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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미국 생활과 15Kg 감량한 나 (사진有)

^^ |2010.08.29 01:42
조회 17,384 |추천 52

홈피좀 들려주세요........ㅠ_ㅠ

흐미...과거사진 올린뒤 신고가 18개나 됬네... 몇분들이 비포사진좀 좀더 올리라고 해서 1장 올린건데..ㅠ_ㅠ 너무들하세요 ㅠ

톡되고 비포 사진 보고 배꼽 잡으면서 잃으신 웃음을 찾아드릴꼐요^^

 

안녕하세요~

93년생 18살 잉여남 고딩입니다

이제 늦 여름이고 곧 한국의 대명절 추석이 다가오는데 늦었지만 다른분들께서 다이어트 하시는데 조금한 도움 되시라고....조금만 적어볼라고 합니다.

판을 자주 읽지 않지만 대부분의 유저분들꼐서 "음"인가 "임" 체를  써서 저

 

 

 

 

도 그렇게 쓸꼐요~

글 재주가 많이 부족하지만 그냥 자비하신 마음으로 봐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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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2007년

1993년 6월25일 <-- 내생일 세상에 태어남

어릴때는 또래 친구들보다 너무 말라서 숨을 안참고해도 갈비뼈가 앙상이 보일만큼 많이 말랐음.

초딩학교 2학년까지인가 난 정말 완벽한채식주의자는 아니였지만, 정말로 고기를 협호할 정도로 싫어햇음.

어린맘일까 소,돼지,닭들이너무 불쌍해서 절떄로 먹지 않았음

그렇지만 부모님의 계속된 권유로 가족이 자주 외식을 하는 "광주 원조 숯불갈비" 정말싸고 맛이넘치고 2천원인가 추가하면 볶음밥까지 먹을수있는 훈훈한 곳을 찾아갔음 참고로 난 광주에 살았었음

그때 처음으로 돼지고기를 먹었음

그전에는 돼지 소 닭들이 불쌍, 아 통닭은 먹었지, 아무튼 돼지 소 들이 불쌍한건 어디가고 눈에 불이 들어옴 이렇게 맛있는걸 왜 모르고 협오만했지? 라고 내 자신을 후회함.

이제 고기에대한 열망 사그라 들지않고.....

3학년 4학년5학년 6학년 중1 중2 아주 고기만 보면 힘이 없던 내가 힘이 생기고 머리아픈 내가열이 내려가고 이빨이 아픈 내가 갈비를 뜯을 수 있는 능력을 준 고기

그렇지만.....

그 만큼 고기를 사랑한 만큼.....

나의 몸도 고기처럼 변해가고 또 변해가고 짧았던 목이 머리~어깨 무릎 발 무릎 발~♪

목은 일체 찾아 볼 수 없었음.

그래도 어느정도 미국으로 유학을 가기전에는 그~렇게 많이 심한편이 아니였지만....

그냥 귀여웠어요...ㅋㅋㅋㅋㅋㅋ

그러나...

 

2007년 8월 18일 (중2)

영어의 "영" 자도 모르는 내가 미국 유학을 택하게됨

처음에 미국에 왔을땐 음식 조절이 안되고 나한테 몸이 안맞을꺼라고 생각해서 많이 떠~엉으로 나왔지만..그래도. 미국에는 많은 맛있는 음식과 기름진 음식들이 나한테 러브콜을 부름 그래서 난 1초의 망설임도 없이 한번에 500칼로리가 넘는 햄버거 2~3개를 순식간에 해치움..

미국이라 운동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많이 부족해서...아니솔직히 운동을 많이 싫어함..

그래서 알아서 되라는식으로 그냥 마구 먹어됨 그래서 또 그만큼 살은 또 찌고 또 찌고.

한국에 있을때 몸무게가 키 155cm 몸무게 거의 60kg를 육박했음 그만큼 어깨도 넓었고 얼굴도 넓었고 배도 넓었음 신체 모든 부위가 태평양 수준이였음.

 

2008년(중3 여전히 미국 유학중 미국에선 고1)

2007년에는 미국 중학교를 졸업하고 2008년에는 미국 고등학교를 입하게 됨 그래서 이제 미국 고딩도 좀 됬으니 살이나 빼볼까 그냥 마음만  대략 365번은 먹은듯함 그리고 공부와 다이어트는 내일하는거라고 해서 미루고 또 밀려서 다시 365일이 밀림.

1년간 어느정도 적응을하고 영어는 pass하고 그래도 살만했음 그런데 아직까지도

머리~어깨 무릎 발 무릎 발~♪ 이였음 목은 일체 찾아 볼 수없었음.

