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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한민국 흡연하시는 미성년자분 보세요

헐킈!! |2010.08.29 13:11
조회 65,778 |추천 22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살고있는 20대초반 청년입니다

뭐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차이는 있겟지만...너무 비난하고 그러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느 비오는 날이였습니다.

저는 학원을 가려고 버스정류장으로 향하던 중이였습니다.

그 길을 지나가는 도중에는 항상 고등학생들이 담배를 피는 장소가 있습니다

가로등도 고장나고 켜지지않아서 깜깜해서 비오는 날이나 밤에는 잘 보이지않습니다

 

하지만 낮에는 그쪽길로 경로당이 하나 잇습니다.

나이드신 어르신분들이 편히 쉴수 있는 곳이죠.

청소도 하시고 장기도 두시고 낮에가면 놀고 쉬고 하는 모습들이 꼭

돌아가신 저희 할머니,할아버지를 생각나게 하더군요.

 

문제는 여기부터입니다.

 

가끔 할머니께서 그런학생들을 보시면 꾸중하십니다. 몇번 봤거든요

하지만 학생분들 아랑곳 하지않고 핍니다. 저 XX발 할망구먼데 상관이야 -ㅁ-

"어쩌라고요~~~" " 야!! 무시해 그냥 뭐야 씝X" 이럽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자신의 부모님께서 나이드셔가지고 학생들한테

그런 대우를 받는다고 생각해보세요. 기분 참 좋으시겟죠 ^ㅡ^;;;;;

 

그리곤 어느날부터인지 할머니께서 하도 말씀하시다가 안되니까

담배꽁초 버리라고 깡통하다 두시더군요. 하지만 무용지물이였습니다

그냥 폐깡통처럼 찌그러뜨려서 발로 차버렸더군요....정말 꾀씸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경로당 바로 옆건물이 저희 집이였거든요.

뭐라고 꾸짓고 싶었지만 그래도 얼마나 피고싶었으면 얼마나 못끈겠으면.

그래... 나도 저럴때가 있었으니까... 이런식으로 하루하루 참았습니다.

 

하지만 날로 심해져 가는 학생분들을 가만히 보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런찰나에 어그제 비오는 날이엿습니다.

어김없이 저희집 베란다에선 그쪽 골목이 보이는데 늦은 시간인데도 시끄럽게 떠들며

담배를 피더군요 사복을 입엇으나 그 골목에서 피는 사람들은 다 학생이였거든요.

 

아 정말 저것들 어떻게 재껴버릴까 지켜보던 순간에......

덩치가 -ㅁ-;;; 꽤되시는 분이 나타나셨습니다....[ 아 숀나 구세주님~~~~]

그 구세주분도 꽤나 참으셨는데 아무래도  그골목 반지하에 사시는 분 같았습니다

그 구세주분.... 학생들 보자마자 욕을하더군요 "이 개xxx들 뒈xxx라그 안꺼x 씝xx들아.."

막 욕을 햇지만 요즘 학생들 별반 상황파악 못합니다. 그저 젊고 친구들이 있으니

세상 물정모르고 덤벼들면 다 될줄 알지만... 그날 학생분은 된통 맞고 갔습니다...

 

 

1. 요즘 미성년자분들 특히 고등학생분들...제발 담배를 대놓고 피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경로당 할머니 분께서 담배피는 장소도 낮에 청소를 하시는데 가끔 허리도 않좋은

   할머니께서 청소하십니다 -ㅁ- 얼마나 힘드실까요 하루이틀도 아니니까요.

 

   물론 저도 고등학생때는 담배를 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대놓고 피지않았습니다.

   담배를 피는것까지는 뭐라할 권한도 없지만 어느정도의 예의는 갗춰야 하지않을까라는

   생각합니다.

 

2. 요즘 미성년자분들 ㅠㅠ 제발 위아래를 가려주셨으면 합니다. 학교에서 좀 나간다고

   침 찍찍뱉고 하지 말아주세요. 어른들이 여러분을 무서워서가 아닙니다. 그냥 충고하고 싶어도 상대하기가 싫으니까 아무말안하는 겁니다. 그렇게 행동하지다가 정말 상대 제대로 만나시면 .....위에처럼 구세주가 나타나서 엄청 불쌍사가 일어나니까요.

 

3. 그리고 제가 동네에서 편의점 알바를 하고잇는데요 -ㅁ-

    제발 그냥 숫자레터링으로 9X0504 엑스짜 있는데 칼로 긁어서 붙이지마세요

    다티나는데 우겨서 사는게 맞다고 성질내는게 더 웃기고 티납니다

    괜히 뭐 지갑 안가지고왓다 뭐 조회해봐라 싸이월드 가보자 이러지마세요

    정말 미성년자 탈출한사람과 아닌사람은 티가 확납니다 ^^

 

4. 마지막...척 하지맙시다 여러분들이 하는 삐딱한 행동들 그리 멋있어 보이지 않아요^^

 

우리나라 학생들 다른건 다 조아도 기본적인 예의는 지킵시다 ^^ 화이또

추천수22
반대수1
베플.|2010.09.01 09:30
담배는 경찰서에서 팔아야한다
베플인생은파도|2010.09.01 08:28
담배피다 목구멍에 구멍이 나봐야 침뱉을때 입으로 뱉는게 좋았단걸 느끼지.
베플혀느님마눌|2010.09.01 09:47
진짜 학생들 침 찍찍 뱉고 다니는 거랑 입에 X발, X나 달고 다니는 거 보면 자기들은 멋있다고 생각하는지 몰라도 머리 비어보이고 못나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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