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생활건강에서 나온 귀애랑이라는 제품입니다.
얼마전 사용할려고 뜯었는데.. 헉!!! 벌레가 붙어있는게 아니겠습니다.
순간 놀라서 버릴려다가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남아있는 수량 확인해 주면 남아있는 수량만큼 교환해 준다고 했습니다.
회사에서 하는 전화라 조용히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저희집은 여자형제가 많다보니 생리대가 아주 많이 필요합니다.
쇼핑몰을 통해서 6개월치라고 사봐야 2달 정도면 다 써버리죠.
그래서 다른 가족들에게 퇴근후에 사실을 알려줬습니다.
남아있는 제품 다 폐기해버리고 고객센터에 동생이 다시 통화를 하게 되었는데
상담원왈:언니분은 벌레가 살짝 얻어져 있다고 하셨는데.. 언니분은 그렇게 말씀 안하셨는데.. 그건 동생분 생각이신지 언니분 생각이신.. 이런 말들을 했다고 했습니다.
같이 사용하는 동생이 불만을 표시하는것이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저와는 남아있는 제품 교환하기로 하였다고 하니 동생이 필요없다고 포털사이트에 올리고 불매운동 한다고 했더니 신고하고 어떻게 됐는지 연락달라고 했답니다.
또다른 상담원과 통화를 하였는데 이분은 좀 성심성의껏 대해주셨지만 첫번째 상담원으로 인해 기분이 많이 상해있던 동생이 전화에 전혀 응하지 않아 엘지생활건강측과는 연결이 끊기 상태지요..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에서 벌레가 나타났는데 상담원도 여자였는데 어찌 그리 이상한 소리만 하는지...
냄새도 없고 좋은 제품이라 여기도 사용하게 되었는데 벌레가 나타난것도 있지만
상담원의 어처구니없는 태도 때문에 또 다시 다른 제품을 찾아서 사용해야 할거 같네요.
귀애랑 사용하시는 분들 다시한번 살펴 보시고 사용하세요.
아주 극단적인 예이지만 생리대 잘못 사용해서 결혼도 안한 여성이 자궁을 전체 들어냈다는 기사도 봤습니다. 이렇게 예민한 제품에 대해 단지 남아있는 수량만큼 교환만 해주겠다는 불성실한 답변을 하는 업체 제품 사용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