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있었던 등골오싹했던 실화!!!
난 소개글 작성안함![]()
바로시작함!!!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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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08월 16일
의정부 306 보충대로 집떠나와 지하철타고 훈련소로 가던날이였음.
잊지 못하는 그날!!!
이래저래 훈련소 다 마치고 경기도 연천인근의 자대로 배치받아 열심히 군복무
병장을 달기 바로 전의 일이였음
난 정말 운이라고는 대박터진 상병달고 내무반 5위안에든 고참이였음
자대배치를 받았는데 내무실 들어가자마자 병장쉬리들만 잔뜩있었던 졸 풀린 군번이였음
그리고 난 상병을 달자마자 바로 일직근무를 서게되었음 일과를 마치고 담날 점호때까지
일직사관과 같이 근무를 서주는 일명 시다바리였음
(대게는 분대장이나 병장선에서 근무를 했지만 위에도 말했듯이 난 졸 풀린 군번임)
일과를 마치고 얼라들을 집합시켰음
왜냐!
밥을 묵어야하니까. (군대에서는 집합시켜 식당으로 같이 이동하였음)
인원수 체크를 한후 올라가야하기 때문에 하나둘씩 세어보고는 아니고 세어보라고 시켰음
(귀찮으니까... 군대에서는 모든게 귀찮음)
그런데 한녀석이 빈다는 것임
그녀석은 2001년 11월군번으로 잘못들었습당~를 남발하는 개념x찬 이등병이였음
(대게 모든 이등병들은 짝대기 하나 달기전까진 다들 그럼)
일단 정열해있는 애들을 올려보내고 찾으러 가려했으나
멀지않은 곳에 매우 어리버리한 자세로 내무실을 보고잇는 녀석을 발견할 수 있었음.
(그림은 참고로 보시기 바람)
너무나도 다정스러운 목소리로 “야 이 xx야 xx나게 안튀어오냐!!!“ 불러드렸음
근데!!!
쌩~~~~~~~~~~~~~까더이다~ -0-;
그러자 조금이라도 개념이 차진 일병놈이 달려가서 데려왔음!!!
근데 아무리봐도 이상한것임
야가 얼굴은 창백해지고 몸을 덜덜떨고있는것임
너무나도 안쓰러운 마음에 조용히 x랄을 해줫음
근데 또!!!
쌩~~~~~~~~~~~~~까더이다~ -0-;
병장들은 밥쳐먹구 내려오다(대게 병장은 라면으로 끼니를 떼우나 맛난음식이 뜬다면 먼저 기어올라감) 이걸보면서 말세다 말세 이등병x의 쉬리가 쯔쯔쯔 하며 지나가고 x팔린 난 살짝 모자를 흔들어줫음
그때 얼굴이 고 to the 헬인 이녀석의 한마디
“xxx상병님 저거 안보이십니까?“하며 내무실의 창문을 가르키는 것임
- 난 본부중대에서 근무를 했기에 소대가 통신 / 행정 2개로 나뉘어져있음
고로 내무실은 2개였는데 이 이등병x의 시키는 통신소대에서 무전병으로 근무 가르킨 곳은
내가 살아숨쉬는 행정소대였음)
모여있던 모두가 그 손가락이 가르키는 곳을 쳐다봄
아주 깨끗한 (군대에서는 청소를 생명으로 여김) 텅빈 길이였음
“야 이 xx쉬리 머하는것임?”
몇몇 후임쉬리님께서는 잡아드시려고 눈을 아름답게 뜨고있음
그때 그녀석은 창백해진 얼굴에서 눈까지 파르르떨리며 한마디했음
“저기 여자 머리 안보이십니까?
다시한번 쳐다봤지만 모두의 눈엔 아름답고 아름다운 깨끗한 길밖에 없었음.
이쉬리같은 녀석의 말인즉슨
밥을 먹으러 집합을 하는데 식판을 가지고 뛰어나오는 중이였다는 것임
내무실로 이동을 못할 군번이니 아름다운길로 나오고있었음
집합장소로 이동중에 먼가가 스치는 느낌이 들어 뒤를 돌아본것임
그때 창문에서 (노란색표시) 긴머리의 여자목이 매달려 창안을 쳐다보고 있었다는것임
몸은 움직여지지않고 사시나무 떨 듯 떨리기만 했다는 것이였음
몸은 없고 목만.. 검은 긴생머리에 창백한 피부만 보였다는 것이였음
눈물이 날정도로 소름이 끼쳤다는것임
그때 윗고참이 다가와 데리고 왔다는 것이였음
군대는 단순한 곳임
집합해있는 모두가 한결같이 이뻤냐고 물어봄 -0-;
애는 쓰러질 표정인데 다들 한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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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쓰기 여간 어려운것이 아님
그날 일직근무를 하며 참 오싹했음 지금도 오싹..
좀 길어지니 2번으로 나눠야겠음
궁금하지 않다면야 안쓰느거겠고 궁금하다면야 쓰는거아니겠음?
난 정주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