 조상님이 힘들어서 사람들을 보내주는거라고함

난 참 어이가없었음 ..

난 교회를 잘 안다니지만 하나님의 존재를 믿고있었기때문에

이런이야기들이 다 믿기지않았음

그래서 그 자리를 그냥 박 차고나왔음

근데 오늘 알바하러 오는길에 또 만났음..

지금이 4번째임 ..

혹시 사주라도 봐야함??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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