 

2009년(고1 여전히 미국 유학중 미국에선 고2)

* 아 참고 미국은 학기 제도는 여름에 한 학년 시즌을 마침 그러니깐 한국이 겨울 학기가 2학기면 미국은 1학기임 미국인 반년이 느림 그리고 미국 고등학교는 4년제임 한국 중학교 3학년 부터 미국은 고등학교를 입학함.

모두들 2009년 월드 베이스 볼 클레식을 기억함? 아쉽게도 한국이 결승에서 일본한테 졌지만 정말로 스릴있고 재밌는 게임이였음 난 그담날 학교가는날에도 불구하고 난 부릅뜬 눈으로 야구를 봄 물론 야식과 함께....

그떄 내가 초절정이였음 대략 키 173쯤인가 되고 몸무게는 80kg를 육박했음 그리고 여전히 운동은 하지 않았음 그냥 교회다니면 일요일날 축구하고 간신히 골키퍼를 했는데 운동 근력이 부족해서 골키퍼도  힘들어서 숨이 안쉬어졌음.

 

그러나!!!!!!!!!!!!!!!

 

2009년 5월 초쯤인가...

막연히 샤워로 하로 들어감....

그런데 딱 보이는게 마이 넥(목) 마이 스토믹(배)  마이 레그(다리) 들이 눈에 확 들어옴 그래서 강한충격이 나한테 강림함 정말로 BGM으로 운명 교향곡이 딱 어울릴 정도로 쇼크를 먹음... 이런 몸으론 살면 안되겠다 살좀 뺴자 라고 마음을 다짐 365일만에 다시 진실된 마음을 먹은거임..

그래서 살과의 전쟁 이 시작된거임.

 

1) 밥량을 대폭 줄였음<---정말 힘듬

왜냐하면 나는 정말로 사골국물이 보면 눈이 돌아감 냄새만 맡아도 침을 질질 흘릴정도로 좋아함 그리고 국물과김치위 따스한 밥을 먹으면 최소한 3그릇은 먹음 고봉밥으로 3그릇

그런데 이런 내가 밥량을 줄이는게 말이 되나 싶었지만 정말로 살을 뺴고싶음 마음이 굴뚝같아서 줄임 보통 드시는 밥그릇에 4분의1도 안되게 줄였음 진짜로 그렇게 먹고 났을떈 간에 기별도 안갔음 그래도 배에서 밥 더달라고 꿀꿀꿀~♪ 했지만 엄마돼지 오냐오냐 알았다고 꿀꿀꿀~♪ 하지 못하고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감

 

2) 고기를 일체 먹지 않았음

어려서 그렇게 좋아하는 고기를 먹지않는게 말이 안된다고 내 스스로 생각을했지만 다이어트를 독하게 맘을 먹은 이상 고기고 봐주는식 없었음 황제다이어트고 뭐고 다 집어치우고 안먹었음....

그렇지만 정말로 고기를 먹고싶었을떈 "동O 참치" 를 먹었음 기름기 없이 아예 건조하고 퍽퍽하게 먹었음 그래도 고기도 고기인지라 그나마 행복했음..

참고로 난 캔 참치 킬러임 그래서 삽겹살,스테이크 의 여러종류의 고기의 유혹을 잘 견뎠음.

 

3) 운동의 시작

운동을 정말 싫어하는 내가 다이어트를 하고나서 운동을 한다는게 정말 어려운 결정을 했지만 그래도 해야함 살을 뺴기 위해선... 우리집 근처에는 헬스장이 있어서 다이어트할땐 혼자 정말 싫어하는 운동도 3시간도 했음.

추천하는 운동

*참고 난 근육을 키우지 않고 단지 살만 빼는 운동이므로.. 근육에 관련된거는 없어요.

1) 스쿼시 (라켓볼)

 테니스채 가지고 혼자 벽에 테니스하는거라고 생각하면됨 드라마에서 보면 남자연애인들이 운동하는 장면 나오면 고글쓰고 운동하는거 아무튼 스쿼시는 정말로 대단한 운동임

대략 15분을 정말로 쉬지않고 한다면 200칼로리가 넘는 칼로리는 소모할 수 있으므로 혼자 죽어라 하면 살 빠지는 소리가 들림

           나는 혼자서 2시간동안 했음 지루하고 따분하지만 참고 견뎠음

 

2) 사우나

스쿼시를 하고 나서 온몸에 땀에 범벅이 되었다면 땀나는김에 떠 땀을 쫙빼야됨

그러면 심한 어지러움증과 탈수 증상을 이르킴 그러면 바로 물을 마셔줘야함  난 탈수 증세 일으켰는데 물 안마시다가 쓰러질 뻔해서 사우나 벽에 부딪쳐서 팔에 시퍼렇게 멍든적있음 아무튼 그렇게 하고 나오면 다시한번 살이빠지는 소리가 들림

주의사항 : 정말로 독하게 마음먹고 다이어트 하실려는 분만해주세요. 위험합니다

 

3) 수영

어떻게 설명을 하지 못하겠지만 사우나 하고 나서 수영하면 기분도 상콤해지면서 남자의 자존심 어깨도 넓힐 수 있는 기회임 근데 왜 난 어꺠가 좁은지.........

