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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동풍

최하나리 |2010.08.28 06:45
조회 174 |추천 0

갖혔다.

내가 그런 건지 다른 무언가가 그런 건지.

 

근데 왜 그 곳이 더 자유로울까...

 

 

마구 달린다.

내가 그러고 싶은 건지,

누군가가 그리 하게 하는 건지.

 

근데 왜 그 곳은 그리도 답답하였나.

 

 

 

 

 

인생에 답은 없고, 옳고 그름은 없더라.

단지 그것이 나에게 이로운가 해로운가가 문제지...

 

그리고 그것이 다른 이에게 득이 되느냐 실이 되느냐가 바로

함께냐 적이냐의 기준이더라.

 

 

 

                                                - 2010.08.28  마이동풍 Stor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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