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 23살인 여자사람임 ㅋㅋㅋㅋ
뭐 내 외모를 궁굼해하지 마셈 난 그냥 대한민국의 평균의 표본인 얼굴이니까 ![]()
걍 넉살만 좋은 성격임 ㅋㅋㅋ
뭐 내친구는 고딩때 만났음 ㅋ.. 딱 고등학교 새반 배정 받았는데
그때 상황이 아직도 기억함 ㅋㅋㅋㅋ
창가에서 젤 마지막자리에 그 친구가 앉아있었음.
와 첨에 연예인인줄 피부가 무슨 엄청 흰대다가 얼굴도 작은데 눈도 크고 ![]()
턱받치고 계속 창밖만 보면서 엠피 듣고있는데 무슨 화보찍나 ㅋㅋㅋ
근처에 가니까 애들이 수근거림 ㅋㅋ 폼 엄청 잡는다고
그래도 난 사람을 사귀는걸 좋아함 ㅋㅋㅋ 특히 이쁜애들 ㅇㅇ..
참고로 나 레즈아님 ㅋㅋㅋ 나도 남자 좋아하고 남친도 있었음 ㅋㅋㅋ![]()
아무튼 딴애들은 다 재수없다고 거의 왕따 였음..
ㅋㅋ 게다가 뭔가 접근하기 힘든 분위기
아무튼 내가 진짜 친해지려고 온갖 노력을 기울였음 ㅋㅋㅋ
맨날 혼자 밥먹는데 내가 친구들 데려와서 소개시켜주고 같이먹고
그런데 애가 참 성격이 도도하거나 그런건 아님.. 말하면 그냥 다 웃어줌
근데 자기 얘길 잘안함 ㅇㅇ.. 진짜 거의 1학기 지나서야 쫌 마음이 통하고
친하게 지냈는데 알아갈수록 애가 매력적임 ㅋㅋㅋㅋ
그냥 과거에 쫌 산전수전을 다 겪어서 애가 마음을 잘 안여는 거였음
쫌 가끔 4차원에 ㅋㅋㅋ
아무튼 이제 친해지고 같이 다녔음
고딩때는 뭐 우리가 여고라서 잘 몰랐는데
대학생 되고 보니까 남자들 진짜 이쁜애 지나가면
거의 무슨 카메라처럼 눈이돌아감?..![]()
은근슬쩍 보시는 남자분들 안들킬꺼라고 생각하는가본데 다 티남 ㅋㅋㅋ
내 친구는 원레 그런데 무감각한데 나는 안받던 시선을 내친구떄문에 받다보니까
부담스러움 ㅋㅋ 처음엔 부러웠는데 항상 이러면 어떻게 다니나 싶음
그리고 남자들 왜이리 찝쩍 거림?..
내친구 애가 착해서 거절도 잘못함 바보같이 그래서
내가 옆에서 일일히 거절해 주는데 와.. 진짜 이게 곁에있는 나도 힘든데
본인은 얼마나 귀찮을까 싶음 ..
뭐 피부는 부러움. 관리 안해도 예쁘니까 ㅋㅋ 아무튼
내가 많이 도와줘서 그나마 요즘 옷도 꾸며 입고 그러는데
진짜 아직도 화장 귀찮다고 잘안함.. 하이힐 같은것도 안신고
진짜 다리도 길고 몸매도 이쁜데 왜이리 다 숨기고 다니는지 모르겠음
말하다보니까 암튼 말이 이상한데로 갔는데 이 친구랑 같이다니면
내가 엄마가 된 기분임.. 일일히 다 챙겨줘야 되서 ㅇㅇ..
아무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보면
이제 친구랑 안지 5년이 넘어가는데 정말 곁에서 지켜보니까
스트레스 많이 받을듯.. 특히 여자애들이 쫌 성격 이상한애들이 뒷담 엄청까댐
진짜 개념없음 일부로 들으라고 성형드립부터 꼬리치네 마네 수건네 이런소릴
간접적으로 돌려서 말함.. 진짜 개념이 없음 ㅋㅋㅋ
무슨 갑자기 지 손수건 떨어뜨리더니
"어머 손수건 떨어뜨려서 걸1레가 되버렸네~ 버려야겠다~"
갑자기 지나가면서 뜬금없이
"요즘 개나 소나 성형 한다니깐 찌질이들이"
이 ㅈ1랄함 내가 친구 고1때 부터 알던사이고 이미 초중 졸업앨범 다봤는데 ㅋㅋㅋ
어이가 없음 게다가 내친구가 진짜 말랐는데 은근히 볼륨이 있음 그러니까
그것같다가 성형드립을 치질 않나 그리고 얘네들이 시비걸게 된 원인이
개내 중에 한명 남친이 계속 내친구한테 알짱 거려서 그런건데 ![]()
내친구가 꼬시는게 아니라 그 여자애들 남친들이 어떻게든
꼬셔볼려고 알짱거리는건데
왜 내친구한테 저러는지 어이가없음.. ㅋㅋ 하여튼 끼리끼리 논다니깐
아무튼 이쁘다고 다 좋은건 아닌듯..
친구는 괜찬다고 하고 맨날 웃고 다니긴하는데 솔직히 힘들긴 힘들듯...
아무튼.. 앞으로도 영원히 좋은 친구로 지냈으면 좋겠고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승자라자나 그런 애들 그냥 무시해버리자 ㅋㅋ ![]()
아 끝을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네..
끝
추천 좀 해줘 이거 글 쓰는데 오래걸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