 

이상 운동 관련은 맞췄음 그다음으로 다시 음식 관련 GOGO

 

4) 소다 음료를 피해라 그리고 이온음료마저도 피해라

소다는 정말로 다이어트에 적입니다 엄청난량의 설탕과 엄청난 소금의 함유

어렵게 뺀살 다시 처음으로 가기 싫다면 끊어주세요 그리고 이온음료도 가급적이시면 안드시는게 좋음 운동을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포카뤠스웨트 를 찾으시지만 이온음료도 따지고보면 설탕에 쩔어있는 음료중에 하나임

그래서 추천하는게 녹차와 물

녹차는 소량의 카페인이 함유 되있음으로 지친몸을 그래도 어느정도 활력소가 됨

물은 모든 사람들이 아신것 처럼 살이 찌지않음  간혹가다 "난 물마셔도 살 찌는데요" 이러신분이 계시시만 물은 많이 마시면 그만큼 소변에 다 나오기 떄문에 걱정이 없음

허나!!!! 녹차와 물은 저녁 늦게 마실 경우에는 몸에 좋이 않음 그래서 주무시기전에 충분이 물을 섭취해 주시구 주무세요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것

 

5) 6시 이후로 아무것도 먹지말라 (소량의 물은 괜찮음)

제일 힘들지만 가장 쉬운 방법임 ㅋㅋㅋㅋㅋ 항상 공복의 상태를 유지해야됨 당연히 야식은 안되고 너무 먹고 싶은게있으면 그냥 그림만 보고 내일 아침에는 그걸 먹는다 먹는다 다짐을 하고 잠을 자세요 그러면 그 다음 아침에는 밥맛이 없어서 못 먹을꺼임

 

이런 방법으로 1달반 2달 사이에 15키로가 빠졌음 그리고 다이어트 한사이에 키도 많이 컸음 지금은 키 178에 65키로로 유지중임

 

 

정리

1) 밥량 줄이기

2) 고기를 일체 먹지 않는다 (먹고싶으면 참치)

3) 운동을 한다 (스쿼시 사우나 근육에 키우는건 큰 영향이 안됨)

4) 소다를 피한다 가급적이면 이온음료도 피하세요.

5) 6시 이후로 굶는다

  위해서 말하지 못한것 있는데

6시 이후로 먹지 못했는데 그다음날 아침에 밥맛이 없으시다고 안드시면 안됨니다 하루의 힘이 아침밥에서 나옵니다 아침에는 충분히 드시고 가세요 그런데 그전에 위 크기가 작아서서 많이 못드시고 포만감을 느끼실 겁니다.

 

이만 정말로 허접한 다이어트 비법입니다....

좋은 하루되시구요 따끔한 리플 충고 다 받겠습니다.

 

사진 밑에~

75Kg 2009년 다이어트 전

 

80Kg 절정 2009 다이어트전

 

68Kg 2009 다이어트 중간

 

 

62키로  다이어트 중 후반

 

2009 다이어트 완료 (3키로 쪄서 65키로)

 

 

2010년 현재 65키로 유지중

 

 2010 현재  꿈같은 목이 보이네요 그래도 유전적으로 목이 짧아서 다른 사람보다 짧아요 ㅠㅠ  65키로 유지중이에요~

 

 

 톡이 된다면 제대로된 비포(Before) 사진을 올릴꼐요!!!!!!! 배꼽 잡을 준비하셔도 됩니다!

약속합니다!

 

몇유저분들이 비포사진원하시길레 한장만더. ㅎㅎ

 

 

 

 

Before            After

 같은 사람이에요.....

추천수52
반대수0
베플마음만166/45|2010.08.29 11:02
그래서 지금은 훈남이다 이말하고싶은거지?
베플ㅎㅎ  |2010.08.29 13:11
이승기
베플|2010.08.29 02:33
오.. 잘생기셧ㄷㅓ염..ㅋ_ㅋ 지짜 저렇게하면 살빠짐?ㅋㅋ진짜 저렇게 뺄려고 많은 노력이랑 힘드셧을텐데 !ㅜㅜ 고생하셧네용 !! ㅠㅠ비법좀알려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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