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신종문자사기인가요? 여러분도 이런적 있나요?

후덜덜 |2010.08.27 00:49
조회 67 |추천 0

안녕하세요 하하하;;;

다들 이렇게 시작한다는... 음...

 

다름이 아니라 여러분에게

문의할 오늘의 이야기는......

 

바로

 

오늘 10시45분쯤에 온 문자한통 때문입니다.

 

 내용은 즉...

자기 휴대폰에 

제 번호가 저장되어있는데,

그쪽이 누군지 모르겠다...

라는 내용이였습니다.

 

 

물론 이런 문자..

그냥 무시하고 넘길수 있겠지만...

 

 그냥 이걸 넘길수없는 이유는...

이번이

한번이 아니라

세번째라서,

 

그것도

매번 똑같은 레파토리라는 것입니다.

 

혹시 여러분도 이런 경험이 있나 하고

이렇게 판에 끄적..해봅니다.

 

늘 문자의 내용이 이렇습니다.

 

자기폰에 당신 휴대폰번호가 저장되어있어서

누군지 모르겠어서 연락을 했다.

 

그렇다고 해서

막상 저의 신상을 의심없이 무조건적으로

알려주기에도

워낙 찝찝한 세상이 되어서

제가 우선

제가 무엇으로 저장이 되어있나요? 라고 질문을 하면

 

모르는 여자 이름 을 말합니다.

오늘은 지연이라는 이름으로 저장이 되어있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그리고 나서 저의 이름을 물었던거 같은데,,,

 

그러면 전 딱잘라 그냥 번호지우시면 되겠다고

 문자를 보냅니다.

 

이런일이 한번이 아니고 세번씩이나,,,

 

가끔 휴대폰을 구입하면

새 휴대폰인데 모르는 번호가 몇개씩 저장되어있고

그러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합니다.

(그럼 무조건 대리점으로 달려가셔서 따지시고 새휴대폰을 받아내셔야하심...다 ㅋㅋ)

 

아무튼,,,그동안 연락오는 사람도 그런 경우인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매번 똑같이 이런식이니,,,

궁금하기도 하고,,, 좀 무섭기도하고,,,

친구는 심지어 하하하

귀신과의 소통이라고 말을하네요 ;;;

오싹오싹,,,

 

다음에 연락오면,,,

제가 무엇으로 저장되어 있는지 물어보고

맞다고 맞장구치면서,,,

그사람 작년에 죽었다고 겁이라도 줘야할까봐요 하하하하

 

 

아무튼,,

중요한건

자기 신상... 막 아무 꺼리낌없이 알려주면 안될꺼같네요,,

 

옛날에는 그랬죠,,,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오면,

누굴까? 하는 그런 설렘도 있었는데,

 

요즘은 보이스피싱이니, 사기니...해서

그런 설렘도 점점 사라져가고,

오히려 모르는 번호가 뜨면

겁부터 나고,,,

 

안타깝네요 ㅜㅜ

 

하하하하...

아무튼 전 주절주절 끝내고 이만하겠습니다...

 

아무튼,

모두 좋은밤 되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